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에 들어갔다. 후보 검증 과정에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키고 평가 기간을 기존보다 늘린다.
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8일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이번 선임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 확보 △후보군
5대 은행장 올 연말 일제히 임기 만료 ‘주목’신한금융 경영승계 시작⋯하나도 행추위 가동금감원, 후보 검증 및 자회사 임추위 강화 강조
연말 주요 은행장들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인선의 변수가 늘어나고 있다. 현직 행장의 경영 성과와 연임 여부에 더해 금융감독당국이 후보 검증 강화와 자회사 이사회의 실질적인 역할 확대를 주문하면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하반기 은행지주 산하 70여 개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앞두고 계파나 친소관계에서 벗어난 공정한 인사를 주문했다. CEO 자격 요건과 최소 검증기간 등 미흡한 승계 절차를 선임 착수 전에 보완하도록 요구하고,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를 위한 과당경쟁 방지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도 당부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숏리스트 발표 양종희·이환주 등 6인…외부 2인 포함8월 27일까지 3인 압축…9월 11일 최종 후보 확정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지연에 변수 촉각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인선 구도가 양종희 회장의 연임 여부를 중심으로 본격화됐다. 내부 후보 4명과 외부 후보 2명이 1차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금융당국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이 향후 선임 절차의 변
임기 만료 23명 중 6명만 신규 선임…전년도 9명 대비 쇄신 폭 둔화당국 쇄신 압박에도 ‘안정·연속성’ 방점…세부 가이드라인 부재에 ‘신중론'신규 사외이사 후보 ‘절반’ 비학계… KB·우리 등 실무 역량 강화 주력
금융지주들이 금융당국의 이사회 인적 쇄신과 지배구조 선진화 요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외이사 교체 폭을 전년보다 축소하며 경영 안정에 무게를
李 "부패한 이너서클이 지배권 행사"⋯금융위 업무보고서 지적 나서금융당국,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TF 구성⋯"1월 중 방안 내놓을 것"
금융지주가 또다시 정권의 조준선에 올랐다. 윤석열 정부에 이어 이재명 정부에서도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정면으로 문제 삼으면서, 이 사안이 특정 정권의 정책 기조를 넘어 금융업계 전반에 고착된 구조적 리스크라는 인식이 확산되
생산적 금융ㆍ보안 강조⋯“소비자보호 실패는 생존 리스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회장 승계 절차를 손보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이달 안에 출범시키고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8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와 은행연합회장을 만나 “지주사 수장 교체 과정은 개별 회사 이슈를 넘어 금융시
"소비자보호 실패는 생존 리스크"⋯지주 차원 사전예방 체계 주문"승계·이사회 견제 강화해야"⋯지배구조 개선 TF 가동 예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8대 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생산적 금융 집행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공식 출범했다.
이 원장은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지주 CEO 간담회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빈대인 현 회장의 연임 여부가 금융권과 지역사회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BNK금융은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7700억 원을 기록하며 경영 성과 측면에서는 연임 명분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정치권의 잇단 개입성 발언이 변수가 되면서 회장 인선 절차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연임 명분, '역
금융위, 금융지주 회장과 간담회…"자회사 유동성 등 점검해달라" 금융지주회장들 "외국인 자본이 빠져나가는 게 제일 걱정"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융당국 수장들이 사태 수습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부터 경제수장들과 비상 회동을 이어간 데 이어 급박한 상황에 민간 금융기관들까지 긴급 소집
금융감독원이 신한금융지주에 최고경영자(CEO) 및 자회사 CEO 경영승계절차의 투명성, 공정성 등을 제고하라고 주문했다.
3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신한금융에 대한 정기검사 결과 이런 내용을 포함해 경영유의사항 5건, 개선사항 9건을 통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주회사 및 자회사 CEO 후보군 선정 시 내부 후보군에 대해서는 연
“올해는 금융산업이 고수익을 창출하고, 미래 세대에도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산업 육성 정책까지 아울러서 논의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민간전문가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한 말이다. 우리 금융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경기둔화 등 금융시계 불투명양종희 "상생·공존 패러다임 변화"진옥동 "혁신·도전·윤리준수 중요"함영주 "그룹 위기 대응력 제고"임종룡 "비은행 확대, 성공 관건"이석준 "고객 시점서 사업 추진"
5대 금융지주 회장(CEO)들은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전쟁과 신냉전으로 지정학적 불안이 새롭게 고조되고 고금리와 경기둔화, 부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선임 논란을 해소 하기 위해 '적격성 심사 제도(Fit and Proper Test)'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수년간 금융지주회사 CEO 연임, 낙하산 인사, 금융사고 등 문제가 발생하면서 불거진 CEO 적격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금융회사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적격성 심사를 담당하고 당국이
금융지주 회장 중 유일하게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해외 기업설명회(IR) 참석을 이유로 불출석할 예정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회장은 23일 국회 정무위에 국감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윤 회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13일 IMF 연차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지
“지속 성장을 위한 ‘바른 리더’이자 ‘다른 리더’로 그룹 전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그룹의 여성인재 육성 프로그램 ‘신한 쉬어로즈(SHeroes)’ 6기 선발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신한 쉬어로즈는 2018년 금융권 최초의 여성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쉬어로즈는 여성을 뜻하는 ‘She’와
5대금융지주 수장들이 이달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강조한다.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한 금융권 횡령사고에 대한 재발방지를 위해 강도높은 쇄신도 주문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14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그룹 경영진 270여 명과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한다. 윤 회장은 상반기 경영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득권에 안주한다면 소비자의 외면과 함께 생존기반을 잃게 될 수도 있다며 혁신과 경쟁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경쟁 없이는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과 비장한 각오로 개선과제 이행에 동참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금융위와 금감원은 4개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일주일 새 두 차례 만났다. 금감원장과 금융지주 CEO가 이처럼 자주 만나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이다. 노인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상생금융을 논의하는 업무적 만남이지만, 만날 때마다 긴 시간 사담을 나누는 등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금융사기 예방 등을
금융당국이 이달 내부통제 강화를 골자로 하는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전망이다.
임직원의 책임 범위를 정해두는 ‘책임지도’가 도입되고 최고경영자(CEO)의 과도한 장기 집권을 막는 장치 등이 마련될 전망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2일 “이번 달 내부통제 제도 개선방안 발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이라며 “업계와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