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銀, 中企 엔화대출 지원

입력 2007-09-03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화대출로 전환시 수수료 면제 및 원화금리선택권 부여

산업은행이 최근 서브프라임 사태,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확산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나섰다.

산은은 이달 3일부터 올해 말까지 통화전환 특별기간을 설정하고 이 기간내에 원화대출로 통화전환하는 기업에 대해 통화전환수수료를 면제해 줄 방침이다.

또한 일부 중소기업이 현재의 저금리 때문에 통화전환 결정을 미루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환리스크관리 강화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원화대출로 전환할 경우 금리상황에 따라 유리한 원화금리를 선택하고 금리변동성을 헤지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이 저금리 혜택 등을 누리기 위해 대출금을 엔화로 받았을 경우 원/엔 환율상승 시에는 대출원금이 증가하여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이 경우 추가적인 환 위험을 없애기 위해 산은은 엔화대출금을 원화로 전환하는 통화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동혁 산업은행 종합기획부장은 "기업의 체계적인 환 위험관리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함과 동시에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와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5,000
    • +1.84%
    • 이더리움
    • 3,101,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1%
    • 리플
    • 2,063
    • +2.43%
    • 솔라나
    • 130,700
    • +2.99%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0.92%
    • 체인링크
    • 13,470
    • +2.36%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