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신입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28일 KIC에 따르면 신입직원 채용 인원은 총 10명으로 △투자(4명) △리스크(2명) △경영(3명) △IT(1명) 등 4개 분야에 걸쳐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서울 중구 한국투자공사 본사다.
채용은 전 과정에 걸쳐 지원자 학력, 전공, 연령, 성별 등을 불문하는 블라인드 방
9월 1~8일 신입 공채…화성·평택·청주·이천 근무FSE·UIR·TSE·FAE 등 핵심 엔지니어 직군 모집경력직은 반도체 넘어 첨단·정밀 제조업까지 확대
ASML 코리아가 국내 첨단 반도체 생산 확대에 대응해 올해 하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경력 인재 채용에 나선다.
ASML 코리아는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하반기 신입사
정부가 지난해 추진한 법령과 사업 등에 성별 특성을 반영해 개선한 사례가 44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전보 제한 규정에 육아를 예외 사유로 추가하거나 여성 근로자의 신체 특성에 맞는 안전장비를 지급하는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개선이 이뤄졌다.
성평등가족부는 25일 국무회의에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성별영향평가 종합분석 결과’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무역보험공사 노동조합(이하 무보 노조)이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노조의 지방 이전 반대 움직임에 공식적으로 연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비행기 관제탑을 공항 밖으로 옮길 수 없다'는 강한 비유를 들며 대내외 국가 금융 인프라를 담당하는 핵심 기관들은 반드시 금융 시장 중심부에 잔류해
노동부, 지난 14일 청원 수리 결정…두 달여 만에 감독 실시주 70시간대 체류·PC-OFF 우회 의혹 등 실제 근로시간 들여다볼 듯
한화시스템 연구개발 사업장의 주 52시간 초과근무 의혹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결국 근로감독에 착수한다. 지난 6월 청원이 접수된 지 두 달여 만이다.
2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14일 청원심의회에서
지노위·중노위는 감봉 수위 적정 판단法 “성인용품 사진은 성희롱...동석 요구 진술 신뢰 어려워”‘2년 뒤 신고·이후 관계 유지’ 징계양정에 참작
성인용품 자판기 사진을 보낸 행위는 직장 내 성희롱에 해당하지만 감봉 2개월 처분은 지나치게 무겁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지방노동위원회·중앙노동위원회 모두 회사의 징계 수준이 합당하다고 봤지만 법원이 이를 뒤
주 70시간대 체류에도 근태는 ‘52시간’…기록 밖 노동 정황PC-OFF 우회·심야근무 제보…구토·실신 등 건강 이상 사례도국회 질의 뒤에야 심의회 개최 요청…노무사 “엄중한 사안”
한화시스템의 주 52시간 초과근로 의혹을 두 달 가까이 끌어온 고용노동부가 국회 질의 이후 뒤늦게 근로감독 심의에 나선다.
1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기업의 대표들이 주말을 맞아 직원들과 산행에 나서는 일은 비단 한국에서 일은 아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주말을 맞아 직원과 산행에 나서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거액을 들여 전 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찾는 셈이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8일 FT 보도에 따르면 화상회의와 메신저가 일상이 된
지난달 31일부터 서류접수 진행 중
한화시스템은 2026년 하반기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세 자릿수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 일정은 최근 한화그룹이 발표했던 국방 AI·우주 분야 투자 계획의 후속 조치다.
모집 분야는 △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 △위성용 태양전지 △위성 서비스 운영·영업·전
비수도권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대한 소득세 감면기간이 최장 10년까지 늘어난다. 또 사업장 이전이나 신·증설로 근무지를 변경하는 근로자에 대한 이주수당이 월 50만원까지 비과세된다.
재정경제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지방 부문을 보면, 먼저 비수도권 투자에 대한 세제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연구개발(R&D) 세액공제(2~40%), 통
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맞는 인재 선발을 위해 채용 전형을 대폭 개편한다. 기존 스펙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AI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 근원적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이다.
SK하이닉스는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수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설계, 소자, R&D공정,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과 버논이 병역 의무 이행에 들어간다. 도겸은 9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고, 버논은 8월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도겸은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며, 버논은 8월 2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도겸은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일정
전남 광주특별시가 통합 첫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다.
이에 '노사 공동협의체'가 공직사회 내 근거 없는 소문·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투명한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전격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1일 출범한 특별시 광주청사와 무안청사 공직자 사이에서는 인사·조직·예산 등 핵심 권한 부서의 재배치나 인사를 둘러싼 억측이 양산되며
올여름 서유럽을 덮친 폭염으로 영국 경제가 약 11억5000만파운드(약 2조2600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런던 경제대학(LSE) 산하 그랜섬기후변화환경연구소와 유럽지중해기후변화센터 연구진은 영국 성인 1950명을 대상으로 폭염이 근무와 통근, 수면 등에 미친 영향을 조사했다.
영국은 지난달 18일
전사 로봇 역량 결집중장기 전략부터 사업화까지 통합 추진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섰다. AI와 함께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낙점한 로봇 분야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고 차세대
자회사ㆍ협력사ㆍ캐디 등 야외 근로자 1000명 대상 예방 키트 전달 및 현장 점검
강원랜드가 올여름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야외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야외 작업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속이나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현
삼성전자 내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가 정부에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한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다시 촉구했다. 정부와 회사,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를 통해 사업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초기업노조는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정부에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며 "지난 7월 1일 정부와 회사, 조합이 한자
서울시가 AI 시대에도 대체 불가능한 '사람의 손기술'을 잇고 도시제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나선다.
서울시는 13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6 서울명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5대 특화업종인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가방) 분야 종사자다. 시는 업종별 1명씩 총 5명의
한국동서발전이 전남 곡성군에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앞두고 원격근무지(워케이션 센터)에 '1호 기업'으로 입주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본격화한다.
동서발전은 9일 전남 곡성군 삼기면에 새롭게 건립된 '곡성 삼기 원격근무지'에서 곡성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뜻깊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이 지역 활성화를
대학생이 희망하는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1만1595원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협상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4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1700원과 1만410원을 제시한 가운데,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6월 대학생 2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희망하는 평균 시급은 1만1595원이었다. 급여 기준 평균 120만8000
재정경제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변화를 담았다. 앞선 ①•②편에서 연금 세금과 복지 등의 정책을 살펴본 데 이어, 이번 편에서는 중장년과 시니어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교통•문화•관광•기타 분야 변화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대중교통비 환급 확대부터 어르신 무료 스포츠 강좌, 여행, 문화 지원 등
자녀 양육이 어려운 자식,
차라리 내가 입양하겠다는 조부모
자녀의 이혼이나 근무지 발령, 유학, 사회진출 등 다양한 이유로 자기 자식을 제대로 양육하지 못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 미성숙한 부모의 아동학대 사건도 간간이 마주하게 된다. 이런 경우 조부모가 손주 입양을 희망하는 경우가 있다. 조부모의 육아로 자녀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경제활동을 지
마을 뒷산에는 여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와 나무들이 널찍한 푸른 잎을 늘어뜨리기 시작하고, 미처 개화하지 못한 꽃망울들이 서둘러 일제히 만개해 떠나간 봄을 아쉬워하고 있다. 동쪽으로 한 마장가량 떨어진 작은 농촌 마을을 가로질러 물뱀처럼 휘감아 도는 개울물이 돌돌 흘러가는 게 보인다. 희뿌연 안개가 먼 산들 사이에 바닷물처럼 출렁이고, 우뚝 솟은 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