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김여사 조언 국정농단화 하는 건 맞지 않아”

입력 2024-11-07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2024.11.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2024.11.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통령 아내로서의 조언을 국정농단화 하는 건 우리 정치문화상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 내 김건희 여사 라인’ 존재 여부에 대한 질문에 “‘김건희 라인’은 굉장히 부정적인 소리로 들린다”며 “대통령의 부인은 어쨌든 국민의 뜻을 잘 받들어서 정치를 잘할 수 있게 (조언하고), 과거 육영수 여사께서도 청와대 야당 노릇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에 대한 아내로서의 조언 같은 것들을 마치 국정농단화 시키는 건 정말 우리 정치문화상이나 문화적으로 맞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고위직에 대한 인적 쇄신은 당연히 국정 쇄신으로 연결되는 문제이고, 실무자가 자기 일을 안 하고 엉뚱한 짓이나 하면서 말썽을 피우면 조사하고 조치하겠다고 했다”며 “실제로 용산 정부 출범 이후에도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구성원들이 관련해 조치를 받았다”고 했다.

이어 “저 자신도 이런 사정 기관에 오래 근무했기 때문에, 제가 직접 지휘하는 이 조직이 계통 없이 일을 한다든지, 엉뚱하게 남의 일에 간섭하고 자기 업무가 아닌 것을 이야기하면 야단도 치고 계통을 밟아서 다시 하라고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1,000
    • +0.69%
    • 이더리움
    • 3,062,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359,100
    • -3.91%
    • 리플
    • 1,576
    • -3.37%
    • 솔라나
    • 122,700
    • +1.07%
    • 에이다
    • 251
    • +0.8%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18%
    • 체인링크
    • 14,730
    • +0.96%
    • 샌드박스
    • 58.1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