국내펀드 ‘ETF·인덱스’ 상위 포진
해외펀드 ‘안전자산·신흥국’ 선호
‘블랙록월드골드자’ 수익률 79%
브렉시트 반사이익·경기회복 분석
꾸준한 자금 유입… 中 펀드 기대
2016년 상반기 펀드시장은 코스피200인덱스펀드와 중소형운용사들의 독주, 그리고 금, 러브펀드의 약진으로 요약된다.
더딘 세계경제 회복으로 국내 증시가 박스피 장세를 오가
1분기 해외펀드는 금과 브라질 테마가 수익률을 주도했다. 지난해 수익률이 크게 떨어졌던 관련 펀드들이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반등하면서 역전극을 펼쳤다. 반면 비과세 해외주식전용펀드 제도가 시행되면서 투자자금은 가격이 낮아진 글로벌 분산 펀드로 쏠려 2분기 이후 반등을 노리고 있다.
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연초 이후부터 지난 1일까지 수익률이 가
안전자산 ‘금’에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중국 경기둔화 우려와 국제유가 급락으로 글로벌 증시가 동반 폭락하면서 투자자 불안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죠. 종로 귀금속 상가와 온라인 쇼핑몰에선 골드바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요. 금펀드와 골드뱅킹으로는 연일 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요가 몰리면 가격도 오르기 마련이죠. 지난 12일 KRX금시장에서 금 1g의 가
일본에서 16일(현지시간)부터 마이너스 금리가 본격 적용된다. 마이너스 금리를 통한 경기 자극이 어디까지 성공할 지는 예금과 대출을 통해 개인과 기업을 연결하는 금융기관에 달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이날부터 시중은행이 일본은행에 맡기는 자금에 대해선 종전대로 0.1%의 금리(수수료)를, 그외 일부 당좌예금에 대해선 마이너스 금리를 각각 적용한다.
“마이너스 금리 도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한 건 아니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말입니다. 위안화 가치 절하와 국제유가 급락으로 글로벌 금융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추가 금리 인상 지연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죠.
미국 ‘경제 대통령’의 한마디에 세계 증시는 요동쳤습니다. 1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
연초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에 악재가 이어지며 금융 투자 수익률이 바닥을 기는 상황에서 금펀드만 홀로 빛을 발했다.
12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블랙록월드골드펀드는 연초 이후에만 15.49% 수익을 냈다. 신한BNPP골드펀드도 연초 이후 14.7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IBK골드마이닝(12.91%), 한국투자골드특별자산자UH(11.04%
새해 세계 증시가 요동치면서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잠재적 손실 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해 국내와 해외 주식형 펀드 1563개의 연초 이후 평가 손실액은 14일 장 마감 기준 3조5000억원으로 추정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 투자자들의 추정 손실액은 1조8982억원, 국내 주식
금융위원회가 '2016년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공개한 '전제보증금 투자풀'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세보증금 투자풀은 전세가 월세 또는 부분 월세(반전세)로 전환되면서 세입자들이 돌려받게 되는 전세보증금을 운용하는 펀드를 말한다.
금융소비자원은 15일 "'전세보증금 투자풀'이라는 정책은 실적내기, 보여주기 식으로 급조된 홍보성 정책"이라
연초 이후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한동안 투자자들에게 외면당했던 금펀드와 채권펀드 등 안전자산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향후 달러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14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금에 투자하는 12개 펀드 중 인버스 펀드를 제외한 11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2.94%다.
같은 기간
기획재정부가 23일 발표한 '2015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도입의 가입 절차와 가입대상 등 세부내용이 담겼다.
영국과 일본 등에서 시행중인 개인저축계좌를 본뜬 개인자산종합관리계좌는 예적금, 펀드, 보험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통합관리하면서 일정 한도 내에서 비과세 등 세제 혜택을 주도록 설계되는 상품이다.
# 직장인 A씨(41)는 금값 하락에 골드바를 추가 매수하는 친구를 보고 마음이 동했다. 골드바 구입시 내야하는 부가세와 수수료로 매매차익을 남길 수 있을지 의문이 들면서도 금값이 최근 5년래 최저치를 기록하자 매수 적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A는 마침내 10g 짜리를 10개 구입하고 나머지는 추이를 보며 더 사기로 했다.
금테크가 재테크 수단으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주, Fed) 의장의 입김이 국제 금값을 띄우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센트(0.01%) 하락한 1201.90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금값은 주간 기준으로는 1.9% 상승해 지난 5월15일 끝난 주간 이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또한
고령화·저성장 국면에서 국민의 안정적 노후보장을 위해서는 가계 스스로 금융자산 축적을 통해 은퇴소득을 확보하는 '자산기반형 복지시스템'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가계 스스로 금융자산 마련을 위해 국내에서도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학자금펀드, 퇴직연금·개인연금 같은 체계적 제도 마련과 보완이 시급하다는 견해다.
26일 금융투자협회는 영국
지난해 ‘슈퍼 달러’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원자재 펀드 수익률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졌지만 연초 들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유가가 슬금슬금 오르자 그간 맥을 못추던 원자재펀드에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있다. 원유·구리·금·농산물 등 원자재값 하락세가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된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국제
“원자재 투자에 있어 최악의 모멘텀은 지났습니다. 개인투자자가 미국에 상장된 ETF에 관심을 가져 저가 모멘텀에 기인한 투자를 한다면 자본이득(capital gain)뿐만 아니라 환율에서의 이익 모멘텀도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황병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원자재 시장을 짓눌렀던 악재는 이미 가격에 반영됐으며 작년 하반기와 비교해 현재 3월의 매
#서울에 사는 초보엄마 소선미(29)씨는 올해 설날 득녀 후 처음으로 친척들과 만났다. 첫 조카를 본 삼촌과 이모 등 가족들은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에게 세뱃돈을 쥐어줬다. 처음에는 아이 분유값으로 사용해야 겠다고 맘 먹었던 소 씨는 지금 딸에게 들어온 세뱃돈을 묻어둘 상품을 찾고 있다. 앞으로 수 년간 들어올 세뱃돈을 그냥 생활비로 사용하거나 의미없
금광업체에 베팅하는 헤지펀드가 늘어나고 있다. 금 채굴비용이 많이 들게 줄어들어 든데다 금광업체들이 최근 호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뉴욕증시의 금광기업지수(NYSE Arca Gold Miners Index)는 올 들어 26% 급등했다. 같은 기간 금값(8.9%)과 S&P500지수(4.5
국제 금값이 최근 한 달 새 빠른 속도로 반등하면서 관련 상품들의 수익률 역시 높아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에는 금값 상승이 주춤하거나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의 금값 상승이 금융 환경에 따른 이벤트성 반등이라는 것이 이유다. 이에 섣부른 투자에 나서기 보다는 향후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