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회장이 LG화학 기술연구원을 찾아 소재·부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구 회장은 일본의 핵심소재 수출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을 방문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핵심 현장을 찾았다.
29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LG의 대표 소재·부품 연구개발(R&D) 현장인 대전 LG화학 기술연구원을 방문했다
권영수 LG그룹 부회장이 올 상반기 14억7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주)LG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급여 8억4800만 원과 상여금 6억2600만 원 등 총 14억74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기본급은 이사회에서 결정된 임원보수규정에 의거 직급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며 "상여금은 장기적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8일 5대 그룹 전문경영진과 조찬 회동을 하고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회동에는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에서는
통신방송 사업자의 인수·합병(M&A)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심사를 맡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수장의 거취가 불확실해 어수선한 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M&A 당사자인 통신사들이 "우리는 되고 경쟁사는 안된다"는 '내로남불'식의 주장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 SKT VS LGU+ "상대방 M&A 문제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투자를 단행해온 한국 기업에 감사를 표했다. 나아가 향후 추가적인 투자에 대한 당부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재계 총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미국에 투자해준 한국 기업들, 그리고 그것을 이끌어준 기업 총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재계 관계자들과
국내를 방한 중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에 대한 재계 총수들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 내로라하는 그룹 총수들이 모두 빈 살만 왕세자와 단체 또는 단독 회담을 가졌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가 단독면담한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다.
27일 무함마드 왕세자 수행원으로 보이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왕세자와 구 회장이 면담하는 사진이 개제됐다. 구 회장 옆에는 권영수 LG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인스타그램에는 "상속인은 LG 그룹 회장을 만났다"며 "회의에서 그들
“인품이 훌륭한 분이셨다. 존경할 만한 분이셨다.”
1년 전 타계한 고(故) 화담 구본무 회장에 대해 재계와 임직원들은 그를 이렇게 기억했다. LG는 구 전 회장의 1주기 추모식을 20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었다.
이날 추모식에는 구광모 LG 회장을 비롯해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권영수 LG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조성
LG가 1년 전 타계한 고(故) 화담 구본무 회장의 1주기 추모식을 20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었다.
구광모 LG 회장을 비롯해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권영수 ㈜LG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 LG 임원진 400명이 참석해 고인의 경영철학과 삶을
지난해 5월 20일.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갑작스레 타계하면서 아들인 구광모 회장이 실질적으로 그룹을 이끌기 시작했다. 구광모 회장은 같은 해 6월 29일 ㈜LG 임시주총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되며 본격적인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
40대 초반 젊은 총수의 등장으로 지난 1년간 LG그룹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 재계에서 평가하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점검에 나섰다.
구 회장은 지난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했을 때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스타트업 발굴을 강화해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11일 LG그룹에 따르면 구광모 회장은 지난주 미국 유학 중인 R&D 석·박사 인재 유치를 위한 ‘LG 테크 콘퍼
구광모 LG 회장이 지난해 보수 12억7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LG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10억600만 원, 상여금 2억1200만 원을 받았다.
LG는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해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영수 ㈜LG 부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지난 25일 ㈜LG 주식 5000주를 매입했다. 취득단가는 1주 당 7만7016원으로 총 3억8508만 원을 주식 매입에 사용했다.
권영수 부회장은 지난해 ㈜LG 대표이사 선임 이후 처음으로 26일 주주총회 의장으
LG가 기존 주력 사업의 근본적 경쟁력 확보를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6일 LG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구광모 회장은 주총에는 참석하지 않는 대신 영업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주주들에게 회사의 사업방향에 대해 밝혔다.
구 회장은 “2018년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과감히 도전하는 시도와 노력이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LG는 21일 오후 서울 마곡에 있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뛰어난 고객 가치를 창출한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LG 어워즈(Awards)’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구광모 회장은 “LG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대로 깨닫고 앞서 만들어
구광모 LG 회장의 오른팔로 불리는 권영수 LG 최고운영책임자(COO) 부회장이 전면에 나섰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15일 각각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와 경기 파주시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권 부회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이로써 권 부회장은 LG의 주력 전자계열사 이사에 오르며 구 회장의 경영을 대표
권영수 LG 부회장이 LG전자 기타 비상무이사로 신규선임됐다.
LG전자는 15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권 부회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이날 LG전자는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정도현 LG전자 CFO(최고재무책임자) 사장은 사내이사로, 김대형 전 GE 플라스틱스 아시아·태평
LG그룹이 '구광모 체제' 출범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은 가운데, 계열사별로 '이사회 독립' 관련 안건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의 상장 계열사 12곳 가운데 9곳이 오는 14∼15일 정기 주총을 개최하고 작년 실적 승인, 이사 교체,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전자와
LG가 이달 말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의 경영 기틀을 완성한다. 작년 임원인사를 통해 그룹 경영의 틀을 잡았다면, 이번 주총에서는 구 회장 체제 구축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LG 지주와 LG 계열사들은 이달 14일부터 LG하우시스를 시작으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승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