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 벌금형이 확정된 가운데,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0일 안민석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순실 청문회 불출석' 윤전추, 벌금 1000만 원 확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판사나리님께서 국정농단 부역자들
'소리박사' 배명진 교수가 비과학적 음성 분석 의혹을 제기하는 'PD수첩' 제작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음향 분석 전문가로 알려진 배명진 교수에 대한 의혹을 조명했다.
숭실대학교 교수이자 소리공학연구소장인 배명진 교수는 25년간 언론에 약 7000번 출연한 국내 언론이 사랑하는 소리 분석 1인자로 통
1970~1990년대 국내 대표 기업을 성장시킨 재계 주역들이 대부분 일흔을 훌쩍 넘긴 고령이 되면서 ‘건강 리스크’가 재계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구본무 회장의 별세로 LG그룹도 4세 경영 체제에 접어들었고, 삼성과 현대차 그룹 등 주요 그룹들도 사실상 3세 경영 시대의 막을 올리면서 경영계는 `4050세대‘로 빠르게 교체되고 있다.
21일
국회 청문회에서의 허위 진술에 대한 고발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 중에만 가능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는 17일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임순(65)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의 상고심에서 특별검사의 공소를 기각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주치의인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상진(65) 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재판장 한정훈 부장판사)는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사장, 김경숙(63)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 박재홍(53) 전 한국마사회 승마팀 감독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상진(65) 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박평수 판사는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사장, 김경숙(63)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 박재홍(53) 전 한국마사회 승마팀 감독, 박근혜 전 대통령 미용사 정매주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탁재훈에 돌싱 돌직구?
신정환이 변함없는 돌직구로 탁재훈을 당황케 했다. 14일 첫방송된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이하 ‘악마의 재능기부’) 1회에는 재능기부를 위해 콜센터에 입주한 탁재훈과 신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약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신정환은 탁재훈과 라면을 끓여 먹으며 “노래방
배우 김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여진은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나와 1995년 연극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데뷔를 했다.
이후 '죽도록 사랑해' '대장금' '토지' '신돈' '이산' '그들이 사는 세상' '로드 넘버원' '화정 (華政)' '구르미 그린 달빛'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 '박하사탕' '취화선' '바람난 가족'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우원식 의원은 개혁 성향의 3선 의원으로 그동안 노동·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해관계를 풀어온 인물이다.
우 원내대표는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경동고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환경공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환경정의시민연대 등 시민단에서 환경 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2004년 열린우리당
특검은 이외에도 김기춘 전 실장의 자택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발언이 정리된 '박근혜 대표 어록, 박 대통령의 탄핵소추안과 탄핵소추의결서, 국회 국조특위 청문회 2·3·4차 속기록, 경남기업 관련 의혹 수사 결과 문서를 비롯해 세월호 참사 언론 보도 등을 모아둔 문서철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의 피부과 자문의인 정기양 교수가 관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필러와 보톡스 등 안면 주사 시술을 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특검이 이 같은 자백을 받아 정기양 교수를 비롯,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교수,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 등 3명을 위증 혐의로 고발해 달라고 국회 측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뇌물죄 보강수사에 집중하고 있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5일 삼성 관계자를 줄소환해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김종중(61)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과 김신(60) 삼성물산 사장을 각각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두사람이 특검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종중 사장은 2015년 삼성물산 합병 당시에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이었고,
지난 19일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증언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차명 전화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 공개됐다. ‘문고리 3인방’의 한 명으로서 박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한 정 전 비서관은 당시 “대통령도 차명폰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정 전 비서관이 말했던 차명폰이 대포폰 논란을 일으키자 청와대 측
공회전만 거듭하던 1월 임시국회가 결국 무위로 끝날 공산이 커졌다.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파문 속에 여야 없이 개혁입법 필요성을 강조하며 임시회를 열었지만, 쟁점 법안들은 전혀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1월 국회를 마칠 전망이다.
국회는 20일 오후 1월 임시회의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2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주요 안건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중
금융감독원이 생명·보험사에 미르재단 출연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진웅섭 원장이 집안 단속에 나섰습니다. 진 원장은 지난해 말 금감원 내 변호사 특혜채용 비리가 불거지자 앞장서서 강력한 조사·처벌을 주문했던 리더입니다. 그러나 채용비리부터 미르재단 의혹까지 풀지 못한 숙제가 생기면서 임기 말 본인의 리더십에도 흠집이 날 모양새입니다.
19일 금융투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7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키로 했다.
김성태 특별위원장은 이날 특위 결산 기자간담회에서 “박영수 특검에서 김 전 실장의 위증 혐의에 대한 고발 요청이 있었다”면서 “국조특위 활동이 만료된 관계로 특위 위원 전원의 연서를 받아 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청문회 중 특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을 결국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에 대해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이 지난해 12월 6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뇌물공여 의혹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위증했다며 국조특위에 고발을 요청했는데, 이 부분도 구속영장
고영태 더블루K 전 이사의 행방과 관련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 전 이사의 잠적설을 제기했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증인으로 소환된 더블루K 고영태 전 이사에 대해 “고 씨는 더 이상 세상에 나서기 싫어한다”며 스스로 잠적한 것이라고 말했다.
손 의원은 잠적설의 근거로 “(고 씨
최순실(61) 씨 일가에 대가성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22시간에 걸친 마라톤 조사를 받고 13일 오전 곧바로 서초사옥으로 출근했다. 특검은 이 부회장에 대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금명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전날 오전부터 조사를 받은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7시 50분께 특검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책임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특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문 조사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