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도 제도 주목경영권 분쟁 기업도 영향 커이사 정원 축소ㆍ임기 분산 땐 효과 제한투자자 관심 커졌지만 확산 판단은 일러
국내 대형 상장사의 집중투표제 의무화가 10일 시행된 가운데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가 지분이 분산돼 있거나 경영권 분쟁을 겪는 기업이 제도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글래스루이스의
박유경 ‘독립성 논란’에도 찬성…사실상 중립 선택자문사 9곳 중 8곳은 백인규 지지…시장 평가는 엇갈려3%룰에 잘게 쪼개진 표…물밑 의결권 확보가 승부처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 향방을 가를 감사위원 선임이 걸린 임시주주총회가 9일 열린다. 독립이사 4명은 양측 추천 후보가 각각 2명씩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승부처는 별도로 선출하는 감사위원 1석이다
“의결권 자문사 8대 1로 MBK·영풍 추천 감사위원 반대”“증선위 지적은 투자자산 평가·손상 인식 관련 회계처리 문제”영풍 회계위반도 거론…“고의 지적 3건, 내부통제 돌아봐야”
고려아연이 오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사실을 왜곡한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정면 반박했다.
고려아연은 6일 입장문을 내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
국내외 주요 자문사 9곳 중 8곳,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 권고ESG평가원 “경영권 안정 통한 기업가치 제고 바람직”회계·감사 전문성에 경영 연속성까지…고려아연 현 경영진에 힘 실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현 경영진 측에 힘을 싣고 있다. 핵심 안건인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과 관련해 의결권 자문
ISS·글래스루이스 등 찬성 권고회계·감사·내부통제 전문성 높이 평가한국ESG기준원은 박유경 후보 지지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이 감사위원 선임을 놓고 맞붙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고려아연은 30일 현재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 보고서를 발표한 주요 의결권 자문사 가운데 ISS와
MBK·영풍 측 후보에는 반대 의견
한국ESG연구소가 다음 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을,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 선임에는 반대를 권고했다.
28일 한국ESG연구소는 의안분석보고서를 통해 “전문성에 집중해 의견을 결정했다”면서 백 후보 선임에 찬성한다는 입장
“감사위 회계 전문성 보강 필요”…MBK·영풍 측 박유경 후보는 반대독립이사 후보 4명 중 심혜섭 후보에도 반대 의견ISS·글래스루이스·서스틴베스트 등도 백 후보 지지
한국의결권자문이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해서는 반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 의견을 냈다. 반면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모두 고려아연 측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
글래스루이스는 26일 의안분석보고서를
국내외에서 지속가능성 공시와 인공지능 전력수요, 주주권 자문시장, 기후재난 대응을 둘러싼 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기업의 환경·사회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포함하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호주는 신규 데이터센터가 재생에너지 발전원을 직접 확보하도록 전력조달 기준을 마련하고 기업용 지붕형 태양광 지원도 확대한다. 미국에서는 의결권
LG화학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 의결권 자문사들이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의 주주제안에 잇따라 찬성 의견을 내고 있다. 앞서 ISS와 글래스루이스 등 해외 자문사들이 지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국내 자문사까지 가세하면서 LG화학 지배구조 개선 요구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KCGS)과
공략 대상 줄이고 대형주 집중 압박1% 지분으로 표 결집…기관 연대 강화배당 넘어 이사회 개편까지 요구 확대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 방식이 달라졌다. 과거처럼 지분을 대거 확보해 압박하기보다 다른 투자자와 연대를 통해 의결권을 결집하는 전략이 확산하는 흐름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행동주의 펀드들은 공략 대상을 무
고려아연 노조 “국가기간산업을 투기자본에 상납” 비판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가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일제히 반대한 MBK파트너스 측 인사에게 찬성키로 의결권 행사 방향을 결정하면서 노동계·시민사회 비판이 커지고 있다.
23일 업계·노동계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책위는 올해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 총
MBK·영풍 추천 박병욱·최연석·최병일·이선숙 후보 반대“경영권 교체 시 경영전략 연속성 약화, 주요 사업 불확실성 확대 우려”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는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찬성을 권고하고, MBK·영풍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4인에 대해 전원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18일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 ‘인듐’ 가치 급부상고려아연, 국내 유일 생산…글로벌 공급망 핵심 역할의결권 자문사, 고려아연 주총 안건 일제히 찬성
고려아연이 국내 유일하게 생산하는 전략광물 ‘인듐’이 양자컴퓨터 산업의 핵심 소재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배구조 문제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
영풍·MBK 추천 최연석 기타비상무이사 후보, 이선숙 사외이사 후보 선임안에 ‘반대’ 권고사외이사 분리선출안 등 고려아연 측 주요 안건 찬성집행임원제 반대 “이사회 약화 우려”…신주발행 시 이사 충실의무에도 “주주권리 희석 우려”
국내 의결권자문사 한국ESG연구소가 오는 24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낸 의안분석보고서에서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선
영풍·MBK 추천 이사진 후보에는 전원 ‘반대’ 권고ISS 이어 영풍·MBK 제안 액면분할에도 반대 의견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에서 고려아연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2명과 감사위원 후보 2명 등 4인, 미국 측이 추천한 후보 1명 등 5인에 대해 전원 찬성을 권고했다. 영풍·MBK
영풍·MBK파트너스는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가 발표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와 관련해 "글로벌 양대 자문사 모두 주주총회 의장 변경의 필요성을 인정한 만큼, 거버넌스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래스루이스는 영풍·MBK파트너스가 제안한 '주주총회 의장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안(제2-
국내 의결권 자문사인 한국의결권자문(Korea Proxy Advisory, KORPA)은 26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안과 관련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안건 측에 지지를 표했다.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28일 예정됐다.
한국의결권자문은 이날 의안분석보고서를 통해 고려아연 정기주총 의안에 대한 표결 결과에 대해 '찬성'을 권고한다고 이같이 밝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은 5대 2로 대체로 영풍·MBK파트너스 편을 들었다. 아직 의결권 행사 방향을 공표하지 않은 ‘캐스팅보트’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에 관심이 집중된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책위)는 오는 27일 의결권 행사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
세계 최대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정부 연기금이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안과 관련해 최대주주인 영풍과 MBK 파트너스 측에 지지를 표했다.
노르웨이 정부 연기금을 운용하는 노르웨이 은행 투자 관리(Norges Bank Investment Management, 이하 NBIM)는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고려아연 정기주총 의안에 대한 표결 결과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