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남원·가평서 이어가는 진료 현장
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활동 사례집 발간
정부가 은퇴한 의사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역 공공의료 현장에 연결해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전북 군산과 남원, 경기 가평에서 활동하는 시니어의사 3명의 사례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해 지역 의료 참여를 독려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지역 공공보건의료 현장에서 활동하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AI 기술 발전과 원격근무 확산에 따른 글로벌 인력 운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 인사·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외파견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발생하는 세무 리스크와 국가별 과세 동향을 점검하고, 글로벌 인사관리 체계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딜로이트 안진은 이달 22일 서울 여의도 T
임직원부터 지역 주민까지 누구나 참여한 열린 강좌… 올해 세 번째 만성질환 예방 특강 성료
단순 체중 감량 넘어 '살이 덜 찌는 몸'으로… 실질적인 건강 관리법 전해 큰 호응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는 지난 달 30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400여명의 임직원과 포항시민들이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자회사 노동조합들이 정부의 자회사 통합·개편안에 반발해 21일부터 사흘간 파업을 예고했다. 자회사 간 수평적 통합이 아닌 코레일 원청과의 직접 통합을 요구하고 있다.
15일 관련 노조에 따르면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철도고객센터 노동자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코레일 자회사 통합 방
법무부, 2월부터 F-4 단순노무 취업 제한 완화업계 “외국인 인력 유입, 물류센터 운영에 도움”
물류센터들이 만성적인 인력난을 메우기 위해 외국인 채용을 늘리고 있다. 올해 초 재외동포의 취업 제한이 완화되면서 쿠팡과 컬리, GS네트웍스, 에이케이로지스 등 주요 물류업체로 채용 움직임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
2015년 시간선택제 행정주사 입직 후 11년 만에 5급 승진주 15~35시간 근무…성과·업무 난이도·전문성 종합 평가
성평등가족부에서 처음으로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사무관(5급)으로 승진했다. 근무시간이 짧더라도 업무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해 승진 기회를 보장한 사례다.
성평등가족부는 근무 형태와 관계없이 개인의 역량과 업무 성과를 중심으로 평
경영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간 갈등이 올해만큼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해도 드물 것이다. 특히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이 지난 3월 시행되면서, 어디까지가 의무적 교섭대상이고 어디부터가 기업의 고유한 경영판단인지 현장 관심도 높아졌다.
고용노동부는 2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을 발표했지만, 기업투자·사업매각·AI 도입·성과급 등 현
농촌에서 원격근무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 운영 지역이 13곳으로 늘어난다. 9~11월에는 이용자 한 명당 최대 5일간 하루 5만원씩 총 2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당진시 당나무물꽃마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에코왕곡마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김녕리체험마을을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으로 신규 선정해 9월
“인사·경영권 과도한 제한…대규모 투자 차질 우려”경영성과급 교섭 기준도 불명확…“임금 인정 요건 명시해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장 신설이나 AI 등 신기술 도입에 따른 배치전환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치전환까지 쟁의 대상으로 인정할 경우 기업의 인사·경영권이 과도하게 제한되고 신규 투자와 공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
의사뿐 아니라 약사도 입원 환자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학제팀의료’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료계 전문가들의 요구가 거세다. 입원 환자는 고령이고 만성질환을 여럿 보유한 경우가 많고, 투약하는 약물의 수도 많아 입원의학전문의와 병동전담약사가 면밀히 협업해 치료하는 시스템이 환자 안전에 필수라는 주장이다.
25일 한국병원약사회와 대한병원의학회는 서울
중노위 조정 결렬 직후 ‘지침 6호’ 하달…파업 장소·방식 선정 착수“교섭은 교섭대로, 행동은 행동대로”…임금손실 보상책도 마련
포스코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했다. 김성호 포스코노조 위원장은 임기 4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을 직접 언급하며 오는 9월 부분파업을 예고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태풍과 폭우, 폭설, 지진 등 자연재해 상황에서도 출퇴근 시간 조정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연재해 상황에서 출퇴근 시간 조정이 보장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일본, 노동손실 연 29억 시간 육박유럽, 40도 폭염에 산업현장 비상근무시간 조정·야외작업 제한 확산폭염 대응, 경제·노동 문제로 접근해야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염이 전 세계 경제를 흔들면서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근무 방식과 산업 현장을 전면 재설계하는 등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폭염이 단순한 기상이변을 넘어 노동생산성과 경제성장률을 좌우하는 핵
건강 이상 소견이 발견된 야간작업자에게 정부와 공공기관이 1대 1 건강상담·평가와 의료기관 진료 연계를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야간작업 근로자의 심뇌혈관 질환 등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자 야간작업 사업장의 작업실태를 점검하고 야간작업 근로자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야간작업 노동자 건강관리 종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
유연계약직 본격 도입에 대학생·주부·중장년층까지 연령대 다양직무 상담부터 면접까지 원스톱 진행…7월 전국 주요 도시 확대
쿠팡 계열사가 구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공급을 확대하며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전일 인하공업전문대학교에서 단독 채용박람회인 ‘CFS 채용 페스타’를 마무리했다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하공업전문대학(인하공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물류 인재 양성과 지역 청년 고용을 위한 전방위 전략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CFS와 인하공전은 5일 인하공전 B777 항공실습관에서 ‘물류 기술 인재 양성 및 지역 고용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 인
협력사 직원 7000명 직고용 두고 노사 이견 지속중노위, 조정중지 대신 행정지도…노조 합법 파업권 확보 못해사측 “임단협 아닌 별도 협의 사안”…6월 임금협상 변수로 남아
협력사 직원 약 7000명 직고용 문제를 둘러싼 포스코 노사 갈등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까지 이어졌지만, 노조는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중노위가 조정중지가 아닌 행정지도
금요일 오후가 있는 삶?
한때 일부 해외 기업의 실험으로 여겨졌던 '주 4.5일제'가 현실화되는 걸까요? 정부가 노동시간 단축을 핵심 국정 과제로 내세우면서 주 4.5일제 도입에 대한 근로자들의 기대가 높아집니다.
이때 노동시간 단축은 단순히 일을 '덜'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직장인 삶의 방식은 물론 기업 운영 구조, 소비 패턴, 자영업과 여행·여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위원장은 13일 “실질적 지배력이 인정됐다고 그 자체로 임금이 오르거나 직접고용으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동안은) 계약관계가 없었으니 교섭 의무가 없었지만, 이제는 (대화의 전제인) 계약관계를 인정하자는 것이다. 절차적인 것인데, 자꾸 실제 권리·의무가 인정되는 것처럼 받아들여진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북한 요원들의 위장 취업을 가려내기 위한 이른바 ‘김정은 테스트’가 글로벌 IT 업계에서 실제 효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공개된 화상 면접 영상에는 북한 노동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한다. 면접관은 “가짜 지원자를 걸러내기 위한 것”이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난해보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지원자는 질
관광 분야에는 중장년이 기존 업무에서 쌓은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가 있다. 관광업에서 일한 경험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여행을 좋아하는 것과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은 다른 만큼, 실제 업무와 근무 조건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는 늘었지만, 50대·60세 이상의 신규구직은 감소했다.
통계청이 11일 공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과 고용노동부가 69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함께 보면, 전체 고용지표와 중장년 구직 흐름 사이의 온도차가 드러난다. 5월 취업자는 291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명 줄었고, 15
미국의 X세대(현재 45~60세)는 직장 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들은 승진에서 누락되거나 은퇴 압박을 느끼는 등 복합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미국의 비영리 연구기관 매더 인스티튜트는 'X세대의 경험: 3년 차 보고서(The Gen Xperience Year 3 Report)'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