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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 1400여명 “교사들이 원한 건 학생인권조례 폐지 아닌 교육 회복”
    2024-05-01 09:00
  • 金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5월 국회 일정 논의 계속
    2024-04-30 18:36
  • 與, 차기 원내대표 경선 내달 3일서 9일로 변경
    2024-04-30 18:15
  • 배현진 "이철규,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 촉구"
    2024-04-30 17:34
  • 국회 연금특위 여야 입장차...'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안 합의 난망
    2024-04-30 16:09
  • 상대 후보에 “가짜 계양사람” 발언…이재명 측근 ‘무죄 확정’
    2024-04-30 12:00
  • 與원내대표 출마선언 '0명'…윤재옥 "후보 등록 없으면 미룰 수밖에"
    2024-04-30 11:19
  • 윤재옥 "민주, 민생회복지원금 재검토…민생법안 처리 본회의는 동의"
    2024-04-30 11:00
  • 김혜영 서울시의원 “학생‧교사‧학부모 권리와 책임 균형 있게 규정한 조례 제정”
    2024-04-30 10:58
  • 김혜영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로 서울교육의 새 시대 열어야”
    2024-04-30 10:43
  • [조동근 칼럼] 국힘 총선참패, ‘불행의 얼굴을 한 축복’ 되려면
    2024-04-30 05:00
  • 무리한 '빚투ㆍ영끌'로 돌려막기 신세 전락…빚에 짓눌린 청춘 [취약층-고금리 부메랑]
    2024-04-30 05:00
  • 與, 황우여 비대위 전환 시동…전국위 소집 의결
    2024-04-29 17:34
  • 尹-李 ‘영수회담’ 성과는...연금ㆍ의료개혁 '공감', 지원금ㆍ재생에너지 '유감'
    2024-04-29 16:41
  • 21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 '민생경제' 법안 챙길까
    2024-04-29 16:10
  • 범야권, 與황우여 비대위원장 지명에 "국민이 명령한 변화·혁신 포기"
    2024-04-29 15:54
  • 與 ‘황우여 비대위’로…전대룰 개정 등 첩첩산중
    2024-04-29 15:31
  • 국회 스타트업 지원모임, '리걸테크 육성법' 21대 내 처리 촉구
    2024-04-29 14:26
  • [여의도4PM] 與 원내대표에 '찐윤' 이철규 단독 출마?
    2024-04-29 14:23
  • 조국 "한동훈 특검법, 총선 공약이기에 당연히 지킬 것"
    2024-04-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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