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눈을 돌리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 젊은 구직자들이 바늘구멍이 되어버린 국내 취업시장의 대안으로 해외 일자리를 찾아 나선 것이다.
지난달 6일 취업포털 ‘사람인’은 10명 중 6명이 ‘해외 취업 의사가 있다’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경험을 쌓을 기회라면 해외도 상관없어서’(56.4%, 복수응
청년들에게 해외창업과 취업을 총 망라해 해외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일자리 박람회가 올해 처음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코엑스에서 '2014 글로벌 창업·취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한
코트라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더 큰 시장, 더 큰 미래를 여는 국가무역투자 인프라’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11~18일 동안을 ‘글로벌 비즈니스 위크’로 선포했다. 최근 심각해져가고 있는 유럽재정위기와 중국경제 둔화에 따른 세계경기침체, 국내 일자리 부족문제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역량을 집중해 해결방향을 모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