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개정 23일 시행시범사업 넘어 제도 정착…지급 대상·절차·전담기관까지 명문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지원해 온 농식품 바우처 사업이 법적 근거를 갖춘 상시 제도로 자리 잡는다. 그동안 시범·재정사업 성격으로 운영돼 온 제도가 법률에 명시되면서, 정책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
편의점 업계가 우리 먹거리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식품 지원을 위해 ‘2025년 농식품바우처 사업’에 참여한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이달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전국구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 1만8500여 CU 매장을 바탕으로 건강한 우리 먹거리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공공 인프라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농식품 바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관련해 "국내 농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어떤 상황이 있을지 모르니, 다각도로 대응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태스크포스(TF)팀에서 여러 의견을 청취하면서 시나리오별로 대응 방안을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농협경제지주는 21일 서울 마포구 농협하나로유통 본사에서 온라인 농식품 전문 플랫폼 ‘농협몰’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심민섭 소매체인본부장, 박성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금융지부 부위원장, 농·축협 조합장 등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비상(飛上)'을 주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양군은 10일 함양군청에서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국산 농식품·임산물 수출확대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교류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으로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농수산식품 수급안정ㆍ유통구조 개선ㆍ소비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등에 적극 나
취약계층에 농식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내년 본사업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사업 계획 보완을 전제로 하고 있어 6개월 안에 재심의를 받아야 한다.
1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최근 열린 '2024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농식품바우처가 예타를 통과했다.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중위소득 50%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농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합의각서 체결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 사장과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합의각서 체결을 통해 △양사 유통망을 활용한
국산 농식품 설 명절 선물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온라인 마켓이 운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국산 농식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축수산식품 선물세트를 소개하는 '마음이음마켓'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음이음마켓은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에서 추천받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150억 원 규모의 '2021년 공공급식 운영활성화 정책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특히 내년도에는 공공급식에 국산 농식품이 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도 올해 125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20%를 증액해 지원대상 업체도 늘어날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농식품은 국내 시세가 오르면 수출할 물량이 없어집니다. 반대로 국내 시세가 떨어지면 수출 물량이 급증해 단가가 하락합니다.”(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
“축산물 수출은 정말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술과 마케팅, 자금, 컨설팅을 한번에 처리해줄 수 있는 융복합 TF팀이 꼭 필요합니다.”(장성훈 금돈 돼지문화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한 면역력 강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는 아직 특별한 예방약이나 치료약이 없고, 결국 바이러스를 몸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현재까지 가장 큰 예방법이다.
실제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 기업간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기념식에서 우수기업 인정서를 수상했다.
해당 기념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주관했으며 선정된 상생협력 우수기업이 생산한 국산 농식품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 라이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자영업이 중심이 된 외식분야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11일 한국외식업중앙회를 방문해 최저임금 인상 등 민생 현안에 대한 외식업계의 의견을 들었다. 이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외식업계가 받은 충격에 대해 "외식산업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농식품부의 수장으로서 막
농림축산식품부가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기업과 소비자에 한국 농식품을 알리는 행사를 연다. 최근 한국 기업에 다시 문을 열고 있는 중국 수출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16일 닷새간 '2018 북경 K-FOOD FAIR(케이 푸드 페어)'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수출기업 37개 업체를 등 117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K-FO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추석을 앞두고 폭염과 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농식품부와 대한상의는 '우수 농식품 모음집'을 대한상의 회원 기업과 지역상의 등에 배포해 국산 농식품 소비를 촉진키로 했다. 모음집에는 관련 품평
국내외 소비자에게 한국 농식품을 알리는 판매홍보관이 인천공항에 문을 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인천국제공항 제1 터미널 시티면세점에 수출농식품 판매홍보관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리아 고메 마켓'(Korea Gourmet Market)이라는 이름이 붙은 홍보관에서는 수출 유망 농식품과 여행용 식품, 농식품 선물세트 등 국산 농산
국산 농식품 수출을 이끌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해외시장 수요 조사에서 엇박자를 내고 있다. 정부와 산하 공기업이 불확실한 시장 수요 조사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업체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농식품부와 aT 등에 따르면 올해 초 정부는 할랄 식품 시장이 2020년 1조6000억 달러 규모까지 성
국산 농식품의 중국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상담회가 제주도에서 열려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이 중 절반가량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제주 파크선샤인호텔에서 주최한 ‘2016 한·중 농식품 자유무역협정(FTA) 수출컨소시엄’에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18개사와 중국 수입바이어 16개사가 참가했다고
농협이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우리 농식품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협은 전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정부(총리실)와 한국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수출브랜드 개발 및 공동마케팅 협력 △말레이시아 정부 쇼핑몰 농협관 입점 및 판매망 지원 강화 △양국 간 직교역 확대를 위
정부가 농식품 수출에 있어 주목하는 곳은 중국과 할랄시장이다. 특히 할랄시장은 수출이 크게 늘고 있어 신규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對) 걸프협력회의(GCC) 6개 회원국의 농식품 수출액은 2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했다.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 농식품 수출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