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금융권과 함께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소외와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집중 금융교육에 나선다. 전국에서 총 687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은행뿐 아니라 금융투자·가상자산업권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다.
2일 금감원은 노인의 날을 맞아 10~11월 두 달간 금융권과 공동으로 고령층 집중 금융교육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17개 은행과
여천NCC 나프타 긴급 지원 등 수입자금 4조 투입…중동 리스크 특별지원 2조 가동해외 현지법인 금융 지원 올해 3억불로 10배 확대…자원 확보용 '글로벌매입보험' 도입LG전자 'TV 플랫폼' 등 서비스 맞춤형 보험 첫선…장영진 무보 사장 "1조불 수출 버팀목 될 것"
우리 수출이 사상 첫 ‘연간 1조달러’ 고지를 향해 순항하는 가운데 중동 분쟁과 보호무
정부의 주택 공급정책 무게 중심이 신규 공급계획 마련에서 실제 입주와 착공을 앞당기는 쪽으로 옮겨가면서 이미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3기 신도시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 서부권과 가까운 인천계양과 부천대장에서 연내 입주와 민간·공공분양이 잇따를 예정이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13일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배달 매출을 어떻게 올릴지, 흔들리지 않는 매출 구조를 어떻게 만들지. 소상공인이 정작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이야기가 강단에 올랐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이날 오후 2시 수원사옥 3층 강당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두드림세미나'를 열었다.
주거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2년 유예…이르면 이달 세부방안 발표 증권업계 연내 2.1조원 자체펀드 추가 조성…주 1회 이행상황 점검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마련한 금융지원 과제 21개 가운데 12개 과제를 완료했다. 주거 목적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자기자본비율 규제는 2년간 유예하고 증권업계는 연내 2조1000억원 규모의 자체펀드
금융감독원이 수도권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325개(약 18만호)에 대해 사업장별 담당자를 지정하는 밀착관리에 들어간다. 8·13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금감원은 3일 금융업권 관계자들과 '신속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거용 PF 사업장 밀착관리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
금감원 PF·산은 건설사 전담센터 다음달 1일 운영…현장 자금애로 접수8·13 대책 20개 과제 중 11개 이달 추진…금융권에 적극적 자금공급 주문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현장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건설사 전담 금융애로 해소창구를 가동한다. 8·13 부동산 금융대책에 담긴 금융지원 과제 이행에도 속도를 내고 금융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로 납품대금 미정산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협력업체의 연쇄 부실을 막기 위한 추가 금융지원에 속도를 낸다. 대형 유통 플랫폼의 붕괴가 골목상권과 중소 납품업계의 도산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의 300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즉시 가동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 조치를 이어가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전대금융·해외 유통망 연계…신흥시장 진출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손잡고 K-푸드 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수은은 최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aT와 ‘K-푸드 수출 및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푸드를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기
지방공급 목표제 6개 기관으로 확대…금리·한도 우대 강화대전서 '정책금융 동행' 첫 개최…지역기업 맞춤형 상담
정부가 2028년까지 지방에 공급하는 정책자금 규모를 연 164조원으로 늘린다.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도 지방공급 확대목표제에 새로 참여해 비수도권 기업에 더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의 정책금융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산업은행·기업은행
우리은행이 서울 주요 상권에 고객 상담 중심의 특화 공간을 새롭게 열고 금융 접근성 확대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서울 남대문과 강남, 홍대 등 3곳에 문제 해결형 금융상담 공간인 ‘우리 이음상담센터’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1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신남문빌딩에서 ‘남대문 이음상담센터’ 개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
중동전쟁 여파로 국내 건설현장의 공기 지연과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 조치가 나왔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8일 열린 국무총리 주재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 조치로 중동전쟁 상황을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하는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해석에 따라 민간 건설공사에서 공사 기간 연장과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
국토부·금융위 한자리에, 건설기업 금융애로 점검 간담회 개최"공급 안정 넘어 금융이 핵심 변수"…건설 현장 맞춤 대책 모색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건설업계의 금융 애로를 직접 점검하고 범부처 대응에 나섰다. 원자재 공급 안정에 더해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건설업계의 자금난이 현실적인 문제로 떠오르자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가
18일부터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인사업자로 확대은행권 신용대출 중심으로 우선 시행자영업자 금리 부담 완화 효과 관심
개인사업자도 은행 대출을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옮길 수 있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다음 주 시작된다.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되던 온라인 대환 인프라가 개인사업자 영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고금리 환경에 처한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이 실질
국제유가 급등·환율 1460원대…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경계‘중동 상황 비상대응 TF’ 구성, 외화유동성·자본시장 불공정행위 점검 강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감독 역량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3일 임원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 발생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
전북은행은 순창군과 진안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순창군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5억5000만원 규모의 ‘순창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2000만원을 특별 출연했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 소재 업력 3개월 이상, 대표자 개인신용 평점 595점 이상
전북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성장 국면에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억5000만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83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지원 특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친환경차 부품 기업 공장에 방문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 도약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신한은행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친환경차 부품 기업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지원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새로운 30년의 출발점”이라며 “새로운 벤처 30년의 첫걸음을 떼는 해이자 ‘벤처 4대 강국’을 실현하고 제3의 벤처붐을 열어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벤기협은 투자 빙하기 속에서 벤처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유치 기회
금융감독원은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을 열고 기관포상 6건과 개인포상 10건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서민금융 지원 부문에서는 우리은행·경남은행이 수상했다.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 및 가계대출 채무조정 지원, 서민금융 접근성 제고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애로 해소에 기여했다.
중소기업 지원 부문은 농협은행·경남은행이 수상했다. 원활한
금융감독원이 노인의 날을 맞아 금융권과 함께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이용과 금융사기 예방을 돕는 집중교육에 나선다. 모바일뱅킹 실습부터 연극으로 배우는 사기 예방법까지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령층에게도 인터넷은 일상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KB국민은행이 콜봇 서비스 ‘똑똑’을 70대 이상 고령층 고객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용대상뿐 아니라 운영시간도 24시간으로 확대했다.
콜봇 서비스를 이용하면 통장·인감 분실신고처럼 긴급히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경우 서류를 작성하지 않고 전화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
콜봇과 통화한 뒤 2시간 이내에 상담센터로 다시 전화를 걸면 문의했던 업무의 담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세월호 참사로 잠시 중단했던 업계와의 규제 개혁 간담회를 재개하는 등 금융 규제 타파에 다시 나선다. 특히 사무펀드와 헤지펀드 관계자를 만나는 가하면 주택금융 제도 개선 간담회 등도 예정돼 있어 재테크나 투자 관련 규제 완화가 이뤄질지 관심을 모은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 위원장은 연휴가 끝나는 오는 8일 외국계 금융회사 1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