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47.6만 명日, 10만 엔 이상 부자 약 165.3만 명양국, 全 인구 각각 0.92%ㆍ3% 차지
한일 양국 ‘부자’들 가운데 금융자산 약 10억 원을 보유한 이들의 수가 3.5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일본 최대 포털 야후재팬에 따르면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순금융자산 1억 엔(한화 약 9억3000만 원)을 보
금융자산을 10억 원 이상 보유한 개인을 지칭하는 ‘한국 부자’들은 '주식'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4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 부자는 46만1000명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에 그쳐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 부자 수 추이를
금융자산 10억원이 넘는 한국의 부자는 16만700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보유한 금융자산은 1인당 평균 22억1000만원이었으며 총액은 369조원으로 가계 총 금융자산의 14%를 차지했다.
KB금융경영연구소가 10일 발표한 ‘2014 한국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는 전년보다 2.5% 늘었다.
부자들은 사업
금융자산 10억원이 넘는 한국의 백만장자는 16만7천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보유한 금융자산은 1인당 평균 22억1천만원, 총액은 369조원으로 가계 총 금융자산의 14%를 점유했다.
그러나 이들 10명중 8명은 본인이 부자가 아니라고 응답해 한국 부자들의 부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음을 보여줬다.
KB금융연구소는 10일 이러한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의 43.6%가 자수성가로 성공했다는 조사결과를 내놨다.
오영선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은 9일 ‘2014 한국 부자 보고서’에서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국내 부자들중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은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전체 부자의 43.6%를 차지했다”면서“자산을 모을 수 있었던 요인으로 본인의 성실
#. 금융자산이 10억원 정도인 대치동의 한 투자자는 지난해 펀드에 들어있던 5억원을 포함해 8억원을 현금화해 은행에 넣어뒀다. 이 투자자는 지난해 6.5% 정도의 투자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다. 반면 금융자산 30억원을 운영하고 있는 청담동의 B 투자자는 지난해 주식형 펀드와 직접 투자를 했다가 유럽재정위기의 직격탄을 맞았다. 그 결과, 17%에 달하는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