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23일 민주당이 국정원의 예비비 예산지원 폐지를 위한‘예산회계에 관한 특례법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한 것에 대해 “예산 회계 특례법을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정원법에 의해 국가정보원의 모든 예산 세부 내역을 국회 정보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고
민주당은 국가정보원이 예비비 예산 사용을 금지토록 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민주당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당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국민운동본부' 본부장단 연석회의에서 "국정원이 안보활동 경비 4000억원을 국회 통제를 받지 않는 예비비로 지출했다"며 “예비비가 안보활동 명목 하에 통제받지 않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