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성 2호 흑백 해상도 0.5m급농림위성 관측폭 120㎞…산불·작황 분석 활용
차량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수준의 고해상도 국토위성과 3일 만에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농림위성이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위성 데이터를 국토 변화와 농작물 작황, 산불 피해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하고 민간에도 관련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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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관리와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되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이 본격화한다. 기존 국토위성보다 촬영 범위와 해상도 등을 개선하는 동시에 공공위성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민간기업이 직접 위성을 개발·제작해 정부에 공급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129억원으로 2027년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조2000억원 늘어난 69조원으로 편성했다. 전체 규모는 역대 최대지만 일반 예산은 줄고 주택도시기금 등을 포함한 기금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국토부는 2027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9.9% 증가한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회계별로 보면 예산은 올해 24조6000억
국토교통부가 기존 2차원 지도 중심의 공간정보 체계를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한다. 전국토를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하고 AI가 공간정보를 학습·분석하는 'GeoAI' 기술을 개발해 도시·물류·모빌리티·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한다.
국토부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독보적인 위성 체계종합 역량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등을 선보이며 미래형 항공우주 기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KAI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국토교통 기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 인사말에서 “지금은 과거보다 훨씬 더 큰 변화가 다가오고 있는 시기”라며 “새로운 기술과 미래를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세상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보안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트윈국토와 국토위성 활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17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미래 모빌리티와 AI 시티 구현을 위한 후속 조치로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와 AI 기반 도시 운영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교통부가 새 부처 슬로건으로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내걸고 변화와 혁신 의지를 밝혔다.
국토부는 1일 새로운 부처 슬로건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Move for Tomorrow)’를 발표했다. 새 슬로건은 국토부의 핵심 정책 영역인 공간·건설과 이동·교통을 각각 ‘짓다’와 ‘잇다’라는 동사로 표현했다. 국민에게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부처 정
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 2호가 3일 오후 4시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 뒤 지상 약 500㎞ 상공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위성 2호는 국토부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 개발했다. 초기 점검 단계를 거쳐 국토부가 운영하게 되며 이르면 1~2주 안에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3일 오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국토위성 2호 발사 실황과 초기 관제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토위성 2호의 공식 명칭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다. 위성은 한국시간 3일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국토위성 2호는 발사 약 60분 뒤 고도 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20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2025 서울 ADEX에서 미래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가 항공산업의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항공기술발전을 가속화 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 기관의 대표인 차재병 KAI 대표이사와 김정희 KAIA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KAI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 회원국을 초청해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온라인 웨비나로 시작돼 2022년부터는 대면 초청 형식으로 전환되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는 미주지역 16개국에서 지명·공간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광역시, 국토지리정보원 포함 5개 기관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공급
NHN 클라우드는 올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에 참여하는 7개 중 5개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은 대국민 디지털서비스의 중단 없는 서비스 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국토위성영상을 활용한 ‘긴급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긴급 공간정보는 위성영상과 항공사진을 분석한 고해상도 영상으로, 2020년부터 각종 재난 발생 시 해당 자료를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제공 중이다. 국토위성영상은 국내 최고 고해상도 영상(흑백 0.5m,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9일부터 국토위성에 대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국토위성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국토위성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을 위해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력해 개발한 국내 독자 정밀관측 위성으로, 국토위성 1호(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2021년 3월에 발사돼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글로벌 복합 재난에 대한 예측과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공간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신속한 재난 예측 및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두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는다.
서울연구원과 국토지리정보원은 7일 국토지리정보원 회의실에서 ‘국토위성영상 및 공간정보 활용으로 AI 재난재해 예측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영월-삼척 고속도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철도 등이 23일 예비 타당성 조사(여비 타당성)를 통과했다.
이날 기획재정부는 김윤상 2차관 주재로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예타 결과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5개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
우선 인천-서울 지하고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해양경찰청과 국가위성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련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날 경기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진행됐다. 앞으로 두 기관이 보유한 국가 위성자원을 공동 활용해 국토·해양 등 한반도와 주변 지역 모니터링 역량 강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차세대중형위성을 활용하는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지리정보원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한다. 4개 협약기관은 위성영상 기반의 국토·농업·산림·수자원 등 분야별 공공서비스를 위해 국토위성센터, 농업위성센터,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