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에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관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기존 수작업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실시간 쌍방향 소통 기반의 ‘금융전산 위기 대응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금감원은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FIRST·Financial-IT Incident Response Surveillance con
한국예탁결제원은 안정적인 종합증권서비스 제공과 고객 정보보호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한 부산본사 IT센터 데이터 백업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본사 IT센터의 데이터 백업시스템은 각종 재해·재난 등으로 주전산센터의 사용이 불가한 경우 고객의 금융정보 및 각종 업무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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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전산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금융전산 보안 컨트롤타워가 설치된다. 또 대형 금융회사들은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의무적으로 분리해야 하며 CIO(최고정보책임자)와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의 겸직이 전면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금융전산 보안강화 종합대책’을 11일 발표했다.
그동안 금융회사 해킹이 동
금융 전산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금융전산 보안 컨트롤타워가 설치된다. 또 대형 금융회사들은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의무적으로 분리해야 하며 CIO(최고정보책임자)와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의 겸직이 전면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금융전산 보안강화 종합대책’을 11일 발표했다. 그 동안 금융회사 해킹이 동시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올해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17일 23개 금융기관들이 참여하는 ‘금융전산분야 위기대응 통합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통합연습은 전시가 아니더라도 각종 재난이나 대형사고로 국가핵심기반의 하나인 금융전산시스템이 마비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전산센터 화재발생, 해킹, 인적재해 등 3가지 원인으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