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2금융권을 대상으로 충당금 적립 강화를 강조했다. 고금리 기조가 길어지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가 이어지고 있어 부실 위험을 막기 위해서다.
2일 금융감독원은 최근 충당금 적립이 필요한 저축은행 4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외 저축은행들은 경영진 면담을 진행했다.
농협·신협 등 상호금융 단위조합도 일부 현장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부동산 개발 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확대해 왔지만, 정부 정책에 대한 현장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실정"이라면서 금융권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 및 부동산시장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건설‧부동산 업계의 현장 애로와 정부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부동산시장
금융당국이 13일 사업성이 낮아 재구조화, 정리가 필요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이 전체의 5~10%로, 금융ㆍ건설업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부실 우려 PF 사업장은 전체의 5~10%가량 되고, 경·공매로 나오는 물량은 2∼3% 정도로 예상한다"며 "금융사와 건설사 등도 이번
금융감독원이 대기업 3~4곳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기업 그룹의 구조조정과 자금지원을 위해 다음달부터 그룹 구조조정 대책반을 가동한다.
금융감독원은 28일 경기 회복 지연으로 건설, 조선, 해운 등 일부 업종의 대기업의 자금난에 심화되자 '부실기업 구조조정 추진 방안'에 따라 비상계획(컨틴전시 플랜)의 1단계에
금융감독원이 36개 대기업에 대해 구조조정에 착수한다. 금융감독원은 6일 신용공여액이 500억원 이상인 대기업 1806개 가운데 569개 세부평가대상 업체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를 실시한 결과, 36개사가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은 15개사, 퇴출 대상인 D등급은 21개사다.
업종별 구조조정 대상업체는 건설업종(시행사 포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건설사와 시행사를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나 강도가 다소 약하는 지적과 불확실성이 완전하게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5일 금감원은 신용공여 500억원 이상 대기업 1985곳의 신용평가 결과 발표를 했으며 65개 기업이 구조조정대상이 됐다.
금감원 자료에 따르면 건설 16사(C등급 9, D등급 7
올해 구조조정 대상 기업 65개가 선정됐다. 채권은행들은 금융권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인 1985개 업체에 대한 신용위험평가를 완료했으며 이 중 건설사와 조선사, 해운사들은 20개곳이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됐다.
금융당국은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B등급 건설사에 대해서는 금융권 자율로 대주단 협약 운영기한을 올해 연말까지 6개월 연장하는 것으
금융당국은 25일 금융권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 1985개 기업에 대해 신용위험평가를 완료하고 이중 65개를 구조조정 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65개 업체애 대한 금융권 신용공여액은 모두 16조7000억원으로 은행권이 11조9000억원, 저축은행이 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건설사 PF(프로젝트파이낸싱) 우발채무 6조8000억원도 포함됐
금융당국은 25일 금융권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 1985개 기업에 대해 신용위험평가를 완료하고 이중 65개를 구조조정 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65개 업체애 대한 금융권 신용공여액은 모두 16조7000억원으로 은행권이 11조9000억원, 저축은행이 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건설사 PF(프로젝트파이낸싱) 우발채무 6조8000억원도 포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