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여파로 국내 건설현장의 공기 지연과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 조치가 나왔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8일 열린 국무총리 주재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 조치로 중동전쟁 상황을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하는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해석에 따라 민간 건설공사에서 공사 기간 연장과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
국토부·금융위 한자리에, 건설기업 금융애로 점검 간담회 개최"공급 안정 넘어 금융이 핵심 변수"…건설 현장 맞춤 대책 모색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건설업계의 금융 애로를 직접 점검하고 범부처 대응에 나섰다. 원자재 공급 안정에 더해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건설업계의 자금난이 현실적인 문제로 떠오르자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가
18일부터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인사업자로 확대은행권 신용대출 중심으로 우선 시행자영업자 금리 부담 완화 효과 관심
개인사업자도 은행 대출을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옮길 수 있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다음 주 시작된다.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되던 온라인 대환 인프라가 개인사업자 영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고금리 환경에 처한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이 실질
국제유가 급등·환율 1460원대…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경계‘중동 상황 비상대응 TF’ 구성, 외화유동성·자본시장 불공정행위 점검 강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감독 역량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3일 임원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 발생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
전북은행은 순창군과 진안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순창군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5억5000만원 규모의 ‘순창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2000만원을 특별 출연했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 소재 업력 3개월 이상, 대표자 개인신용 평점 595점 이상
전북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성장 국면에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억5000만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83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지원 특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친환경차 부품 기업 공장에 방문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 도약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신한은행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친환경차 부품 기업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지원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새로운 30년의 출발점”이라며 “새로운 벤처 30년의 첫걸음을 떼는 해이자 ‘벤처 4대 강국’을 실현하고 제3의 벤처붐을 열어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벤기협은 투자 빙하기 속에서 벤처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유치 기회
금융감독원은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을 열고 기관포상 6건과 개인포상 10건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서민금융 지원 부문에서는 우리은행·경남은행이 수상했다.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 및 가계대출 채무조정 지원, 서민금융 접근성 제고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애로 해소에 기여했다.
중소기업 지원 부문은 농협은행·경남은행이 수상했다. 원활한
중소벤처기업부가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시장과 혁신 중소·벤처기업 간 연결고리 역할 강화에 나선다. 생산적 금융이 강조되며 금융업계 전반에서 모험자본 공급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상황 속 금융시장과 중소·벤처기업 업계 간 소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따른 것이다.
중기부와 금감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모험자본 생태계와 상생금융 활성화를
IBK기업은행의 3분기 누적 기준 2조25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대출마진 감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비용관리와 비이자이익이 개선되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IBK기업은행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511억 원으로 전년 동기(8036억 원)보다 6.5%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3분기 이자이익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30년까지 특화단지 20개를 조성한다. 생태계 기업 유치를 위해 판로·연구개발(R&D)·규제 등 패키지 지원하기로 했다. 투자기업 4대 금융 애로 사항인 투자, 융자, 보증, 보조금 지원도 강화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에
전년대비 서민금융 공급 20% 늘려…서민금융 플랫폼 등 맞춤형 지원 강화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 원장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올해 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취약계층을 위해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며 “서민의 금융 애로 해소와 자립 기반
카카오뱅크가 정부의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방안에 발맞춰 포용금융을 확대한다.
카카오뱅크는 햇살론15, 햇살론뱅크에 이어 신규 서민금융상품으로 '새희망홀씨Ⅱ(새희망홀씨)'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새희망홀씨는 소득이 적거나 신용이 낮아 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려웠던 금융 소비자를 위한 서민 맞춤형 상품으로 은행 자체 재원 기반의 무보증 신용대출이다. 카카오
부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을 전면 개선한다. 신청 주기를 매월로 확대하고, 기술창업·혁신기업을 겨냥한 특별자금을 신설하는 등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했다.
시는 2일 "2025년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을 대폭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금 신청 주기를 기존 격월(
전북,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3년간 20억 지원부산, 광주 이어 금융·복지 복합지원 협약도 체결“금융비용 부담·자금 공급 확대” 소상공인 의견 반영
금융위원회가 전북을 찾아 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 지자체로 선정했다.
금융위는 1일 전북 전주에서 ‘찾아가는 지방 금융애로 해소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북
금융위, 권 부위원장 주재 조찬 간담회 진행“첨단산업 투자해야”…100조 펀드 조성 협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융사의 생산적 금융 확대에 장애가 되는 규제 등에 대한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권 부위원장은 28일 금융권 협회장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금융이 시중 자금의 물꼬를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산업과 벤처기업, 자본시장 및 지방
소상공인연합회와 현장 간담회 개최"낮은 금리·수수료의 신규자금 공급 방안 마련"
정부가 소상공인들의 자금 숨통을 틔우고, 과도한 빚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경감 3종 세트' 등의 금융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서울 마포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현장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권대영 금융위 사무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4일 제주에서 '원스톱 수주 119 간담회'를 열었다. 이튿날인 5일에는 '관세대응 수출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도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관세 조치가 예상되는 식품, 화장품 등 제주지역 6개 소비재 수출기업과 진행했다. 미국발 관세 부과로 인한 대미 수출기업들의 경영 부담 완화와 수출국 다변화 등을 지
무협, ‘수출기업 금융 애로’ 조사 결과 발표수출기업 500개사 대상 자금 사정 조사응답 기업 46.7% “전 분기 대비 자금 사정 악화”기업 체감 대출금리 경감 위한 정책지원 필요
최근 급격한 환율 상승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수출기업 절반가량의 자금 사정이 전 분기보다 악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의 수출
KB국민은행이 콜봇 서비스 ‘똑똑’을 70대 이상 고령층 고객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용대상뿐 아니라 운영시간도 24시간으로 확대했다.
콜봇 서비스를 이용하면 통장·인감 분실신고처럼 긴급히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경우 서류를 작성하지 않고 전화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
콜봇과 통화한 뒤 2시간 이내에 상담센터로 다시 전화를 걸면 문의했던 업무의 담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세월호 참사로 잠시 중단했던 업계와의 규제 개혁 간담회를 재개하는 등 금융 규제 타파에 다시 나선다. 특히 사무펀드와 헤지펀드 관계자를 만나는 가하면 주택금융 제도 개선 간담회 등도 예정돼 있어 재테크나 투자 관련 규제 완화가 이뤄질지 관심을 모은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 위원장은 연휴가 끝나는 오는 8일 외국계 금융회사 1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