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일 금융협력 콘퍼런스…전환금융 모범규준 앞두고 협력방안 논의日 민간 전환금융 누적 3.7조엔…기본지침·업종별 로드맵이 뒷받침 韓 전환금융 과제는 여신심사·인센티브…“미래 탄소가격 반영해야”
국내 전환금융 시장을 활성화하려면 금융회사가 기업의 감축계획뿐 아니라 미래 탄소가격과 비용 절감 효과, 현금흐름과 상환능력까지 함께 평가해야 한다는 제언이
취임 2년 차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기업금융과 외환, 자본건전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우리은행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 생산적금융을 현장 영업에 뿌리내리는 한편 현물환 거래량 1위에 올랐고,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5%대로 끌어올렸다. 내부통제와 금융사기 예방 체계까지 고도화하면서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임기 마지막 해에 접어든
7월 누계 목표 대비 127%…산은·수은 등 5개 기관 모두 목표 웃돌아 전환금융 모범규준 10월 말 확정…내년 녹색·전환투자 재정지원 확대
주요 정책금융기관이 올해 기후금융 공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연간 목표의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금융당국은 전환금융 실무 기준을 10월 말까지 마련해 금융권의 관련 상품 출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4
금융위원회가 ‘한국형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내놓은 지 6개월이 넘었다. NH농협은행이 4월 금융권 최초로 전환여신을 실행했지만 이후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후속 사례는 아직 드물다. 정부가 2035년까지 790조원 규모 기후금융 공급계획을 제시한 가운데 전환금융은 여전히 시장 초기 단계다.
전환금융은 한국에서 특히 중요하다. 철강·석유화학·정유는
2일 국제콘퍼런스서 아시아 전환금융 사례 공유日 업종별 로드맵·사후관리…홍콩은 中企 전환 역량 지원 韓도 가이드라인 이어 연내 모범규준 마련
전환금융이 실제 산업의 저탄소 전환으로 이어지려면 자금 공급 확대에 앞서 금융당국이 신뢰할 수 있는 기준과 데이터, 검증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본과 홍콩은 당국이 전환금융의 판단 기준과 실무 지원
담보·재무 중심서 기술·산업 중심 금융으로 전환신재생에너지·농식품·혁신산업 투자 확대실행 조직 구축부터 모험자본 공급까지 경쟁
금융지주들이 생산적 금융의 판을 다시 짜고 있다. 단순한 대출 확대를 넘어 미래 성장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방향으로 자금 공급 전략이 진화하는 모습이다. 금융지주별 차별화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생산적 금융 경쟁도 한층
2030년까지 80조원 미래동반성장 추진회장 주재 협의회로 성과·리스크 점검포럼·포털·가이드북으로 현장 실행력 강화
우리금융이 생산적 금융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행 체계로 옮기고 있다. 2030년까지 8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목표를 세우고 회장 주재 협의회, 임직원 교육, 생산적 금융 가이드북 등을 통해 업무 전반에 내재화한다는 구상이다.
난감축 업종 자금 공백 메우려면정부 마중물 및 로드맵 마련 시급
글로벌 탄소 감축 기조 속에서 철강·석유화학 등 고배출 산업의 탈탄소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리스크 분담과 시장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신343에서 DNV와 함께 '탄
농업·농식품·반도체 분야 3개 기업 대상 파일럿 첫 성과이찬우 회장 “저탄소 전환 돕는 새로운 기업금융 모델 구축”
NH농협금융지주가 농업과 농식품, 첨단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총 122억원 규모의 전환금융을 지원하며 기후금융 시장 선점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실제 금융 지원으로 이어진 금융권 선도 사례라는 평가다.
NH농협
포용금융 평가체계 이달 공개…은행별 실적 공시도 추진상생금융 가이드라인도 이달 마련…6개 은행 평가 시작 출연 확대에 주주가치 훼손 우려…건전성 관리도 과제
금융당국이 은행권을 향한 ‘포용·상생금융’ 압박 수위를 동시다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가계·취약계층 대상의 포용금융 실적을 계량화해 성적표를 매기기로 한 데 이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실적을 평
AI 활용 범위 넓어질수록 설명가능성·책임소재 쟁점 부상“도입 지연도 리스크”⋯데이터 인프라·거버넌스 정비 필요
보험업계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을 넘어 보험료 산출, 보험금 지급 심사, 약관 해석 등 핵심 의사결정 영역에 접목하려는 움직임을 가속하고 있다. AI의 활용 범위가 점차 넓어짐에 따라 판단 결과에 대한 책임 소재, 개인정보
은행연합회·금투협 지난달부터 실무 기준 마련 착수2월 가이드라인 모호 지적에 현장 적용 기준 보완녹색금융 경계·전환계획 판단 기준 구체화 전망
고탄소 산업·기업의 탄소감축 투자를 지원하는 전환금융 실무 가이드라인이 이르면 하반기 마련된다. 정부가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내놨지만 금융권 현장에서는 녹색금융과의 경계와 기업 전환계획 판단 기준이 여전히 모호하다
10일 컨퍼런스서 KB·신한, 전환금융 가로막는 요인 언급조영서 KB금융 부사장 "낮은 탄소가격으로 리스크 측정 불능"김지현 신한 부부장 "모호한 가이드라인, 그린워싱 독박 우려"내부탄소가격·전환·녹색금융 분류 명료화 필요성 제기
정부가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내놓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현 기준으로는 집행이 쉽지 않다
10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서 ‘전환금융·ESG 공시’ 주제로 개최양춘승 KOSIF 상임이사 “전환금융 출발은 투명한 데이터와 공시"
고탄소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돕는 ‘전환금융’의 안착을 위해 투명한 지속가능성 공시 데이터가 선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CDP한국위원회는 10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CDP 코리아 컨퍼런스 202
신한금융그룹은 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하며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된 국내 유일 금융기관
금융권의 성적표는 대개 숫자로 매겨진다. 정부가 드라이브를 거는 생산적 금융 역시 관행적으로 공급액 규모가 주요 척도로 여겨진다.
하지만 최근 금융사의 추진 계획과 실적을 공유하는 ‘생산적 금융협의체’에서 정작 주목을 받은 것은 우리금융이 제작한 ‘생산적 금융 가이드북’이었다.
가이드북에는 생산적금융 용어 정의부터 여신 취급 가이드라인, 산업별 케이
신한은행은 일본환경금융연구소(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al Finance·RIEF)가 주관한 ‘2025 지속가능금융상(Sustainable Finance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환경금융연구소의 지속가능금융상은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은 시상으로, 일본 환
신한금융이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기후변화 대응부문' 평가에서 13년 연속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환경 대응 정보를 수집해 평가하는 영국 소재 국제 비영리 기관이다. 기업에서 모은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공개돼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으로 쓰이며 신뢰도 높은 환경
하나금융硏 "제조업 비중 큰 韓, 고탄소→저탄소 유도 전환금융 필수" 당국 내달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공개…"민간금융이 전환 뒷받침해야"
정부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을 예고한 가운데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내 산업 구조상 민간 금융사가 주도하는 '전환금융'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하나금융연구소는 ‘
신한금융그룹은 4일과 8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이 주최하고 신한금융이 후원한 ‘한·일 금융협력 세미나’가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및 디지털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양국 금융기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을 비롯해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를 재편하는 동시에 퇴직연금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평생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8일 ‘2026 프레스톡’을 열고 ‘AI 네이티브 뱅크’ 전략을 공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AI 기반 금융 비서를 통해 고객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
NH투자증권이 '시니어 고객의 여유로운 은퇴생활을 위한 인컴형 금융상품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은퇴 이후 노후 자금 운용에 대한 고민이 큰 고객들을 다양한 인컴(Income)형 투자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번 가이드는 단순한 예금 중심의 자산 운용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감독원이 고령층의 금융 문제 해소와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나섰다. 어르신용 금융 필독서 '반짝반짝 은빛 노후를 위한 금융가이드'를 개정해 전국 국·공립 도서관, 평생교육원 등에 배포한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이 같이 밝히며 "금융소비자보호법, 신용점수제 등 변화된 제도를 소개하고 재취업, 주식 등 관심 높은 주제의 내용을 충실히 담아 풍요로운
결제·투자·퇴직연금으로 확장…‘보내고 받는 은행’ 넘어 평생 자산관리 플랫폼 지향2700만 앱 기반 데이터와 금융 특화 LLM 결합…AI 금융 비서로 ‘확장의 역설’ 해소인도네시아·태국 이어 몽골 공식화…원화 스테이블코인 통해 글로벌 커넥터 청사진 제시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양축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