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포스코ㆍ현대제철 등 철강업계가 손잡고 미국의 전방위적인 수입 규제 강화에 공동 대처하기로 머리를 맞댔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등은 3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철강업계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와 통상 현안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이 3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철강업계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재빈 철강협회 부회장, 김창수 동부제철 사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백 장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 이태준 고려제강 사장. 이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에게 올 상반기 급여 3억7800만 원, 상역 8억7900만 원으로 총 12억5700만 원을 지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포스코는 "급여는 이사보수기준에 따라 1~2월 4900만 원, 3~6월 7000만 원이 지급됐다"며 "상여금은 사외이사로 구성된 평가보상위원회의 종합적인 평가결과에 따라 기업체질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크게 개선한
새정부와 주파수 교환을 마친 재계가 하반기 경영 전략 새판짜기에 나섰다. 재계는 최근 대내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상생 및 일자리 창출 등 정부 방침에 동조하면서 호실적을 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과 회동을 마지막으로 기업과 새 정부 간의 교류가 대부분 마무리 됐다. 재계는 문 대통령이 당부한 양질의 일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국내 대표 기업인들간의 이틀째 간담회는 ‘칵테일 타임’으로 문을 열었다.
전날 첫 번째 기업인 간담회를 청와대 상춘재 앞뜰에서 ‘호프 타임’으로 시작했지만, 이날은 비가 내리는 바람에 실내인 청와대 본관 로비로 장소를 옮겼다.
문 대통령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이날 참석한 7명의 대기업 대표들에게 일일이 다가가 맞춤형 주제로 가벼운
주요 기업인 간 이틀째 간담회가 열린 28일 청와대에서 만난 참석자들은 전날 열린 간담회에 비해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룹별 자산 순위에 따라 홀수 그룹을 부르는 날이었는데 공교롭게도 이날 초청된 참석자들의 소속사 상당수가 국정농단에 연루된 기업인 탓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
기업인들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따른 애로사항을 토로하고 무역장벽을 해소해달라는 등 가감 없이 민원을 쏟아냈다.
이날 기업인들은 중국의 사드 보복에 따른 사업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문 대통령이 “요즘 중국 때문에 자동차 사업이 고전하는 것 같은데 좀 어떠냐”고 묻자 정의선 현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젊은 간담회’를 선보였다. 기존에 딱딱하고 틀에 갇힌 대통령·기업인 회동에서 벗어나 한결 자유롭게 진행됐다.
이날 청와대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후 6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전날에 이어 재계 총수들과 전문경영인을 불러 기업인과의 호프 미팅을 한다.
이날 간담회는 전날 참석했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그룹별 자산 순위에 따라 홀수 그룹에 속해 있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황창규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가진 첫 번째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인들과 격식 없이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
이날 오후 6시쯤 간담회에 앞서 상춘재 앞 녹지원에서 열린 ‘호프미팅’에서 문 대통령은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 등 기업인 8명과 한 명 한 명과 대화를 나누며 ‘맞춤형 질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한 청와대 기업인 간담회에서 미국의 통상압박에 따른 철강업계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 결과를 경영진과 공유하며 일자리 창출 등에 나서겠다고 적극 실천을 다짐했다.
권오준 회장은 27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한 '호프미팅'에 참가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권 회장에게 "요즘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 결과를 경영진과 공유하며 적극 실천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27일 권오준 회장은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 이후 긴급 본부장 회의를 소집하고 간담회 결과를 공유했다.
권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이 기업별 애로를 미리 파악해 일일이 관심을 표명하는 등 국내 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오뚜기를 '갓뚜기'라고 직접 언급하며 극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함영준 오뚜기 회장을 보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오뚜기를 '갓(god)뚜기'로 부른다면서요"라고 말을 건넸다.
문 대통령은 "고용도 그렇고, 상속을 통한 경영승계도 그렇고, 사회적 공헌도 그렇고, 아마도 아주 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27~28일 이틀간 재계 총수들을 청와대로 불러 첫 만찬간담회를 한다. 문 대통령의 취임 후 기업인들과의 공식 만남인 만큼, 어떤 형식으로 또 무슨 내용의 얘기들이 오갈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회동 첫째 날인 27일에는 그룹별 자산 순위에 따라 짝수 그룹에 속해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청와대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 간의 첫 간담회는 사실상 시나리오나 시간 제한, 발표 자료ㆍ순서도 없는 그야말로 파격적인 형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은 26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자리는 대통령 취임 이후 첫 공식 기업인 간담회”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홍 수석은 “과거의 형식적인 방식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의 대화에 그룹 총수들이 대거 참석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대통령과의 간담회 참석자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간담회 첫날인 27일에는 농협을 제외한 그룹별 자산순위 2,4,6위 등 짝수그룹과 오뚜기가, 28일에는 1,3,5위 등 홀수그룹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7일에는 박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