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관세 혜택을 실제 수출로…원스톱 허브 상담 72%가 비관세장벽발효식품·축산물·떡볶이 차세대 주자…중동·중남미 집중 공략현지 매대·재구매율로 정착 평가…신선농산물·국산 원료 활용 식품 수출 강조
“한류가 사라져도 수출이 지속돼야 합니다. 현지 소비자가 맛과 품질 때문에 우리 제품을 선택해야 진정한 정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찬 한국농수산식품
농진청, 참깨 ‘슬기·로움’·들깨 ‘지안’ 산업화…기능성·생산성 함께 높여하반기 프리미엄 참기름·오메가-3 캡슐 출시 추진…내년부터 종자 보급 확대
항산화 성분이 일반 품종보다 약 3배 많은 국산 참깨가 프리미엄 참기름으로 상품화된다. 식물성 오메가-3 함량을 높인 국산 들깨도 캡슐 제품의 원료로 활용된다. 기능성 성분과 생산성을 함께 높인 신품종으로 저
하동군·하동차&바이오진흥원과 MOA…말차 안정적 공급 협력차광 말차 시작으로 하동산 차 원료 활용…공동 홍보·마케팅도 추진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차지(CHAGEE)가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국산 차 원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국내 대표 차 산지인 경남 하동군과 손잡고 하동말차를 매장 메뉴에 적용하고 향후 다른 차 원료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차지
올해 계약재배 1만7000t…전년보다 11% 늘려양배추 이어 마늘 추가…국산 종자 시험재배 확대
오뚜기가 국산 농산물 계약재배 물량을 2030년까지 4만t(톤) 규모로 확대한다.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국산 원료 사용을 늘려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오뚜기는 올해 쌀과 양파, 양배추 등 농산물 10종의 계약재배 물량을 약 1
공정위, ‘2026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 발표주정 직거래 총판매량 2%→10%…주류업체 선택권 확대관외 폐기물업체 진입 허용…우수 중소회계법인 감사 범위 확대
내년부터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을 주정제조사와 주류업체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물량이 현재의 5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소수 관내업체 중심의 독과점 구조가 이어져 온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정부, 개별 상생 모델 ‘모두의 상생’으로 통합…2027년 사업 9월 공모생산자·기업별 항목 지원에서 원료 생산~수출 다년도 지원으로 개편현대그린푸드 982톤 매입…CJ제일제당은 지역 양조장 해외 진출 지원
현대그린푸드와 CJ제일제당, 오리온 등 기업이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농업 상생 모델을 정부가 컨소시엄 단위의 다년도 사업으로 확산한다. 기존에는 계약재
외국인 소비자·해외 유통업계 첫 심사 참여…수출 경쟁력도 평가수상작 9종 오픈마켓·홈쇼핑 판촉…미국·독일 김치축제서 선보여
한방 재료를 활용해 숙성 속도를 늦추고 저장성을 높인 총각김치가 올해 ‘국가대표 김치’로 뽑혔다. 올해 품평회에는 외국인 소비자와 해외 유통관계자가 처음으로 심사에 참여해 맛과 위생뿐 아니라 해외 선호도와 수출 가능성까지 평가했다.
고물가 속 시장 규모 7.5조원 전망, 기술력 입은 HMR 시장숙성 반죽부터 노포 맛집 협업까지, 세분화되는 소비자 니즈 공략'간편식 지출' 비중 9.2% 돌파, 가구 식생활 주류로 부상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외출을 줄이고 집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식품업계는 숙성 반죽과 유명 맛집 협업 등 맛과 식감을 차별화한 제
HLB생명과학R&D가 올해 상반기에만 다섯 번째 국책과제에 선정되며 연구개발(R&D) 경쟁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해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LB생명과학R&D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이 지정한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량 칸
국산 우유의 신선도를 강조한 홍보가 뜻밖의 가격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수입 멸균우유보다 빠르게 소비자에게 도착한다는 메시지를 내세웠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은 ‘신선도’보다 ‘가격표’에 쏠렸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산 신선우유와 수입 멸균우유를 비교하는 홍보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국산 신선우유가 빠르게 유통되는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군산항 곡물 하역장·사료공장 현장 점검중동전쟁·운임·환율 변수 대응…사료구매·원료구매 자금 신속 집행
중동전쟁과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이 겹치며 사료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군산항 곡물 하역장과 사료공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료가격 상승 압력이 축산농가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추가경정예산 1150억
농협목우촌이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Mart에 삼계탕을 처음 수출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번 수출은 농협목우촌 단일 품목 기준 역대 최대 물량으로, 100% 국산 닭고기를 앞세운 K-보양식의 미국 시장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농협목우촌은 미국 H-Mart에 ‘농협목우촌 삼계탕’을 첫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
권역별 전략품목 중심으로 밸류업·브랜드업·스타트업 맞춤 지원할랄식품·냉동간편식·기능성 식품까지…현지 소비 트렌드 맞춤 공략
라면에 이어 세계 시장을 겨냥할 ‘다음 K-푸드’를 키우기 위한 정부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출기업 145개사를 선정해 우리술과 떡볶이, 냉동간편식, 기능성 식품 등 유망 품목을 권역별로 집중 육성하기로 하면서
가공식품 비중 10년 새 81.9%→84.8%…신선 농축산물 비중은 18.1%→15.2%업계 “가격보다 물량·품질 안정성이 관건”…농가 “계약재배 없인 체감 어려워”
K푸드 수출이 증가세를 타고 있지만 그 성과가 국내 농가 소득으로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를 두고 구조적 한계가 여전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수출 실적은 커졌지만 라면·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
국산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기업 폴라리스에이아이파마가 의약품 도매 및 유통 전문기업 마성엘에스와 손잡고 국가 필수의약품 자급화 및 원가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폴라리스AI파마는 마성엘에스와 ‘국산 원료의약품 자급화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제약업계의 최대 화두인 약가 인하 중심의 정책 기조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 제도 개편안에 대해 제약산업계의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학계와 법조계 등에서도 사회적인 논의와 함께 제도 재검토 및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백종헌·한지아·안상훈 의원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약가제도 개편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관우 김앤
최근 정부의 약가 개편안에 담긴 시장연동형 실거래가제와 관련해 가격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이 예상된다는 우려가 나왔다.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제약바이오기업 최고기업경영자(CEO) 대상 긴급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시장연동형 실거래가 전환과 장려금 지급률이 20%에서 5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 현장의 요구를 직접 듣고 규제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산업계의 의견을 의약품 정책에 반영하겠단 취지다.
식약처는 5일 경기도 과천 경인식약청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의약품 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화장품 등 타 분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열린 자리로, 완제의약품 제조업체의 약 40%가 밀집한 경기·인
국산 원료 100% 전통식품만 인증…업계 수요 반영해 4개 품목 확대나라장터·학교급식 주요 공급처 확보 효과…현재 414개 업체 705개 제품 인증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에 갈비탕과 비빔밥 등 대중적 품목이 새롭게 포함됐다. 국산 원료 100% 기준을 충족한 제품만 학교급식에 납품할 수 있어, 전통식품 업계의 시장 접근성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농림축
쌀·사과·감귤 공급 늘고 축산물은 하락세 전환도매시장 경쟁체계·중량표시 의무화 등 유통구조 개선 속도
11월까지 이어진 농축산물 가격 강세 속에서 12월 시장에선 ‘안정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쌀·과일·축산물 모두 공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수급 압박이 완화되고, 물가 부담도 서서히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