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 책임”후속 인선 폭 주목…안보실장 교체엔 신중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인사 시스템 재점검과 국정 쇄신 의지를 밝힌 지 사흘 만이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에 이어 비서실장까지 교체 수순에 들어갈 경우 청와대 핵심 참모진을 폭넓게 바꾸는 인적 쇄신으로 이어질 수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 사퇴에 이어 청와대 핵심 참모진의 추가 교체 가능성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강 비서실장이 오늘 오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강 실장의 사의 배경에 대해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0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 인사·부동산·사법개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한 것이 지지율 반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1일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일곱 번째 기자회견을 연다. 최근 공소 취소와 연임 개헌 논란 등 주요 정치 현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며 국정 동력 회복의 계기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기자회견 일정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회견에서
나경원 “김승원 재수사해야…레버리지 ETF 책임자 가려야”윤재옥 “‘명심 개각’ 아닌 ‘국민 픽’으로…TK 홀대 정책 중단해야”
국민의힘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인사 검증 논란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부동산·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나경원·윤재옥 의원은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국정
“부적격 인사 철회해야”“민생 아닌 지지율·李 살리기 개각”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을 ‘민심 역주행 개각’으로 규정하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집중 비판했다. 경제·부동산·외교안보 정책 책임자들을 유임하거나 내부 승진시킨 것을 두고도 국정기조 쇄신을 거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장동혁 “본인 재판 취소 총대 멜 법무장관 낙점…청문회서 추궁”정점식 “경제·국토 현직 차관 승진은 정책기조 유지 선언”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을 두고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겨냥해 “공소취소 전격전 돌입 선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현직 차관을 각각 발탁한 데 대해서도 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개최한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논란이 된 인사 문제에 대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 특히 장관 유임, 검찰 출신 대거 기용에 대한 지지층의 비판에 대해 "인사는 목표가 아니라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정책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검찰 개혁 방향에 대해서도 “기소권과 수사권의 분리는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민의힘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직후 탄핵 반대 당론을 유지하는 분위기다. 윤 대통령 탄핵을 공개적으로 찬성했던 조경태 의원은 입장을 선회했다. 이날 예정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가능성은 낮아졌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비공개 의원총회를 진행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회의장에서 나와 “의원 전원이 같이 대통령의 담화를
민정수석실 중심 개편 검증 작업 돌입野 감액 예산안 처리 따른 국회 상황 주시 중교체 대상으로 총리·장수 장관 등 언급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국정 운영을 함께할 내각과 참모진 구성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임기 후반의 키워드인 '양극화 타개'를 실현과 의료·연금·노동·교육 개혁에 저출생 대응을 아우른 '4+1
대통령실은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중폭 이상 개각을 단행할 것이란 전망에 대해 “인사에는 상당한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순방을 떠났던 윤 대통령이 귀국하면서 본격적으로 개각 절차에 돌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이에 선을 그은 것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각 시점에 대해 “인사에는 민생을 위
"꼭 이런 것도 기소했어야 했나…정치 부재 현장 안타까워""공무인지 사적인 일인지 불명할 때 있어…어떻게 입증할 건가"
홍준표 대구시장은 21일 "어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됐다는 보도를 봤다"며 "그저 망신주기 기소가 아닌지 아리송하다"고 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절반이 관용차 개인사용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석열 정부의 임기 후반기 국정운영 키워드로 제시된 '양극화 타개'에 대해 서민-중산층 강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양극화 해소 대책은 민생 대책이자 내수를 끌어올릴 대책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트럼프 2기 정부가 북핵 문제 해결 과정에서 한국을 패싱할 가능성은 낮게 봤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43차 백브리
홍준표 대구시장이 10일 “뭉쳐서 위기를 헤쳐나갈 생각보다 나 하나 일신만을 위해서 내부총질에만 집착하는 당 일부 지도부 모습을 보면서 꼭 그때의 난파선의 쥐떼들이 생각난다”고 직격했다.
홍 시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박근혜 탄핵 때 자기만 살겠다고 난파선 쥐떼처럼 탈출하는 군상들을 보면서 이 땅의 보수우파들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요즘
강훈 전 대통령실 정책홍보비서관이 8일 한국관광공사 사장 지원을 자진 철회했다.
이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강 전 비서관은 이날 대통령실 출입 기자단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대통령님의 국정 운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국정 쇄신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면 그 길을 걷겠다”며 “사장 지원을 자진 철회한다”고 밝혔다.
강 전 비서관은 정치권 일각에서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은 총 125분동안 이어졌다. 담화문을 발표한 15분을 제외하면 2시간에 가까운 총 110분이 질의응답에 할애됐다. 이번 기자회견은 취임 100일, 취임 2주년, 올해 8월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 기자회견이었지만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의 분수령이 될 중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누적된 의혹
"국회도 정쟁 중단하고 민생과 외교·안보 챙겨야""특별감찰관, 의원 뜻 모아 결정""尹, 진정성 있게 현안 설명…평가는 국민이 할 것"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오전에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 대해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여러 국정 현안에 대해 진솔하고 소탈하게 말씀하셨다"며 "국민께 걱정 끼쳐드린 데 대해 모든
"국회도 정쟁 중단하고 본연 일 집중해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오전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과 관련해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여러 국정 현안에 대해 진솔하고 소탈하게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히며 "국민께 걱정 끼쳐드린 데 대해 모든 게 본인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통령 아내로서의 조언을 국정농단화 하는 건 우리 정치문화상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 내 김건희 여사 라인’ 존재 여부에 대한 질문에 “‘김건희 라인’은 굉장히 부정적인 소리로 들린다”며 “대통령의 부인은 어쨌든 국민의 뜻을 잘 받들어서 정치를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임기 반환점을 맞는 시점에서 제가 적절한 시기에 인사를 통한 쇄신 면모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인재풀에 대한 물색과 검증에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내각과 대통령실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는 여권 일각의 요구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늘 기조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