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 자금난 겪는 중소기업 대상…26일부터 공급지방 기업 금리 최대 0.3%p 감면·중도상환해약금 면제
IBK기업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를 적용한 중소기업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총 5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금리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기업은행은 26일부터 'KOFR 단기 유
내달 아파트 입주물량 1만6567가구로 확대규제 풀며 주택대출 중 잔금대출 홀로 증가세금리 인하·비대면 집단대출 출시 등 본격 경쟁
가을 분양시장 입주 물량이 쏟아지면서 은행권의 집단대출 유치 경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금융당국이 잔금대출을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에서 제외하면서 은행들의 자금 공급 숨통이 트인데다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시장에 진입했다. 한도
기존 아파트 대신 신규 청약 선호 심화… 선호 주택 가격 평균 4억 6210만 원혼합형 금리 선호 6.6%p 하락하며 최저치… 고정·변동금리 비중은 동반 상승
무주택 가구 절반 이상이 향후 주택 구입 의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금리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양극단으로 분열되는 현상이 심화됐다.
한
IBK저축은행이 고객 맞춤형 수시입출금 예금 상품인 ‘기업자유예금플러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자유예금플러스’는 기존에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제공했던 ‘참~든든한 기업저축통장’ 상품 판매를 중단하고 고객의 금리 선택권을 확대해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예치금액 및 예치기간 제한 없이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다. 고객의
28일 한은-자본시장연구원, ‘국내 무위험지표금리(KOFR) 활성화’ 공동 콘퍼런스KOFR, 2021년 도입됐지만 시장 정착 못해…대출 금리 등 대부분 CD금리 기반CD금리 변동성, KOFR 두 배 수준…한은 “변동리스크 은행 대신 고객이 부담하는 것”“내년 공개시장운영 대상 기관 선정 시 KOFR 실적 반영 검토…행정지도 단계별 추진”
한국은행과 금융
신한은행은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활성화로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13일 국내 최초 사회적채권 연계 ‘지급보증부 커버드본드’를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급보증부 커버드본드는 은행 등 금융기관이 보유한 우량자산(주담대채권 등)을 유동화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주택금융공사의 지급보증을 더해 발행 금리는 낮추고 안정성을 높인 금융 상품이다. 이
긴급 생활자금을 위해 보험계약대출을 받는 계약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금리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생계형 대리운전자나 1인 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다양한 위험 보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보험 상품이 개발된다.
금융감독원은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취약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따뜻하고 공정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금감원 업무보고에서 올해 목표를 '위기상황 및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제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금융시스템 안정 △민생금융 감독 강화 △금융산업 혁신 및 미래성장 지원 △금융회사 책임경영 문화 조성
금융감독원이 올 2분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종합정보센터를 구축한다.
금감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3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민생금융 감독을 강화하고 금융의 사회안전망 기능을 제고를 위한 조치다.
먼저 금융의 사회적 역할 강화한다. 이를 위해 서민·자영업자·중소기업 등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고령층 등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5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이른바 ‘황제대출’ 논란과 관련해 “특혜대출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국회에서 농협중앙회 등을 대상으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장관의 금리와 관련한 질문에 이 같이 말하며 “금리 선택권은 고객에게 있다. 저희는 특혜라고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지난
금융권이 타깃 고객층을 선점하는 방식으로 틈새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은행권은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상품인 사잇돌대출, 전업주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카드업계는 2030세대를 공략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편의점이나 인기 음식배달앱과 제휴하거나, 결혼준비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상품도 출시했다.
◇KEB하나은행·우리은행, 사잇돌
정부가 가계부채 구조개선을 위해 이달 24일 출시하는 안심전환대출 금리가 2%대 중반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은행에 자율로 맡긴 가산금리 상한은 10bp(0.1%)로 은행간 최대 0.1%p 차이가 날 전망이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내일 주택금융공사는 각 은행에 안심전환대출 기본조달 금리를 고지한다. 금융권에서는 현재 2%대 중반으로 알려
금융당국 은행들의 불합리한 가산금리 산정·인상을 최대한 억제할 방침을 세웠다. 다만 금리가 시장 자율에 의해 움직인다는 전제는 지켜진다. 가산금리는 대출 등의 금리를 정할 때 기준금리에 덧붙이는 위험가중 금리를 말한다. 은행들은 신용등급에 따라 가산금리를 차등 적용한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29일 기자단 간담회에서 "은행들의 불합리한 가산금리 산정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금리공시와 대출금리 합리화 체계를 통해 소비자의 금리 선택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1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외국계 은행의 높은 고금리 대출 비중에 대한 성완종 새누리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은행연합회의 금리공시 및 합리적 대출체계 등을 통해 소비자 스스로 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유동성 부족과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은 물론 개인사업자 등 규모가 작은 소기업에 대해서도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 위(We)드림 대출 Ⅱ’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에 출시한 ‘중소기업 위(We)드림 대출’은 출시 5개월 만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조원을 지원하는 등 우리은행의
금융감독원은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검사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조성래 금감원 서민금융지원실장은 5일 제주도 라온골프리조트에서 열린 2011 소비자금융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조 실장은 “올해안에 대부업체의 이자율 준수, 불법채권 추심, 고객정보 관리실태 등 소비자 보호에 검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검사업무의 투명성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출장터'가 보증대출을 받으려는 중소기업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역경매 방식의 대출로 금리 인하 효과를 누리고 있다.
23일 신보에 따르면 온라인 대출장터를 활용해 보증 대출을 받은 기업의 가중 평균 대출 금리는 지난 18일 현재 5.72% 수준이다.
대출장터 프로그램 시행 이전인 지난 1월 평균 보증 대
엔화대출자 모임(이하 엔대모)은 부당한 금리인상에 대해 시중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엔대모는 11일 서울중앙지법에 정식으로 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원고는 김성웅 외 62명이며 소송대리인으로 변호사 김용균, 박창훈이 선임됐다.
원고들이 제출한 주된 소송내용은 시중은행의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선택권 박탈 ▲거래조건의 설명의무 위반 ▲위험
보험사들이 판매하고 있는 KOSPI 200지수 자산연계형 상품이 지속적인 지수 하락으로 인해 계약자들의 피해 우려가 증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OSPI 200과 연계,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보험사들이 최근 금융시장 불안으로 전전긍긍하고 있다.
KOSPI 200 지수 연계 상품은 주식시장
산업은행이 최근 서브프라임 사태,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확산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나섰다.
산은은 이달 3일부터 올해 말까지 통화전환 특별기간을 설정하고 이 기간내에 원화대출로 통화전환하는 기업에 대해 통화전환수수료를 면제해 줄 방침이다.
또한 일부 중소기업이 현재의 저금리 때문에 통화전환 결정을 미루고 있는 점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