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인천계양 시작으로 3기 신도시 입주 본격화2030년까지 보편형 공공임대 19만가구 공급청년 월세지원·신혼부부 공공임대 소득기준 완화
정부가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해 내년 말까지 수도권에 공적주택 약 10만가구의 입주를 추진한다.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을 신설하고 장기 민간임대 공급을 확대하는 등 주거안전망 강화에도 나선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KCC건설이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공급하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향남권역에서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로, 주요 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에 교통망 확충 등 개발 호재를 갖췄다.
1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404-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
2분기 대출잔액 115.8조원…신규취급액 6.7조원 증가PF 연체율 4.56%로 하락…부실우려 여신 1.3조원 감소주거 PF 자본규제 2년 유예 확정…2029년부터 단계적 시행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잔액이 2023년 말 이후 처음 증가했다. 사업성이 양호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신규자금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체율과 부실우려 여신도 감소
아크로 드 서초 계약금·자납 중도금 7억4596만원분양가 낮춰도 자금력 있는 당첨자에 혜택 집중전문가 "분양가 상한제 차등 적용·시세차익 사후 관리 필요"
분양가 상한제가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지만, 서울 강남권에서는 오히려 자금력이 풍부한 청약 당첨자에게 막대한 시세차익을 안겨주는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
서울 0.12% 올라 87주 연속 상승강남 12주째 약세…서초·송파도 하락서대문·강북 등 외곽 강세 뚜렷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5주 만에 다시 확대됐다. 서대문·강북 등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강남 3구와 용산은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첫째 주(5일 기준)
고덕강일 민간 주택사업장 방문…공급 현황 점검
정부가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범부처 차원의 통합 지원기구를 출범한다. 인허가부터 착공까지 사업 단계별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도 강화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위치한 '고덕강일 대성 베르힐' 민간 주택사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가 청년·신혼부부의 비아파트 거주 이후 아파트로의 주거상향 과정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정부가 비아파트 공급을 주거사다리 정책의 한 축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실제 주거상향 효과를 별도로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아파트 공급
1~9월 '그외 법인' 55.1%⋯은행권 44.9%강남·송파·성동선 9월 들어 비중 역전
올해 서울에서 집합건물을 담보로 근저당권을 설정한 저당권자 가운데 저축은행·보험사와 일반 법인 등이 포함된 '그 외 법인'이 은행권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강남·송파·성동구 등 집값이 비싼 지역에서 그 외 법인 비중이 빠르게 늘었다. 은행 대출 한
6~8월 증여 신청 2577건…25개 구 중 20곳 증가 송파 66.7%·서초 32.3%↑…광진 187.9% 급증중과 재개·장기보유공제 배제로 매도 부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재개된 이후 서울에서 주택을 팔기보다 자녀 등에게 넘기는 증여가 크게 늘고 있다. 매도 시 세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장기보유특별공제까지 받을 수 없게 되면서 처분 대신 증여를 택
-청약가이드 2편
민영주택 일반공급 1순위는 실제 청약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맞닥뜨리는 경우이다. 청약을 오래 준비했다고 해서 반드시 점수가 높은 것은 아니다. 반대로 통장을 만든 지 오래되지 않았다고 청약을 포기할 필요도 없다.
민영주택 일반공급은 먼저 ‘1순위 자격’을 갖추는 데서 시작한다. 그런 다음에는 가점제와 추첨제를 통해 당첨자를 가린다.
두 자릿수 상승 지역 지난해 5곳→올해 20곳성북 14%·광명 15% 올라…강남·과천은 1% 미만"가격 부담 낮은 지역으로 매수세 유입 흐름 지속"
올해 수도권에서 집값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곳이 지난해보다 네 배 증가했다. 서울 강남 3구와 경기 과천 등 일부에 쏠렸던 오름세가 서울 비강남권과 경기 주요 지역으로 넓게 번진 결과다. 치솟은 전셋값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에 차주의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정금리 대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늘리는 한편 은행권의 장기 고정금리 상품 출시도 추진한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과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과 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이다. 내년도 예산안에는 취약차주를 위한 정책서민금융
유예 신청기한 내년 말까지 연장갱신계약 최대 2년 추가 인정무주택·2년 거주의무는 유지“거래 가능 매물 확대 기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의 거래 문턱이 낮아진다. 정부가 기존 임대차계약뿐 아니라 갱신계약 1회, 최대 2년까지 입주 유예를 인정하면서 무주택 매수자는 조건에 따라 2029년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린다. 서울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핵심 검증 대상인 가운데 용산공원 활용 구상, 후보자의 서울 아파트 매입 자금 조달 방식 등을 놓고 여야 공방이 예상된다.
16일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정책 역량과 도덕성
경기 전세 매물 6개월 새 13.4% 감소양수역·산곡역 등 교통망 갖춘 수도권 관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7억원을 넘어서는 등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인접 경기권의 비규제 역세권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 전셋값 상승세가 경기 주요 지역으로 확산하는 데다 전세 매물까지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신규 단지가 대안으
강남 -0.35%·서초 -0.30%·송파 -0.02%강북 0.46%·도봉 0.43%…외곽 강세 지속수원 권선 0.48%…경기 남부로 매수세 이동
서울 아파트 시장의 수요가 강남권에서 외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다. 강남·서초의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송파까지 약세로 돌아서며 강남 3구가 일제히 뒷걸음질쳤다. 반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수도권 집값·가계대출 동반 상승세⋯금융불균형 누증 확대'반도체 벨트' 성과급 유입에 집값 자극⋯8·13 대책 기대도"국회 논의 및 입법 촉각⋯시장 자극 않는 일관된 정책 펴야"
우리나라 수도권 아파트값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가계대출 증가 폭이 꺾이지 않으면서 금융불균형 리스크가 갈수록 누증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주택시장 수급과 가계 소득 개선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매매 가운데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 비중이 54%에 육박하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생애최초 매수 건수도 6년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
10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8월 서울 집합건물의 생애최초 매수 등기 건수는 9343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8006건보다 16.7% 늘어난 수치로, 2020년 8월
동탄·기흥·구리 규제 후 인접 지역 상승폭 확대병점 3개월 새 2억원↑…권선 국평 10억원 돌파
정부가 경기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묶은 이후 인접 지역으로 매수세가 번지는 '풍선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 인근 화성 병점구와 수원 권선구, 남양주시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폭이 커지는 가운데 대장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강남3구 거래 비중 16.1%→9.1% 급락비강남권 상대적으로 덜 줄어…거래 비중 90.9%9억원 이하 거래 54.3%…중저가 중심으로 재편
서울 아파트 거래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의 거래 감소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주택이 몰린 강남 3구의 거래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줄면서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비강남권이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분석
“8월 거래량 전월대비 60%↓, 세금·대출 규제에 매수·매도자 관망”
“9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확대” 고령층 다운사이징·주택 처분도 고민 깊어질 듯
“세제 개편안과 추가 금리 인상 여부가 가을·겨울 시장 향방 좌우”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이 하반기 들어 위축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집을 팔아 노후생활
지금의 시니어들이 젊었을 때 대한민국에서 집 두 채는 남다른 성실함의 증거요, 세 채는 노후 보장의 상징이었다. 평생을 성실하게 일하며 번 돈으로 집을 늘려온 시니어들에게 부동산은 재테크 수단을 넘어, 은퇴 후 삶을 지탱해줄 든든한 ‘연금’과 같았다. 하지만 2026년 현재 그 든든했던 훈장이 감당하기 힘든 ‘징벌적 세금’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사례 1
2주택 처분 고민, 이두집 씨
은퇴 3년 차 이두집(67, 가명) 씨는 서울에 아파트 1채, 수도권에 소형 아파트 1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다. 서울 아파트는 실거주, 수도권 소형 아파트는 임대를 주고 있다. 이 씨는 “월세는 들어오지만 대출 만기와 세금이 걱정”이라며 “2025년 하반기부터 강화된 규제 지역 확대 및 대출 규제 소식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