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첨단 교통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가 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디지털 교통 인프라 등 미래 교통기술을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개최된다. '이동
정의경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균형발전과 산업혁신, 국민안전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교통망을 통해 지역 성장거점을 연결하고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교통 분야의 예방형 안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차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부 출범 2년 차인 만큼 이제는 계획을 넘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린다. 서울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핵심 검증 대상인 가운데 용산공원 활용 구상, 후보자의 서울 아파트 매입 자금 조달 방식 등을 놓고 여야 공방이 예상된다.
16일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정책 역량과 도덕성
국토부·서울시 협상 지연에 본회의 처리 불발범여권선 '본체 20% 개발법'⋯반대 청원도 국토위 회부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둘러싼 갈등이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데다 국토부 장관 교체까지 맞물리면서 정부와 서울시 간 절충안 마련은 불투명해졌다. 그 사이 범여권에서는 용산공원 본체 부지의 최대 20%를 택지로
李도 조기 인허가·착공 주문⋯속도전 예고공공택지·정비사업 속도⋯서울시 협의 과제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이 새 국토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주택정책도 공급계획의 실행과 속도에 한층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김윤덕 장관 체제에서 수도권 주택 공급의 큰 틀과 목표 물량이 이미 제시된 만큼 홍 후보자에게는 이를 실제 인허가와 착공, 입주로 연결하는 역할이 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31일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관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체불가 대한민국
용산공원·탄천 등 서울 공급 놓고 협의2030년 수도권 150만가구 착공 실행 관건민간 공급 회복·공공기관 2차 이전도 숙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되면서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와 서울시와의 정책 조율이 최우선 현안으로 떠올랐다. 정부가 잇따른 공급 대책을 통해 주택 공급의 속도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계획 물량을 실제 착공까지 얼마나 빠르게
장동혁 “본인 재판 취소 총대 멜 법무장관 낙점…청문회서 추궁”정점식 “경제·국토 현직 차관 승진은 정책기조 유지 선언”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을 두고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겨냥해 “공소취소 전격전 돌입 선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현직 차관을 각각 발탁한 데 대해서도 경제·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은 경기도에서 도시·주택, 건설·교통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강원 동해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지방고등고시(2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주로 경기도에서 도시·주택과 도로·철도·건설분
중기부 이소영·국방 강신철·법무 김승원·성평등가족부 용혜인 지명AI미래기획수석 이해민…김경수 정무특보 위촉靑 “전임 장관 평가 따른 교체 아냐…오직 실력 중심 인사”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홍지선 현 국토부 2차관을
최원용 평택시장이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 평택의 도로·철도 현안을 테이블에 올렸다.
12일 최원용 평택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최 시장은 7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평택시가 안고 있는 주요 도로·철도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홍 차관은 경기도에서 함께 근무했던 인연이 있다.
최 시장이 요청한 사업은 평택의 교
국토교통부는 30일 홍지선 제2차관이 정부과천청사에서 네맛조다 파루흐 타지키스탄 교통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철도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최근 고위급 교류를 바탕으로 철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력 확대를 추진 중이다.
두샨베 도시철도 건
국토교통부가 가덕도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시공사인 대우건설에 조기 추진을 재차 요청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대우건설 회장과 면담을 갖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국토부 2차관과 대우건설 간 면담 이후 사업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
국토교통부가 고령 운수 종사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를 줄이기 위한 첨단 안전장치 보급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택시·화물차를 중심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해 사고 예방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65세 이상 택시·소형 화물차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취임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쿠팡 물류센터를 찾았다.
국토교통부는 홍 차관이 7일 오전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쿠팡CFS 곤지암1센터를 방문해 물류센터 시설과 종사자 근로 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대지면적 8485㎡ 규모로 신선식품을 보관·처리하며 약 9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2일 취임사에서 교통정책의 방향으로 ‘균형 있는 교통망 확충’, ‘교통 혁신 가속’, ‘국민 안전 최우선’ 3대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국토·교통 행정이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정책을 공급자 시각이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재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차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토교통부 업무는 다른 어느 부처보다 국
정부가 11일로 예고된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을 앞두고 비상수송대책 점검하고 대체인력과 대체 교통수단을 최대한 투입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0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관계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정부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본부장 국토부 2차관)를 24시간 운영해 국민의 안전과 교통편의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
우리나라가 3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고 있는 42차 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 총회에서 3년 임기의 이사국에 선출됐다. 이로써 이사국 9연임에 성공했다. ICAO는 UN 산하 민간항공전문기구로 193개국으로 구성돼 항공운항, 항공기 기술, 안전, 보안 등의 발달을 장려한다.
자율주행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에 꼭 필요한 부분을 정책으로 만들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강희업 2차관 주재로 자율주행 관련 토론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정책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달 1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 후속조치로 당시 논의된 주제(자율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