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1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5년도 제8차 ESG위원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성과 점검 및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권오인 비상임이사와 서규석 미래사업부사장 등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을 돕는 ‘청년자립 플러스’ 사업과 ‘기업문화 전략 수립 및 개선 활동’이 핵심 안건
한미 관세협상에서 '미국산 제품 무관세' 조치가 포함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구체적인 무관세 품목이나 협상 조건 등이 공개되지 않아 시장 영향에 대한 평가는 유보적이지만, 고품질ㆍ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제품이 무관세를 등에 업고 국내에 대거 진입할 경우 유통채널 주도권 변화가 불가피해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투데이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서 매각 관련 토론회 개최하림 측 자금조달계획에 대한 우려 ‘한목소리’“해수부 1차 협의 결과 보고 투쟁 및 수위 결정”
HMM 양대 노동조합(해운노조·육상노조)은 HMM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하림그룹이 HMM의 새로운 주인이 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며 반대하는 상황이다.
이에 HMM 노동조합은 18일 경영권 매각과 관
복수의결권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가 또다시 무산되면서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벤처업계에서는 투자 유치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소액주주를 비롯한 시민단체에서는 시장이 오히려 위축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한다.
28일 벤처업계는 성명서를 내고 “복수의결권은 창업자의 안정적인 경영권을 기반으
금융당국이 금산분리 완화에 나선 가운데, 금융기관의 사금고화 문제, 비금융사업부분의 부실 전이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금산분리 완화가 아닌 금융소비자 보호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는 제언도 나왔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금산분리 완화에 대응하는 금융노조의 과제'를 주제로 4차 금융노동포럼을 열고
공정거래조사부 확대 이후 이뤄진 수사…이재용 승계 겨누나"새 정부 코드 맞추기" vs "검찰이 해야 할 일…이상할 것 없어"
검찰이 '계열사 부당지원' 혐의로 고발된 삼성웰스토리와 관련해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고진원 부장검사)는 2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본사와 성남시 분당구 삼성웰스토리 본사에 검사·
29일 '국회 ESG 포럼 토론회' 개최 “기업, 준비 기간 필요…속도 조절로 가야” vs “공시 생태계, 보완하면서 만들어야
"내용에 충실한 ESG 정보 공개를 위해선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vs"ESG 정보는 투자자들 요구를 반영하면서 채워가야 한다"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국회 ESG 포럼 토론회'에서 ESG 공시 의무화
위메프가 구글과 넥슨 등과 합작해 업계 최초 게임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23일일까지 구글, 넥슨과 함께 게임 라이브 방송 ‘WE-STAR Christmas’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위메프는 라이브방송과 판매, 구글은 구글 플레이 기프트 코드의 추가 혜택 제공, 넥슨은 인기 게임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회사별 플랫폼 분야를 담당한다.
2020년 한국 축구를 빛낸 최고 선수는 손흥민(28·토트넘)이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5일 KFA ‘올해의 선수’에 손흥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2013년, 2014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개인 통산 5번째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남자 부문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의 선수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27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BIS)’의 일환으로 국회 ‘기업반부패협력포럼’을 발족하고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1대 국회가 함께 기업을 비롯한 민간부문의 반부패 법·제도·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반부패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출범했다. 비재무
여당의 4·15 총선 압승으로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 1호 공약인 ‘공공 와이파이’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4차 산업혁명과 기술혁신 등을 앞당기기 위해 내세운 정보통신기술(ICT) 공약인 만큼 정부와 국회의 관련 법안 협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공공 와이파이 확충에는 약 6000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통신 3사는 공공 와
정부가 차등의결권 주식 발행을 허용토록 법을 개정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총선 뒤 국회와 협의해 관련 법안을 개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환영하는 벤처기업계와 반대하는 시민사회 단체들의 주장이 맞서고 있다.
15일 중기부에 따르면 정부는 총선 뒤 21대 국회 원구성이 되면 차등의결권 제도 도입에 속도를 낼 예정이
위메프가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와 손잡고 소상공인협동조합의 우수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위메프는 26일 오후 9시부터 밴쯔가 직접 고른 소상공인 제품을 시식하는 ‘밴쯔픽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솜씨협동조합 제육볶음 △지에프케이청년협동조합 수제왕갈비 △천년의젓갈협동조합 명란젓을 시식한다. 방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4차 산업혁명 육성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종합선물상자식’ 공약이 실현 가능할지에 대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선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설치해 전기차, 자율주행차,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AI), 3D(입체) 프린팅, 빅데이터, 산업로봇 등 핵심기술을 지원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대기업집단이 설립한 공익법인 중 계열사의 우선주를 조금이라도 출자받은 곳은 전체의 8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들이 증여세 폭탄 우려에도 우선주보다 보통주를 집중 출자했다는 것은 사실상 경영권 승계나 우호지분 확보 목적으로 공익법인을 활용하고 있다고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대개 보통주는 의사결정권이 있고 우선주는 의사결정권이 없는
경제계가 정치권의 법인세 증세 논의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반면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는 세수 확충과 소득불평등 개선 등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며 맞서고 있다.
17일 정치권, 재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 증세 논란에 법인세가 중심에 섰다. 여당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반대하는 반면 야당은 부자 감세 철회 주장과 함께 법인세 증세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