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핌코 등 22개 글로벌 IB·운용사 참석FCA·PRA·FRC 최고위급과 소비자보호·스테이블코인 등 논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런던에서 글로벌 투자은행(IB)·자산운용사 고위급 관계자들과 한국 자본시장의 제도 개선 방향과 장기투자 환경을 공유했다. 영국 금융감독기구 최고위급과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스테이블코인 감독, 회계감리 강화 방안
금융위원회가 신용정보법을 위반한 동양생명에 약 7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산정된 1400억원대 과징금이 금융위 심의 과정에서 대폭 줄었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동양생명에 대한 이 같은 내용의 제재안을 의결했다.
금감원은 2022년 동양생명이 고객 동의 없이 개인신용정보를 자회사
금융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이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유도하는 이른바 '다크패턴' 사례가 금융권에서 775건 확인됐다.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사례가 확인된 가운데 금융당국은 업계와 상시협의체를 꾸려 시정 여부를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
9일 금융감독원은 8개 금융협회ㆍ중앙회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들과 '다크패턴 예방을 위한 상시협의체' 킥오프
금융감독원이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디지털 금융 소외 방지를 위한 연령별 맞춤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8일 금감원은 'FSS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18일까지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처음 실시한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103회, 2721명을 대상으로 방문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
KB증권이 AI를 활용한 소비자보호 시스템을 금융상품 판매 현장부터 사후 민원 관리까지 확대 운영한다. 영업점에서 고객이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AI가 설명 누락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KB증권은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AI 기반 소비자보호 시스템을 전 단계로 확장해 운영한다고 7
금융감독원이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에 대한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증시 관심이 커지면서 상장 전 고수익을 내세운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가 늘고 있지만 회사 정보가 제한적이고 투자금 회수가 어려워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금감원은 7일 비상장주식 투자 전 투자대상 회사 정보와 투자권유자의 실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나스
금융감독원이 은행·증권·저축은행·여신·상호금융 등 전 금융권과 함께 처음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AI와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하는 가운데 최신 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 피해 예방 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저축은행중앙회 등 10개 금융협회 및 관련 금융회
기관별 업무 달라⋯감독기구 현장 잔류 의견 다수“공공기관 이전보다 지역 산업 키우는 게 더 중요”집적 효과 특수성 여전·전문인력 이탈 가능성 우려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금융기관의 지방이전 효과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금융기관을 지역으로 옮겨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과 금융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
주금공,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콘퍼런스⋯각국 전문가 참여은퇴 전 부채 조정부터 노후 소득 보완까지⋯금융 역할 재설계“청년층 수도권 집 마련 불가”⋯자가점유 확대 정책 한계 지적도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해 주택금융의 역할을 ‘주택 취득 지원’에서 생애주기별 위험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은퇴 전 부채 조정
광화문 집회서 노동시간 단축·실질임금 인상 등 요구금융기관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도⋯“산업 특수성 무시”국책은행 노조 참여율 높아⋯장기화 시 업무 차질 우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주 4.5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 금융기관 지방이전 반대 등을 요구하며 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방이전 논의 당사자인 국책은행 노조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당장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금감원 노조는 4일 김상우 노조위원장이 금감원 임직원 1720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대통령 앞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탄원서에서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 금융감독기구가 지리적으로 멀어지면 시장 참여자 간 상시적인 정보 교류가 약화될
금소법 적용 대비 소비자보호지침·내부통제 체계 손질대출 심사부터 상품설명서까지 판매 절차 전반 개선
새마을금고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적용 확대에 대비해 금융상품 판매부터 광고·민원·내부통제까지 소비자보호 체계를 전반적으로 손질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올해 초부터 약 6개월간 진행한 금소법 도입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관련 제도 정비에
금융당국이 펀드·신탁 등 투자성 상품의 가입 절차를 간소화한다. 중복 서류와 형식적인 자필 서명을 줄이고, 반복 가입 때는 핵심 사항 외 설명을 간소화해 현재 1시간 안팎인 가입 시간을 30~40분 수준으로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3일 이 같은 내용의 ‘투자성 상품 가입시간 단축을 위한 가입절차 합리화·간소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융
금감원 홈페이지 접속·전화 녹취 없이 ARS로 처리
NH농협캐피탈이 금융소비자의 민원 처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취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에 맞춰 민원 취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고객이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직접 민원
마이데이터 기반 자동신청 서비스 영향이자감면액은 734억원으로 소폭 증가
은행권의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가 267만 건을 넘어서며 반기 기준 큰 폭으로 늘었다.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소비자를 대신해 정기적으로 금리인하를 요구하는 서비스가 도입된 영향이다. 신청 증가폭이 수용 건수 증가폭을 웃돌면서 수용률은 20% 아래로 떨어졌다.
31일
금융감독원이 그간 추진한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다음달 17일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보고대회에는 일반 소비자와 금융업계·유관기관 임직원, 외부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마련한 '금융소비자보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펀드·신탁·주가연계증권(ELS) 등 비예금상품에 대한 소비자보호 장치를 상품 선정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은행권 비예금상품 제도와 금융투자회사 광고 제도 개선, 보험사기 척결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6개 안건을 논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의 고액자산가 대상 영업 실태를 들여다본다.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논란 과정에서 일반 개인투자자에게 전문투자자 등록을 권유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다음 달 미래에셋증권 거점점포 영업실태에 대한 현장검사에 나설 계획이다. 초고액자산가 VIP 고객이 몰린 점포를 중심으로 고위험 금
생활 플랫폼 품고 고객 접점 확대⋯제휴통장 경쟁 치열스타벅스 별·올리브영 상품권·포인트⋯혜택도 다양최고 연 2~4.5% 금리⋯적용 한도·우대 조건 제각각
은행들이 스타벅스와 올리브영, 당근, 네이버페이, 삼성월렛 등 생활 플랫폼과 손잡고 제휴통장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금리 뿐 아니라 포인트와 쿠폰 혜택을 내세워 일상 속 금융소비자들을 확보하려는 경쟁
금융투자업계가 장애인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수료 우대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선, 맞춤형 상담까지 서비스 전반을 손질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장애인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금융투자업계의 장애인 금융서비스 개선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고령층이 금융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배경에는 소득과 신용뿐 아니라 금융과 법률 정보 접근성이 낮은 현실도 반영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의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위한 신용상담 강화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취약계층은 저소득층과 저신용자뿐 아니라 고령층, 장애인, 청년, 자영업자 등 금융서비스 이용과 이해,
디지털 금융 확산과 금융상품의 복잡화가 이어지면서 금융소비자 피해 양상도 다양해지고 있다. OECD가 금융상품별 소비자 피해와 민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은행·결제와 신용, 보험, 투자, 연금 등 금융상품 전반에서 다양한 소비자 위험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중장년층의 노후자산과 직결되는 연금 부문에서는 조기인출과 정보 비대칭, 금융자
한국금융연구원 ‘동반성장과 포용금융의 역할’ 보고서
“노후소득 보장과 금융포용이 성장의 열쇠”
한국의 높은 노인빈곤율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복지지출 확대뿐 아니라 공적연금과 금융교육 등 포용금융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후소득 보장과 금융역량 강화를 통해 고령층의 금융소외를 줄이는 것이 개인의 삶의 질은 물론 경제성장에도 도
OECD ‘국제 금융 교육 주간’ 맞춰 금융감독원과 공동 개최…디지털 격차 해소만 50세 이상 1200명 대상… 온라인 강의 후 비대면 퀴즈 대회 진행지난해 참가자 93%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사기 예방 자신감 높아졌다” 응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온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세금 대위변제 땐 임대인 동의 없이 보증사 간 공유가명결합 데이터 '즉시 삭제' 완화…조건부 재사용 허용
앞으로 가상자산 거래정보도 신용정보에 편입된다.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은 악성 임대인 정보도 동의 없이 보증사 간 공유가 가능해진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금융의 출발점이 바뀐다: 플랫폼이 은행을 대체하는 순간데이터와 온체인이 결합하며 금융 경쟁력이 재정의된다결제에서 온체인 정산까지… ‘슈퍼 플랫폼 금융’의 본격화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은 한국 디지털 금융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분기점이 되고 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플랫폼 금융 기업 네이버와 손을 잡으면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