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최고경영자(CEO)의 세계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인재 확보·리스크 회복탄력성 강화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는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가 30일 발표한 ‘2025 글로벌 CEO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 성장에 낙관적 전망을 보이는
KPMG가 전세계 최고경영자(CEO) 1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CEO 72%가 향후 3년간 세계 경제 성장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이는 해당 설문조사가 처음 진행된 9년 전 조사결과(93%) 대비 상당히 하락한 수치다.
올해로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2024 글로벌 CEO 전망’은 향후 3년간 글로벌 경영진들의 기업 및 경제 성장에
글로벌 CEO들이 ‘인력관리’를 기업의 가장 중요한 도전 과제로 뽑았다. 연초 실시한 설문에선 '인력관리' 응답 비중이 1%에 그쳤지만, 하반기 21%로 급증하면서 기업의 생존 문제로 부상했다.
세계적인 종합 회계ㆍ컨설팅 기업인 KPMG가 글로벌 CEO 1300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과 7월에 걸쳐 두 번의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7월 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