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금투협 지난달부터 실무 기준 마련 착수2월 가이드라인 모호 지적에 현장 적용 기준 보완녹색금융 경계·전환계획 판단 기준 구체화 전망
고탄소 산업·기업의 탄소감축 투자를 지원하는 전환금융 실무 가이드라인이 이르면 하반기 마련된다. 정부가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내놨지만 금융권 현장에서는 녹색금융과의 경계와 기업 전환계획 판단 기준이 여전히 모호하다
10일 컨퍼런스서 KB·신한, 전환금융 가로막는 요인 언급조영서 KB금융 부사장 "낮은 탄소가격으로 리스크 측정 불능"김지현 신한 부부장 "모호한 가이드라인, 그린워싱 독박 우려"내부탄소가격·전환·녹색금융 분류 명료화 필요성 제기
정부가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내놓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현 기준으로는 집행이 쉽지 않다
10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서 ‘전환금융·ESG 공시’ 주제로 개최양춘승 KOSIF 상임이사 “전환금융 출발은 투명한 데이터와 공시"
고탄소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돕는 ‘전환금융’의 안착을 위해 투명한 지속가능성 공시 데이터가 선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CDP한국위원회는 10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CDP 코리아 컨퍼런스 202
신한금융그룹은 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하며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된 국내 유일 금융기관
금융권의 성적표는 대개 숫자로 매겨진다. 정부가 드라이브를 거는 생산적 금융 역시 관행적으로 공급액 규모가 주요 척도로 여겨진다.
하지만 최근 금융사의 추진 계획과 실적을 공유하는 ‘생산적 금융협의체’에서 정작 주목을 받은 것은 우리금융이 제작한 ‘생산적 금융 가이드북’이었다.
가이드북에는 생산적금융 용어 정의부터 여신 취급 가이드라인, 산업별 케이
신한은행은 일본환경금융연구소(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al Finance·RIEF)가 주관한 ‘2025 지속가능금융상(Sustainable Finance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환경금융연구소의 지속가능금융상은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은 시상으로, 일본 환
신한금융이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기후변화 대응부문' 평가에서 13년 연속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환경 대응 정보를 수집해 평가하는 영국 소재 국제 비영리 기관이다. 기업에서 모은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공개돼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으로 쓰이며 신뢰도 높은 환경
하나금융硏 "제조업 비중 큰 韓, 고탄소→저탄소 유도 전환금융 필수" 당국 내달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공개…"민간금융이 전환 뒷받침해야"
정부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을 예고한 가운데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내 산업 구조상 민간 금융사가 주도하는 '전환금융'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하나금융연구소는 ‘
신한금융그룹은 4일과 8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이 주최하고 신한금융이 후원한 ‘한·일 금융협력 세미나’가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및 디지털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양국 금융기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을 비롯해
신한금융그룹이 세계적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로부터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AA’ 평가를 받았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실질적인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최근 발표된 MSCI ESG 연례 평가에서 AAA등급을 획득했다. AAA등급은 전체 7단계 중 최고 등급으로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비대면 금융교육 플랫폼 ‘e-금융교육센터’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고령층까지 대상별로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금융소비자의 기초 역량 강화를 돕는다는 취지다.
4일 금감원에 따르면 e-금융교육센터는 초·중·고 학생, 대학생, 사회초년생, 중장년층, 고령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친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대출 및 투자 자금의 용도가 전환금융 요건에 맞는지 심사해 고탄소 산업에 대한 그룹 자산을 녹색금융으로 점차 전환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올해는 그룹 차원의 전환금융 내재화를
금융위 '기후금융 확대' 사업 2차년도정책금융ㆍ펀드 조성 속도 10%대 그쳐국내 '전환금융'도 논의 시작 단계 머물러지난해 발의 '기후위기대응 특별법' 계류
금융당국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금융'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기후금융 확대 방안'을 발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들의 참여까지 독려하며 기상청과 국내 최초로 기후리스크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 것은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데 의미가 있다. 미국 LA 산불, 스페인 홍수 등 대규모 자연재해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금융권의 기후위기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18일 열린 한은-금감원 공동으로 개최한 ‘기
금감원,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은행 총자본비율·보험 K-ICS 비율에도 영향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지 않으면 자연재해로 인한 금융권 손실이 2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금융당국은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지방 금융사 및 중소기업의 기후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책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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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금융감독원과 삼성전자, 금융지주(KBㆍ신한ㆍ하나ㆍNH)와 함께 중소기업의 기후위기 대응 등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은행회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한 이복현 금감원장,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과 관련 규제 대응 등에 필요한 총 2
내일(1일)부터 기술금융 제도 개선안이 시행된다. 기술신용평가의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기술금융의 질적 성장을 통해 기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기술금융 가이드라인과 기술신용평가, 품질심사평가, 테크평가 등 3대 평가 매뉴얼 개정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술금융 가이드라인은, 기술금융 대상 판단부터 기술신용평가
금융감독원이 고령층을 위한 금융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한다.
3일 금감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고령층이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후시기별 돈 관리 요령, 연금관리, 노년기 대출과 유의사항, 금융사기 예방, 디지털기기를 이용한 금융거래 등 총 12평으로 이뤄진 금융교육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TECH) 평가 결과 농협·하나·광주·부산은행의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술평가 품질을 심사한 결과 은행의 외부 기술신용평가(TCB) 위탁관행 등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평가와 기술평가 품질관리위원회 심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금융권
올해로 출간 7주년을 맞은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북'이 전면개정돼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등 8종의 언어로 동시 발간된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새로운 금융상품 등장, 외국인 금융사기 연루 피해 등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정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데 따라 금융 가이드북을 전면개정하기로 했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를 재편하는 동시에 퇴직연금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평생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8일 ‘2026 프레스톡’을 열고 ‘AI 네이티브 뱅크’ 전략을 공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AI 기반 금융 비서를 통해 고객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
NH투자증권이 '시니어 고객의 여유로운 은퇴생활을 위한 인컴형 금융상품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은퇴 이후 노후 자금 운용에 대한 고민이 큰 고객들을 다양한 인컴(Income)형 투자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번 가이드는 단순한 예금 중심의 자산 운용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감독원이 고령층의 금융 문제 해소와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나섰다. 어르신용 금융 필독서 '반짝반짝 은빛 노후를 위한 금융가이드'를 개정해 전국 국·공립 도서관, 평생교육원 등에 배포한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이 같이 밝히며 "금융소비자보호법, 신용점수제 등 변화된 제도를 소개하고 재취업, 주식 등 관심 높은 주제의 내용을 충실히 담아 풍요로운
결제·투자·퇴직연금으로 확장…‘보내고 받는 은행’ 넘어 평생 자산관리 플랫폼 지향2700만 앱 기반 데이터와 금융 특화 LLM 결합…AI 금융 비서로 ‘확장의 역설’ 해소인도네시아·태국 이어 몽골 공식화…원화 스테이블코인 통해 글로벌 커넥터 청사진 제시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양축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