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소비자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교육의 전체적인 틀을 개선키로 했다. 고령화·가계부채 증가 등으로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지만 현재 다수의 금융유관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금융교육은 수요자에게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등 한계점이 노출된 데 따른 것이다.
금융당국은 3일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교육협의회를 열고 ‘3대 전
금융교육 컨텐츠를 하나의 사이트에 구축한 금융교육 종합포털 ‘금융e랑’이 오는 5일 개통된다. 컨텐츠를 클릭하면 바로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금융위원회는 편리한 온라인 금융교육을 위한 ‘금융e랑’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 금융교육 컨텐츠는 개별 기관별로 제공하고 있지만 컨텐츠가 있는 홈페이지를 이용자가 일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