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는 29일 사브서울에서 와인 페스티벌 ‘미드나잇 인 사브’를 개최한고 20일 밝혔다.
오후 9시 30분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저녁 식사 후 2차 장소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획된 심야형 와인 페스티벌이다. 참가자들은 샴페인, 레드, 화이트, 로제를 포함한 총 50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다. 특별 나이트
아영FBC는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더페어링에서 ‘클럽 코라빈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존’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5대 샤또 중 하나인 샤또 마고, 뽀므롤의 전설이라 불리는 페트뤼스 최고급 샴페인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등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와인을 글라스 단위로 제공해 합리적으로 맛볼 수 있다. 기호에 맞게 본인의 테마를 만들어 와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프리미엄 와인 강화와 함께 신규 마케팅을 시도한다.
금양인터내셔날은 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와인포럼에서 ‘돈 멜초(Don Melchor)’ 신규 빈티지 ‘돈 멜초 2022’ 공식 론칭했다. 돈 멜초의 와인메이커 엔리케 티라도가 직접 와인과 와이너리에 대해 알렸다.
돈 멜초는 칠레를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와인의 대명사로
코르크 제거하지 않고 와인 추출 가능불경기 속 ‘글라스 와인’ 활성화 기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가파른 성장세가 다소 꺾인 와인 시장에 ‘코라빈(Coravin)’이 파고든다. 와인 보존 장치인 코라빈은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급 와인 소비층을 공략한다. 좋은 와인을 더 오래,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22일 서울 잠실 클럽
현대백화점이 최상급 프리미엄 와인을 잔술로 즐길 수 있는 초미식 트렌드를 공략한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와인웍스 내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바’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바는 보르도 1등급 5대 샤토(샤토 라피트 로칠드·라투르·무통 로칠드·마고·오 브리옹)를 글라스 단위(30mL)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 공간이다. 병당
유명 맛집ㆍ프리미엄 와인 바 열고 VIP 고객 유치전톱3 백화점, 1분기 식당가 매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
백화점업계가 앞다퉈 식음료(F&B) 매장 확대에 힘쓰는 가운데 미쉐린 셰프와의 협업 등 ‘고급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통해 VIP 고객을 적극 유인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강화하기 위한 전략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 글라스 와인 700여 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선다.
롯데백화점은 22일 에비뉴엘 잠실점 6층에 국내 최대 규모인 약 400㎡(약 120평)로 와인&카페 라운지 ‘클럽 코라빈(Club Coravin)’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라빈은 와인 코르크를 제거하지 않고 와인을 마시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게 하는 장치를
레트로 열풍이 계속되면서 전통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평범했던 시장에 '힙'한 상점들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빈티지 옷들이 가득한 허름한 골목에서 와인과 피자를 즐기고, 옛 극장 관객석에서 커피도 마실 수 있습니다.
서울관광재단이 종합시장에서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서울의 전통시장 4곳을 소개합니다.
광장시장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서
서울 강남지역의 중심 청담동에 위치한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실속있는 추캉스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가을 패키지 종류는 모두 4종으로 친구와 연인끼리 즐거운 추캉스를 즐길 수 있게 다양한 패키지를 내놨다.
첫번째 패키지인 A.뷰티패키지는 객실 숙박과 함께 완도산 다시마 추출물 100%로 이뤄진 다시마 100토너 1개 또는 오오티디
올해 1~4월 국내 와인 수입액 7% 증가…와인 수입사 실적도 호조신세계L&B, 와이너리 ‘쉐이퍼 빈야드’와 시너지 방안 모색금양ㆍ나라셀라, 지난해 나란히 매출 1000억 돌파… IPO 추진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와인에 대한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홈술족 증가에 힘입어 시장이 급팽창한 와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
대교그룹의 마이다스 호텔&리조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호텔에서 바비큐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서머 스플래쉬 맛캉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디오니소스 레스토랑에서 ‘BBQ플래터’ 또는 ‘셀프BBQ’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다스 호텔 인스타그램을 통한 SNS 후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롯데호텔서울의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1년여 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남부 프랑스 시그니처 퀴진과 한결 가벼워진 서비스로 오는 9월 1일 재오픈한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2015년 프랑스 미식 전문 매거진 ‘르 셰프(Le Chef)’에서 진행한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뽑은 세계 1위에 선정된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의 국내 유일한 레스토랑이다
홈플러스는 오는 14일 와인데이를 앞두고 13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대표 인기 와인 할인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칠레산 대표 인기 와인인 까시에로 3종 틴케이스 패키지를 1만2900원에 점포별 한정 수량 판매하고 홈플러스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와인 와인메이커스랏 까베네쇼비뇽 외 3종을 1만8900원에 판매한다.
대학가에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맛과 멋이 공존한 캐주얼 레스토랑들이 많다. 게다가 연인의 데이트 및 소개팅 장소로 유명해 퇴근 시간과 주말 저녁 시간이면 손님들로 북적인다. 요즘은 요리와 예능을 겸한 프로그램들로 요리하는 셰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개방형 주방이 대세다.
맛있는 메뉴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대학가의 레스토랑에서 주목을
오는 10월 3일 여의도 한강 둔치에서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다. 이에 63빌딩을 운영하는 한화호텔앤드리조와 마포권에 자리잡은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불꽃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5일 불꽃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연인, 가족들을 위한 ‘63불
‘신세계 푸드마켓’으로 백화점 식품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신세계가 이번에는 푸드홀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신세계 본점은 24일 신관 11층에 고품격 다국적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푸드홀 ‘그래머시홀’의 문을 새롭게 연다고 23일 밝혔다.
그래머시홀은 기존 백화점 푸드홀처럼 자리를 찾아 서성일 필요 없이 입구에서 자리를 안내 받
CJ푸드빌의 빕스는 기존 우수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멤버십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우수고객인‘빕스 마니아’고객이 전화나 빕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을 할 경우 전화번호로 마니아고객 여부가 확인, 별도 리스트로 예약이 관리된다. 점포 방문 시에도 ‘마니아 고객님’이라는 특별한 호칭으로 서비스를 받게 된다.
빕스는 전년도 방문 실적 5
만년설의 로키, 장엄한 나이아가라 폭포 그리고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신의 축복을 받은 캐나다는 봄이 오면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로 손꼽힌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고 북미 지역 면적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캐나다는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수준이지만 프랑스, 중국, 영국, 미국 등에서 온 다양한 인종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그릴 & 씨푸드 스페셜’을 메인 테마로 한 60여 가지 요리와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서머 뷔페 인 더 스카이(Summer Buffet in the Sky)’를 9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그릴 & 씨푸드 스페셜은 여름 시즌에만 호텔 꼭대기 층인 19층 오키드룸에서 진행된다. 통유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