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의 전설 이창호 9단이 세계 바둑 역사상 처음으로 프로 통산 2000승을 달성했다. 11세에 프로에 입단한 지 40년 2개월 만에 세운 대기록이다.
27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이창호는 전날 전북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11라운드에서 최명훈 9단을 상대로 20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이창호
네이버가 현대카드와 개최하는 여자 테니스 대회 '네이버 × 현대카드 더 식스(THE SIX)'의 티켓 예매를 27일 시작한다.
네이버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영종도 네이버 아레나에서 '네이버 × 현대카드 더 식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110만 달러를 걸고 그랜드슬램 챔피언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세계 정상급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돌아온다. 올해만 벌써 세 번째 컴백이다.
엔하이픈은 26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공식 커뮤니티에 스핀오프 싱글 ‘더 신 : 패러렐 월드(THE SIN : PARALLEL WORLD)’의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신보의 음원은 다음 달 20일 오후 2시, 음반은 23일 낮 12시에
스포츠·청정에너지 분야서 성과 인정수상자 각각 상금 5000만원 수여
포니정재단은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와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안세영 선수는 2019년 프랑스오픈 최연소 우승을 시작으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한국 여자 유도 김민주(광주교통공사)가 아시안게임 여자 78㎏급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여자 78㎏ 이상급 이현지(용인대)도 첫 경기에서 7초 만에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 도전을 이어갔다.
김민주는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급 준결승에서 아쿨리나 샤예브(레바논)를 유
한국 유도의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와 이준환(포항시청)이 유도 종주국 일본에서 나란히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허미미와 이준환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과 남자 81㎏급에 각각 출전한다. 두 체급이 포함된 이날 예선은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결승이 포함
한국 남자 유도 경량급 간판 이하림(양평군청)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과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하림은 30일 오전 11시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시작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60㎏급에 출전한다. 결승 블록은 오후 5시부터다.
이하림은 앞선 두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2018 자카르
'골프 여제' 박인비가 2027년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World Golf Hall of Fame) 입회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선정되면 박세리에 이어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한국 선수가 된다.
29일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이 발표한 2027년 입회 최종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박인비는 크리스티 커, 도티 페퍼(이상 미국), 리셀로테 노이
엘레나 리바키나와 아리나 사발렌카, 이가 시비옹테크, 나오미 오사카 등 세계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12월 인천에 모인다.
현대카드는 네이버와 함께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더 식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정상급 여자 선수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단 33분 만에 끝내며 금메달 사냥을 시작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8강 말레이시아전에서 첫 주자로 나서 세계 28위 레차나 카루파테반을 2-0(21-12, 21-8)으로 꺾
한국 사격의 간판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자신의 19번째 생일에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효진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30.4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253.0점을 기록한 일본의 다이치 히나타가 차지했고,
여자 사격 대표팀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4위에 그쳤지만,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권유나(우리은행)는 개인전 결선에 올라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반효진ㆍ권유나ㆍ조은별(한국체대)로 구성된 한국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합계 1895.8점을 기록해 16개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이 자신의 생일에 한국 여자 사격 최초의 '개인전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반효진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다. 2007년 9월 20일생인 반효진에게는 만 19세 생일에 치르는 특별한 승부다. 대회 조직위원회 경기
한때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까지 올랐던 잭 드레이퍼(24·영국)가 잇따른 부상 여파로 2026시즌을 조기에 마감한다. 내년 시즌 초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집중할 계획이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15일(현지시간) “드레이퍼가 올해 남은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2027시즌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UPI도 드레이퍼가 장기간 이어진 팔 부상으
US오픈 여자 단식 3연패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테일러 타운센드(96위ㆍ미국)의 거센 저항을 뿌리치고 6년 연속 대회 8강에 올랐다.
사발렌카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억800만달러) 여자 단식 16강에서 타운
토미 폴, 3-0 완파…메이저 18연승다음 상대는 셸턴-치치파스전 승자…두 선수 상대 전승 기록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세계 3위)가 토미 폴(미국·20번 시드)을 꺾고 2026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알카라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단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빡빡한 투어 일정이 선수들의 부상과 피로를 키우고 있다며 향후 일정 중 일부 대회를 건너뛰고 장기간 휴식을 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알카라스가 US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하이메 파리아(포르투갈)를 3-1(4-6 6-0 6-3 6-2)로 꺾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
필리핀 여자 테니스의 간판 알렉산드라 이알라가 US오픈에서 처음으로 3회전에 진출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알라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US오픈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우크라이나의 올렉산드라 올리이니코바를 2-0(6-1 6-4)으로 제압했다.
17번 시드를 받은 이알라는 1세트를 23분 만에
SK브로드밴드의 B tv ’AI 5 셋톱박스’가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에 주요 기능은 AI 음성 및 UI로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한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SK브로드밴드는 ’AI 5 셋톱박스’가 지난해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을 시작으로 올해 3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4월 독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일본에서도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1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약 19만 장 판매돼 최신 ‘주간 앨범 랭킹’(9월 7일 자 / 집계 기간: 8월 24일~30일) 1위로 직행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미니 2집 ‘보더 : 카니발(BORD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심권호가 최근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간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그는 약 3개월간 치료에 전념한 뒤, 최근 한층 회복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과거
지인으로부터 응모를 권유받고서 많이 망설였다. 나의 삶이 브라보를 외칠 만큼 멋지거나 이룩한 것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침 공부하는 모임의 구호를 좋아하는데 ‘Per Aspera Ad Astra(고통을 넘어서 별을 향하여)’다. 나 스스로 죽을 만큼 고통의 시간을 넘어 지금의 시간에 이르렀으므로 이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중노년 세대와
‘버킷 리스트’라는 말은 죽음을 앞두고 이루고 싶은 일 목록을 적은 데서 유래했다.
그러나 소망을 꼭 죽기 전에만 이뤄야 할까?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소망을 이루는 적기가 아닐지. 이에 꿈꿔온 여행을 더는 미루지 않고 떠난 사람들을 지면에 초대했다. 각자의 사연과 철학으로 독특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자.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