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자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최신혁신초록(Late-Breaking Abstract·LBA)로 각각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BA는 학계에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 발표 세션이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 치료 후보물질이 ‘유럽소화기학회 연례학술대회(UEG Week 20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내달 12~15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월드ADC(World ADC 2026)’에 참가해 자체개발 중인 신규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의 주요 연구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월드ADC는 전세계 제약·바이오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13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ADC전문
21조 기술수출에도 기업 주가는 ‘반토막’타 성장 산업에 수급 쏠려 앞선 조정과 달라 반등 조건은 수급 회복‧구체적 성과‧정책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어느 때보다 굵직한 성과를 냈다. 알테오젠과 한미약품, 오스코텍 등을 중심으로 약 21조원 규모의 기술수출이 이뤄졌고 주요 기업들은 글로벌 학회에서 임상 성과를 발표하며 빅파마와의 협력도 확대했다.
팀네이버가 발표한 연구 논문 23편이 글로벌 학회에서 채택되며 기술 경쟁력을 증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360도 공간 재구성 관련 연구와 서울월드모델 연구 등 4건의 논문은 전체 제출작 중 약 1~2%에 부여되는 ‘ECCV 스포트라이트’에도 선정됐다.
네이버는 네이버랩스, 네이버랩스 유럽, 네이버 AI 랩, 네이버클라우드 등 팀네이버 기술 조직의 연구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다시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바이오 업종이 실적 성장세를 입증한 대형주와 '코스닥 승강제' 수혜를 받는 플랫폼 기업 중심의 차별화 장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업종은 글로벌 임상 모멘텀 호조와 대형 자금 유입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최근 모더
바이오기업 HLB이노베이션이 차세대 혈액암 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후보물질 'SynKIR-310'의 미국 임상 1상에서 고용량 구간 평가를 확대한다. 초기 임상에서 안전성이 확인되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를 거쳐 용량 증량 단계를 늘리고 권장 임상 2상 용량(RP2D) 설정에 나선다.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 베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기존의 3분의1 용량을 적용한 초저용량(ultra-low-dose)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Amoprel)’의 임상적 이점을 뒷받침하는 임상 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공유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유럽고혈압학회 연례학술대회(ESH 2026)에서 아모프렐의 개발 근거가 된 APOLL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오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6)에서 월1회 도네페질(donepezil) ‘GB-5001’의 반복투약 데이터가 첫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도네페질(성분명 아리셉트)은 1일1회 경구투여하는 치매 치료제다.
이번 발표에서 지투지바이오는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기술수출 13조에도 주가 하락하반기 암‧비만 등 다수 국제 학회 대기추가 기술수출‧임상 성과로 반등 기대
상반기 부진했던 제약·바이오가 하반기 반등을 노린다. 상반기 국내 기업들은 약 13조원 규모의 기술수출과 임상 성과를 달성했으나 주가는 반등하지 못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다수의 글로벌 학회에서 주요 임상데이터 발표가 예정돼 있고, 기술수출 기
전 세계적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이 자체 개발 중인 MASH 파이프라인에서 괄목할 만한 임상 성과와 승인 소식을 잇달아 전하면서, 첫 국산 MASH 신약 탄생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반기 주식시장에서 반도체·인공지능(AI) 중심의 강세 랠리가 펼쳐지는 동안 제약·바이오 업종은 오랜 기간 내리막을 걸으며 소외됐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본격적인 반등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KRX 헬스케어 지수는 연초 대비 10.85% 하락했다.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모든 산업
앱클론의 항체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물질이 글로벌 학회에서 공개됐다. HER2 표적 이중 결합 구조를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 대비 높은 효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핵심이다. 기존 ADC의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앱클론은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담관암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본심사가 진행 중인 ‘리라푸그라티닙’이 글로벌 학회에서 선택성 데이터를 공개했다. FGFR2에 대한 높은 표적 정확도를 확인하며 기존 치료제 대비 차별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해당 결과는 현재 진행 중인 허가 심사 과정에서도 의미 있는 참고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HLB는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리라푸그라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4일 에이프릴바이오에 대해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플랫폼 바이오 기업으로의 리레이팅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성과와 글로벌 학회 발표, 추가 기술이전 기대가 맞물리며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동희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에이프릴바이오의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 APB-R3(EVO
1분기 계약 4건, 지난해와 유사하지만 규모는 절반알테오젠 2건…SK플라즈마·피알지에스앤텍 1건씩투자 위축·중국 영향?…“일시적일 수 있어 지켜봐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이 올해 1분기 들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계약 건수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조 단위 딜 등 대형 계약이 줄면서 전체 금액이 감소했다. 다만 2분기 이후
콘텐츠 현지화 기술력 바탕…미디어·기업·교육 시장 잇따라 공략고객사 300곳 확보·작년 매출 60억 안팎…올해 200억~250억원 목표
“전 세계 어떤 사람도 언어 장벽 때문에 소외되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인공지능(AI) 통번역 기업 엑스엘에이트의 정영훈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강남구 엑스엘에이트 사무실에서 본지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30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141억원으로, 지난 17일 상장 이후 약 2주 만에 1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상장 초기부터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지속되고
KT는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며 기술과 사업을 연결하는 ‘실전형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단순한 연구 성과 축적을 넘어 확보한 기술을 ‘믿:음 K’, ‘Agentic Fabric’ 등 주요 AI 모델과 플랫폼에 반영하며 사업화 성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KT는 지난 5년간 총 148건의 A
HLB그룹이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그룹 내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의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AACR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글로벌 학술 행사이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데니스 윌리엄스 박사를 규제전략총괄 부사장으로 공식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데니스 윌리엄스 부사장은 25년 이상 글로벌 항암제 및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규제 전략을 이끌어 온 전문가다. 초기 임상부터 후기 임상, 허가 신청과 승인에 이르는 전 주기 개발 과정에서 글로벌 및 국가별 규제 전략을 수립·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