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백화점이 추석 황금연휴를 겨냥해 대대적인 가을 세일전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7일간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해는 선선한 가을 날씨와 최장 10일에 이르는 추석 연휴가 맞물리면서 백화점가의 집객 효과가
대한민국 성우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영화를 볼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나면서 외화 더빙 방송은 폐지하게 됐고, 남아있는 영화 방송마저도 더빙이 아닌 자막이 대체한다.
다큐멘터리나 프로그램 내레이션 역시 걸그룹이나 배우들이 맡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더욱 성우들이 설 곳은 좁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외화 더빙에 도전한다는
방송인 박슬기가 성우 직업을 비하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박슬기는 3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DJ 정찬우와 김태균은 “박슬기 씨 목소리 성우같아요. 애니메이션 더빙해도 되겠어요”라며 목소리를 칭찬했다. 이에 박슬기는 “할 것 없으면 해보려고요”라고 말했다.
박슬기의 발언을 접한 KBS 권창욱 성우는 같은 날
'권창욱 셜록3'
성우 권창욱이 '셜록3' 더빙 논란에 발끈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네티즌이 "세상에 누가 요즘 더빙으로 셜록 봐? 제발 더빙 안 하면 안 될까요?"라는 불만글에 권창욱이 "내가 더빙으로 셜록 본다"며 정면으로 반박에 나선 것이다.
KBS 36기 공채 성우 권창욱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더빙으로 셜록본다. 더빙
성우 권창욱 셜록 더빙 입장
성우 권창욱이 더빙 불만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권창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더빙으로 셜록본다. 더빙으로 외화 보고 싶은 사람들 취향까지 대놓고 깔아뭉갤 권리를 대체 언제부터 가지고 있었나.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된다. 요즘만큼 원어판 구하기 쉬운 세상이 있느냐"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