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3800여명 계좌번호·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유출모바일 웹·그룹웨어 공격…금전적 피해·서비스 장애 없어생명·자산운용 이어 증권까지…미래에셋그룹 보안 비상
미래에셋증권이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과 임직원 3만9000여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미래에셋생명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그룹 계열사에서 잇따라 보안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핵심 계열사인 증
모바일웹 로그인·그룹웨어 외부 공격 받아…고객 계좌번호 유출금융당국 신고·비상대응체계 가동…“현재까지 금전 피해 없어”
미래에셋증권에서 외부 해킹 공격으로 고객과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3800여명의 계좌번호와 임직원 3만5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증권사까지
GA 설계사 모집행위에도 보험사 배상책임금융위원회, GA 관리실태 경영평가에 반영
보험설계사의 설명을 믿고 가입한 보험상품이 실제 계약 내용과 달라 손해가 발생했다면 보험사에도 배상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정답은 '그렇다'다.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를 통해 상품에 가입했더라도 보험사 책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다만 모집 과정에서의 위법행위와
가상자산 과세 2029년 추진에 전산 연계∙해외 거래 형평성 과제 부각콜드월렛 80% 규제선 넘겼지만 거래소별 격차∙∙∙보험∙준비금도 차이빗썸 사업 다각화와 디지털엑스 경영 재편, 업비트∙코인원은 제도 대응 강화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를 둘러싼 이번 주 흐름은 과세 시행 연기와 보안 강화 요구가 동시에 업계 전반의 과제로 떠오른 데 있다. 정부가 가상
해킹 협박 메일 수신 후 매매·입출금 중단⋯서비스 재개 미정금융당국 권고 아닌 자체 결정⋯“내용 투명하게 공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해킹 협박 메일을 받고 가상자산 매매와 입출금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지난달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데 이어 해킹 위협까지 불거지자 이용자 자산 보호를 위해 선제 조치에 나선 것이다.
6일 고팍스에 따르면
미체결 주문 전량 취소…출금은 이메일로 별도 신청바이낸스 해킹에 당국 보안 점검…고객 자산 전량 콜드월렛으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가상자산 매매와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지난달 고팍스의 개인정보 유출과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고팍스는 금융당국의 권고에 따라 이용자 자산을 보호하고 보안을 강화하려는 조치라고 설명
차기 은행연합회장 선출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10일 첫 회의를 연다. 조용병 현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후임 인선이 본격화하면서 민간 금융권과 관료 출신 인사들의 경쟁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회추위는 10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후보 논의에 착수한다. 조 회장의 임기는 이달 30일까지다. 은행
유출고객 전담창구·고액이체 본인확인 등 피해예방 조치 지속이날 기준 보이스피싱·스미싱 2차 피해 보고 없어특별대응기간 12월 말까지 연장…추가 유출 금융사 예방조치 강화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최근 금융회사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따른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특별대응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고객 자금이
바이낸스에서 탈취된 가상자산의 현금화를 막기 위해 한국·미국·일본이 장외거래(OTC) 중개업자를 공동 제재하고 의심 지갑 정보를 거래소와 실시간으로 공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탈취 자금이 여러 거래 경로로 흩어지기 전에 동결하려면 세 나라가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리 레드보드 TRM랩스 글로벌 정책 총괄은 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사건 이관 지연에 일부 수사 중단·조사 일정 연기중수청 다층적 의사결정·공소청 영장 청구권 변수로펌들, 수사 초기 대응 강화·전문팀 간 협업 확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중수청으로 사건을 이관하는 작업이 지연되면서 일부 수사가 중단되거나 조사 일정이 미뤄지고 있다. 로펌들은 중수청 수사가 본격화하면 변론 방식이 달라
"행정 규율 넘어 법률로 책임 강화해야""GA 질적 성장도 진행…소비자 보호 필요"
김용태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이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법률에 기반한 규율체계를 마련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책임을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 회장은 5일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험
자본연 "증권사 운용 허용하고 대출 한도 확대해야…레버리지 규제 완화도"금융위 "증권사 참여 필요성 공감…투자자 보호 우선하며 제도 개선 검토"BDC 배당소득 비과세 법안도 논의…중소·벤처기업 자금 공급 확대 기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가 도입된 지 7개월이 지났지만 실제 설정 사례는 1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이사 수·임기 변경 땐 사유 공시…상법 우회 방지배당·자사주 소각 정보 확대…내년 지배구조보고서부터 적용
상장사가 집중투표제를 피하기 위해 이사 수를 줄이거나 임기를 조정할 경우 그 이유와 영향을 공개해야 한다. 중복상장과 유상증자를 추진할 때는 소액주주 보호 방안도 공시해야 한다. 금융당국이 개정 상법의 우회 가능성을 차단하고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
금융권 보안체계 혁신방안 발표…대형사 정기 보안점검 연 2회로AI ‘피싱지수’ 도입…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 법제화 추진망분리 전면해제 논의…가상자산·보험대리점 보안규율 강화
금융당국이 잇따르는 해킹 사고에 대응해 금융권 약 580개사의 보안체계를 전수점검한다. 고객정보 유출이나 금전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되면 즉시 서비스를 중단하도록 하고,
비은행 8월 증가액 3163억⋯은행권은 4.4조 늘어가계대출 규제 강화 영향⋯9월 은행권 증가세도 둔화
연초 비은행권으로 쏠렸던 주택관련대출 증가세가 하반기 들어 은행권 중심으로 재편됐다.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상호금융 등으로 이동했던 수요가 비은행권의 대출 관리 강화로 둔화한 반면, 은행권은 주택거래 증가에 힘입어 대출 규모를 늘린 영향이다.
은행권 과징금 원안보다 74%↓금융위 “피해배상·취득이익 고려”민사소송·초기 계도 취지도 반영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에 대한 은행권 과징금이 당초 제재안보다 대폭 줄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들의 피해배상과 위반행위로 취득한 이익 규모, 관련 민사소송에 대한 법원의 판단과 제도 시행 초기 계도기간의 취지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4일 금
잇따른 해킹 사고⋯”금융권 외부 연계 시스템 해킹 취약”AI 탐지·상시 검증 강화 주문⋯은행권 실질 투자도 강조당국, 보안 역량 갖춘 금융사 연내 망분리 전면 해제 추진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과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존 망분리 중심의 보안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외부 연계 시스템을 통한 침해가 반복되는 만큼 AI 기반 탐지·대응
올해 결산부터 계리가정보고서 제출…내년부터 가정 변경 내부통제 강화GA 운영위험 평가 내년 도입…듀레이션 갭 지표는 2028년 시행
금융당국이 보험금과 해약률 등을 추정하는 데 쓰이는 보험사의 계리가정 관리를 강화한다. 보험사는 올해 결산부터 가정의 산출근거와 검증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경영실태평가에는 금리 변동 위험과 법인보험대리점(GA)
은행 7곳 과징금 3619억원…국민 1723억원·하나 924억원증권사 6곳도 제재…내년 1분기 투자상품 설명 가이드라인 시행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증권사 13곳에 총 3746억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금융위원회가 부과한 역대 최대 규모의 금전 제재다.
금융위는 4일 제19차 정례회의에서 금융소비자
금융위원회가 2일 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를 손보는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해 국회에 보고했다. 회장의 ‘셀프 연임’과 폐쇄적인 승계 구조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내용을 들여다 보면 방향 자체는 옳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위원장이 주주총회에서 후보 추천 이유를 직접 설명하고, 선임 절차 중 현직 회장이 임추위원을 만나면 그 이유와 내용을 공시하도록
대신증권 내부조사 결과 약 4만명 정보 유출 파악
미래에셋운용도 해킹, 당국 상황 파악 중
대신증권, 고객명·이메일 등 8개 항목 “현재까지 2차 피해 정황 없어”
유출정보 악용한 금융사 사칭 주의, 고령 고객 보호조치도 과제
최근 은행권과 보험업계에 이어 금융투자업계에서도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대신증권은 고객 약 4만
대출·채무조정 넘어 고령층 금융접근성 별도 평가 마련해야
오영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은행·치매안심센터 등 네트워크 필요”
고령층의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금융사기 예방뿐 아니라 인지기능 저하 이후에도 자신의 돈을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준비 중인 포용금융 종합평가에 고
민병덕 의원실, 금융위·금감원 서면 자료 요청
고령층 접근성만 따로 보는 지표 신설은 현재 검토 안 해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하는 체계를 마련하면서도 고령층의 금융접근성을 따로 살피는 지표는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은행 창구와 대면 상담 축소로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평가할 기
가상자산 과세 2029년 추진에 전산 연계∙해외 거래 형평성 과제 부각콜드월렛 80% 규제선 넘겼지만 거래소별 격차∙∙∙보험∙준비금도 차이빗썸 사업 다각화와 디지털엑스 경영 재편, 업비트∙코인원은 제도 대응 강화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를 둘러싼 이번 주 흐름은 과세 시행 연기와 보안 강화 요구가 동시에 업계 전반의 과제로 떠오른 데 있다. 정부가 가상
바이낸스 핫월렛에서 63억 달러 상당 가상자산 탈취 ‘트레이더트레이터’ 연루 의혹∙∙∙北 “터무니없는 주장” 반박 가상자산업계, 피해 확산 방지와 보안 강화 위한 조치 나서 금융위, 긴급회의 개최∙∙∙추가 보안 조치 당부
바이낸스에서 9조 원에 달하는 가상자산이 유출되며, 국제사회의 관심이 해킹 배후와 후속 대책에 쏠렸다. 미국 수사당국은 북한 연계 조
금융당국이 빗썸의 임직원 정보 유출 정황과 관련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이용자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전액배상 등 보호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빗썸 등과 가상자산업권 침해사고 관련 긴급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