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화성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35억원을 비롯해 이자·보증료 지원과 지역화폐 정책을 추진하며 자금조달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의 소비를 뒷받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불법사금융 광고를 차단하고,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갑작스러운 실직과 폐업, 질병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시민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긴급복지를 연결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하며 강조한 금융안전망은 불법금융 피해 예방부터 소상공인 자금지원, 위기가구 생활 안정까지 세 갈래
재경부·KDI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AI 거래 관련 통화·금융정책 변화·회복력 강화 필요"재경차관 "AI 리스크 비례하는 규제·감독체계 갖춰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거래 확대와 공급망 재편이 세계 금융시장의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는 국제금융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AI 투자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금융기관의 기술의존도 심화, 지정
투자리딩방·딥페이크 사기 예방 영상 공개…국제치안산업대전서 체험 부스 마련
KB금융그룹이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에 나선다.
KB금융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의심전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투자리딩방 사기와 딥페이크 피싱, 노쇼 사기 등 금융사기 수법을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BNK경남은행과 손잡고 부산·울산·경남(동남권) 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문턱을 대폭 낮춘다.
은행의 특별출연금을 마중물 삼아 보증 한도를 대폭 상향하고 각종 금리와 수수료를 인하하는 밀착형 우대금융을 선제적으로 공급해 지역 상생 발전과 수출 활력을 꾀한다.
무보는 14일 경남 창원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지역
대출이자 2% 2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120억 원으로 늘려부실 위험 확산 막고, 다중채무자 증가도 억제
경북도가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금융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5개 시중은행과 ‘경북 버팀금융’ 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이 28일 대구신용보증재단 1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27일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 및 심사, 이사장 후보자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 부행장을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취임식을 생략하고 지역 소기업·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최 이사장은 기업성장지
NH투자증권이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고령 및 치매 고객을 위한 금융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2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NH농협금융지주가 추진하는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는 치매 고객과 가족이 금융거래 과
우리은행은 부산광역시·부산신용보증재단과 ‘민생안심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종합금융지원 프로젝트 ‘민생112(금리 1%대로 1조2000억원 금융지원)’의 일환이다. 우리은행을 비롯한 5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신규보증과 전환보증을
2027~2031 경영전략 발표…금융안전망·회복력·시스템 혁신 등 4대 목표 김은경 원장 “사각지대 없이 필요한 순간 먼저 찾아가는 동반자 될 것”
서민금융진흥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금융 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부터 경제적 자립까지 지원하는 중장기 비전을 내놨다.
서금원은 이날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향후 10년의 서민금융
3차 정책토론회서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입법·정책 과제 논의김은경 원장 “국민 중심 기초금융보장 체계 구축”
서민금융진흥원이 국민의 금융기본권을 제도화하기 위한 국민기초금융보장법의 입법·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금융기본권 관련 정책이 장기적으로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최대 8.4% 수준의 경제적 기여를 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서금원은 10일 국회의
안심통장 4호, 지원구간 3단계로 세분화⋯한도도 상향
서울시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자영업자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돕는 마이너스 통장을 올해 두 번째로 내놓는다.
31일 서울시는 상반기 2000억원 규모 공급에 이어 올해 3000억원을 추가 공급하는 ‘안심통장 4호’를 9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안심통장이 출시 후 매번
전문가들 “금융기관 지방이전, 금융안정·업무 연계성 따져야” 감독·정책금융 역할 달라…“전체 이전보다 기능별 적합성 검증 필요”
금융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일률적으로 밀어붙이기보다 기관별 기능과 업무 특성에 맞춰 이전 기준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융안정·감독을 맡는 안전망 기관과 기업·산업에 자금을 대는 국책은행은 업무 상대방과 역할이
전문인력 이탈·검사 및 위기대응 지연 우려 제기국책은행·농협 이어 금융권 지방이전 반발 확산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금융기관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국책은행과 농협에 이어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노조)도 지방이전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 금융회사와 관련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감독·예보기구를 이전할
11일 법무법인 린에 발주한 ‘적정 입지 타당성 분석’ 결과 발표 연구진 “당국·금융사 접근성, 위기대응 핵심”…서울 입지 유지 제안 저연차 지방 근무의향 12% 그쳐…노조위원장 “법적 대응도 검토”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에서 예보를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회사 부실과 금융위기 발생 시 금융당국·금융회사와 신속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신용보증기금이 손잡고 기술 기반 혁신기업의 스케일업과 산업위기지역 소재 기업의 경영 정상화 지원에 나선다.
KIAT은 6일 신용보증기금과 '혁신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산업위기지역 금융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기업의 기술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불법사금융 이용액 최대 1조5500억원…전년 대비 두 배 수준 대부업 대출 거절 경험 59.4%…거절 차주 절반은 자금 마련 실패
대출 규제 강화와 경기 침체로 제도권 금융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저신용자 최대 11만9000명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린 것으로 추정됐다. 이들이 빌린 금액은 최대 1조5500억원에 달했다.
28일 서민금융연구원이 발간한 ‘저신용
포티투마루가 예금보험공사의 핵심 지능화 프로젝트인 ‘데이터 관리체계 고도화 및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사업을 주관해 본격적인 플랫폼 고도화 및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금보험공사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전환(AX) 3개년 로드맵의 첫 단추이자 핵심 인프라를 조성하는 1차년도 사업으로, 포티투마루는 주관사로서 공공·금융 AI
금융위, 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지역금융 활성화 방안 발표부산은행·카카오뱅크 손잡고 中企 공동대출…금리 30bp↓상생보험 독거노인까지 확대…지역 금융안전망 강화
20일부터 전국 20개 우체국에서 주요은행 대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해진다. 은행 점포가 없는 지역 주민도 우체국 창구에서 은행 상품을 비교하고 계약까지 할 수 있는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이
폭염이 시작되는 6월, 경기농협이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갔다. 포도 봉지를 씌우는 손길 옆에는 흰 셔츠 차림의 간부가 섰다.
같은 날 다른 현장에서는 취약계층에 양파를 건네고, 어르신들의 금융 피해를 막는 보험 가입을 도왔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농심(農心)을 보여준 하루였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이
국회 정무위 소속 민병덕 민주당 의원실, 금감원에 자료 요청
2022년~올해 상반기까지 60세 이상 피해 5만3139건·금액 8850억
‘투자사기’ 피해도 갈수록 커져, 최근 2년간 피해액 3070억
최근 5년간 60세 이상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 규모가 8000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
저신용·저소득층,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금융 소외를 줄이기 위한 금융 정책으로 '포용 금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순 대출 공급을 넘어 금융 소비자 보호와 경제적 자립 지원까지 포함하는 포용금융의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점검해 본다.
고금리 장기화와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2025년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유효 데이터 1192건을 분석해 발표한 ‘2025년 개인 파산면책 지원 실태’에 따르면 노년층의 파산 문제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60대가 36.5%(435명)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5.1%(299명), 70대 이상이 21.5%(256명) 순이었다. 전체 신청
카카오뱅크는 28일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주관한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자금세탁방지(AML)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자금세탁방지의 날’은 금융정보분석원이 투명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자금세탁방지 제도의 이행과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 및 개인을 포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