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사무 검사서 콘진원 내부 비위 무더기 확인관련자 전원 징계 의결…“구체적 내용 확인 불가”
K콘텐츠 산업 총괄 지원을 담당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임직원들의 기강 해이 사례가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검사에서 대거 적발됐다. 이와 관련해 콘진원은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고 관련자 전원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문체부는
방송인 장성규가 출연 중인 웹예능 ‘워크맨’이 불법 주류광고로 적발된 사실이 알려졌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불법 주류 광고로 적발된 사례는 6785건으로 확인됐다.
이 중에는 장성규가 출연하는 ‘워크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근무 시간 중 업무공간에서 음주를 한 사실이 적발돼 정직 처분을 받았다. 정치권에서는 "고속도로 요금소 및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근무 실태 전수 조사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감찰 시스템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두관 의원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관령 영업소 직원 2명
# 철도공사(코레일) 직원 A씨는 2011년 8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정기승차권 30장(1,359만원 상당)을 부정 발권해 외부에 유통시켰다가 해임처분을 받았고, 코레일 직원 B씨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철도차량 부품 납품업체 대표로부터 동생유학비를 대납 받는 방식으로 4,75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 파면처분을 받았다.
# 코
주택관리공단의 직원들이 무단결근은 물론 입주자정보까지 유출하는 등 근무기강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위원회 강동원 의원에 따르면 LH 공사의 자회사(100% 출자)이자 공공기관인 ‘주택관리공단’의 직원 중 20014년 이후 금년 7월말까지 각종 직무태만과 근무기강 해이 등으로 인해 해임, 감봉, 정직, 견책 등 정식 징계를 받은 직
구례 경찰관 순직
야간 근무 중 음주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졌던 구례 경찰관이 끝내 순직했다.
전남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 45분께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구례경찰서 읍내파출소 소속 배모(42)경위가 숨졌다.
배 경위는 이날 오전 2시 45분께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경찰서 앞 회전 교차로에서 허모(20)씨가 몰던 무쏘 승용차에 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