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속도가 100배 빠른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김형준·윌리엄 고다드 카이스트(KAIST) EEWS 대학원 교수는 그래핀을 이용해 트랜지스터의 온·오프 스위칭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22일 밝혔다.
손영우 고등과학원(KIAS) 교수와 장민석 미국 칼텍 박사, 해리 애트워터 교수가 공동 진행한 이 연구의 결과는 미국
정부가 ‘그래핀(Graphene)’ 소재 상업화 기술개발 추진을 위해 향후 6년간 약 470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에 정부 R&D 출연금의 50%를 투입, 이들이 그래핀 소재·부품 개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활용해 터치패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전자파
현대증권은 23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예상을 상회했다며 목표가 7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신규장비 매출이 증가했고 방위산업 수출 제품의 수익성도 양호했다”면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4456억원, 252억원을 기록해 시장예상을 뛰어 넘었다”고 설명했다.
박 연
삼양그룹은 재단법인 수당재단에서 제22회 수당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수당상의 기초과학부문에 김경렬 서울대학교 교수, 응용과학부문에 이정용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인문사회부문에 박원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경렬 교수는 지난 30년 동안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해양학과 지구환경 연구를 수행해왔
전지전문기업 로케트전기가 국내 대표 그래핀(Graphene) 기술진인 아이디티인터내셔널(이하 IDT)과 손잡고 플렉서블 배터리 개발에 나선다.
로케트전기는 그래핀 전문기업 IDT와 휘어지는 플렉서블 배터리를 개발에 대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향후 LED나 방열 및 특수 소재까지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로케트전기 관계자는 “그래핀
이정용 카이스트(KAIST)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액체 시료를 그래핀에 밀봉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그 액체 내에서 나노입자가 성장하는 과정을 원자 단위에서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성공한 이정용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2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수가 개발한 기술로 인해 액체
카이스트(KAIST)는 ‘2012년 올해의 카이스트인 상’에 이정용(62)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80년 간 과학계의 숙원으로 꼽히던 액체를 원자단위로 관찰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원자 한 층 두께의 그래핀을 이용, 액체를 감싸서 증발을 막아 액체 속에서 백금이 성장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원자 단위
“맞바람 향해 돛을 펴라.”
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의 ‘역풍장범(逆風張帆)’ 경영이 화제다. 미래 가능성을 보고 탄소나노튜브(CNT), 태양광 등 신사업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
방 사장은 26일 한화케미칼의 한화나노텍의 합병을 공식 발표했다. 한화나노텍은 탄소나노튜브 및 응용소재를 생산하는 신사업 분야 계열사다.
탄소나노튜브는 다이아
박배호 건국대학교 물리학부 교수가 진행한 연구가 정부연구개발 우수성과로 선정됐다.
건국대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발표한 ‘2012 정부연구개발 우수성과’에 박배호 교수의 ‘단층 그래핀의 비등방성 마찰력 도메인 발견’ 연구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박 교수는 그동안 개념상으로만 알려졌던 그래핀의 미세한 주름 구조와 마찰력 도메인 구조, 그 구조들의 생성
정부가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6개 탄소소재를 선정해 기술개발과 산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지식경제부는 탄소소재를 대상으로 중간원료부터 소재, 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패키지로 개발하는 ‘C-Star 소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미래 핵심소재인 탄소소재의 자체 개발능력과 이에 따른 수요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C-산업’을 집중 육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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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화학산업 종합전시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는 31일부터 나흘간 화학산업 종합전시회인 ‘대한민국 화학산업대전(KICHEM 2012)’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학산업대전엔 ‘C-산업관’을 구성해 탄소소재 개발 및 응용제품을 전시, 미래 화학산업의 비전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C-산업이란 탄소원료로부터 인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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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는 27일 시양산 중인 그래핀의 품질을 테스트한 결과 정전용량 하이브리드형 터치센서에 적합한 품질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상보는 지난 2월 한국전기연구원(KERI)로부터 ‘그래핀 페이스트 대량제조 및 유연전극 응용기술’을 이전 받은 이래 시양산 라인 셋업 및 시작품 품질평가를 계속했다.
상보측은 이번 평가가 관능기의 생성, 단층박리 형성, 산화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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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5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삼성그룹 장비사업의 통합, 확대과정에서 향후 핵심적인 역할이 추정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1만 7000원을 제시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플렉서블 OLED 라인 증설을 기존 계획대로 강력히 추진할 것으로 보여 그래핀 장비에 대한 삼성테크윈의 발주시기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