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총 45명(대학생 8명, 대학원생 37명)의 제12기 국제전문여성인턴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선발된 인턴은 오는 2월 발대식을 갖고 국립외교원에서 국제 전문교육을 받은 뒤 국제기구 인턴에 지원하게 된다. 여가부는 이들이 국제기구 인턴으로 파견될 경우 체재비, 항공비 등을 지원한다.
여가부는 올해부터 취업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선발
우리나라 여성들의 해외 진출이 늘어나면서 ‘국제전문 여성인턴 제도’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국제전문 여성인턴 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차세대 전문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제인턴십 제도다. 2011년까지 국제전문 여성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총 196명으로 이 가운데 163명이 UN본부, OECD, IL
여성가족부는 제11기 국제 전문 여성인턴 40명의 전문교육을 26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외교안보연구원에 위탁해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다자외교 및 지역이해 △여성정책 △국제기구 실무강좌 등 28개 과목이다.
인턴들은 본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여성가족부 지원 하에 최대 6개월까지 국제기구 인턴십을 수행하고 2012년에 개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