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가 국회에 계류 중인 주택공급 대책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업계는 입법 지연이 장기화할 경우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중장기 공급 기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7일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는 공동 입장문을 내고 “정치권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협력으로 주택공급 관련 법안을
미래도시펀드·PF 특례 연장·공공정비 보증 신설“2030년까지 수도권 도심 6.3만가구 착공 지원”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 공급·주거금융 공공 플랫폼 기관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7일 세종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도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임 감사에 임수강 전 경기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임 신임 감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전남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심상정·김종훈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이후 사단법인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 열고 상황 점검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점검 회의를 열고 올해 6만2000가구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공급 지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행정절차 단축과 공정관리 강화를 통해 공급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8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있는 유휴 군부지 개발 현장을 방문해 공공주택 공급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말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발표한 국유재산 활용 주택공급 후보지 2만8000호 중 첫 사업지를 직접 점검하고, 정부의 신속한 주택공급 추진 의지를 확인하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재 수급 불안이 확산하자 정부가 건설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주요 건설자재 가격과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전담 조직도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범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달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3일 밝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도권 서부권역 개발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전진기지를 가동했다.
GH는 27일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 책임경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단행한 조직개편의 후속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의 밀착 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GH는 이번 조직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4일 서울 협회 중앙회관에서 법정 단체 전환에 따른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제1차 법정단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정관 및 윤리규정 개정 등 핵심 과제 수행에 본격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지난달 27일 협회의 법정 단체 전환 근거가 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법안
이헌욱 원장·최인호 사장 임명장 전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새로 임명된 한국부동산원 원장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에게 23일 임명장을 전달하고 주택공급 지원, 전세사기 예방, 재무건전성 회복 등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임명장 전수식에서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게 "주택공급 확대
한국부동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며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확대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19일 화성특례시와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동산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
일반·고령자 1만3000가구, 청년 1만 가구 등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전세임대 제도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지난해 LH는 전국에 전세임
부영그룹은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 국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제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도심 주택공급 과제와 공공택지 공급 계획을 점검하며 “우수 입지 6만 가구를 신속 공급하고 추가 부지도 계속 발굴하자”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제4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주택공급추진본부장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정부가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 차원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침체가 심화된 지방 주택시장의 회생을 위한 ‘핀셋형 정책 지원’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정부와 유관기관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주건협은 1·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도심 내 우수입지의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6만 호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에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재경부, 국토교통부 등 10개 부처가 참석했다.
이번에 발표한 '도심 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인호 사장이 제10대 신임 사장으로 취임하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최 사장은 “HUG가 혁신 또 혁신으로 국민에 사랑받고 정부에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경영 청사진으로 △신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방식의 혁신적 개선 △인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허브리츠 회사채 발행을 위한 주관사 선정 공고를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허브리츠는 주택도시기금이 100% 출자하고 HUG가 자산을 관리하는 모리츠다. 모리츠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직접 시행하는 자리츠에 출자한다. 이번 발행 예정 규모는 총 935억 원으로, 조달된 자금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사업을 수행하는 자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이기동 대표가 1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12일 밝혔다.
주택건설의 날은 주택 및 건설산업 발전과 업계 관계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기념일로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의 공동주관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9일 ‘2025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Innovative Service of the Year’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HUG의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의 대표 사례인 ‘안심전세 앱’을 통한 전세 피해 예방 노력과 성과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HUG는 2023년 2월 출시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차질없는 주택공급을 위해 전국 총 42개 지구 148.2km 구간, 506기의 송전철탑의 이설·지중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LH는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42개 공공주택 지구를 대상으로 송전철탑의 이설·지중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148.2km 구간, 이설대상 철탑은 506기로, 전체 사업비 규모는 약 4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마지막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공급확대, 실수요 보호, 투기 억제라는 3대 원칙을 세우고 부동산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왔지만, 결과적으로 부동산시장 안정으로 연결하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5년간 28번의 부동산대책이 있었다는 지적에는 “종합대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1세대 1주택 6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납부 유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이날 제40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최근 부동산 시장 동향을 점검한 뒤 1세대 1주택자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20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과 ‘1세대 1주택자 보유세 부담 완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