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신당 창당을 공언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게 “10리도 못 가 발병 날 그 길은 가지 말라”고 조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원장은 16일 SNS를 통해 “그 길을 가 본 경험자 선배가 드리는 충언”이라며 신당 창당을 반대했다. 2016년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합류했던 박 전 원장은 당내 노선 차이로 2년 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을 만나 국민의힘 합류를 제안했다.
안 의원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 의원과 20분가량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적당한 시기에 함께 힘을 합치는 것이 어떠냐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금 당 대표가 없는 상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당 창당이 가시화됐지만, 민주당 내 최대 의원모임에서도 철회해달라는 요구가 나오면서 당은 물론 민주당 지지자들과 텃밭인 호남 민심도 잃은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민주당 내 최대 의원모임인 ‘더좋은미래(더미래)’도 이 전 대표를 향해 “신당 창당 선언을 철회해달라”고 촉구했다. 더미래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제3지대’가 움직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거대 양당 구조에서 벗어난 ‘신당’이 창당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건데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동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들 외에도 신당 창당을 시사하거나, 적어도 현 대표 체제를 탈피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내년 총선에 앞서 중책을 부탁해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전 대표는 13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인요한 당 혁신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중책을 맡아주면 좋겠다는 취지의 제안을 한 것에 대해 “제가 뭐를 하겠다고 한 다음 날 바로 뒤통수 치려고 기다리고 있을 텐데 그걸 누가 믿나”라고
“대구 출마하면, 반개혁적 인물과 승부 볼 것”“1996년 대구는 다른 선택 했던 적 있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국민의힘에게는 가장 쉬운 도전일 수 있지만 새로 뭔가 시도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어려운 도전이 그 아성(대구·경북)을 깨는 일”이라며 “당이라는 건 혼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저에게 그런 역할을 해달라는 요구가 있을 때는 당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칸막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두 사람은 각자 국회 앞 식당에서 기자들과 식사 중이었는데 공교롭게 옆방에 자리하고 있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5일 이 전 대표를 만나기 위해 안 위원장이 부산을 찾은 상황을 언급했다. 당시 이 전 대표는 안 위원장을 향해 영어로
수도권 박성중·김경진·오신환 합류13명 중 여성 7명...2000년생도 합류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계획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26일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포함해 총 13명의 구성을 완료했다. 혁신위원 12명 중 여성이 7명이고, 수도권 출신 전·현직 의원들도 포함됐다. ‘국민과 함께’로 명명한 인요한 혁신위는 내일(27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26일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포함해 총 13명의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혁신위원 12명 중 여성이 7명이다. 수도권 출신 인사들도 포함됐다.
혁신위원 중에 현역 국회의원은 유일하게 박성중(재선·서울 서초을) 의원 1명이다. 전직 의원 중에서는 20대 국회 때 국민의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지낸 검사 출신 김경진 동대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별도 구성“신진 인사 적극 영입, 확정성 보여줄 것”제3지대 외연 확장 시도 얘기 솔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 2기 당직 인선을 단행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 쇄신책을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이다. 이번 선거 결과가 윤석열 정부와 여당에 실망한 중도층이 대거 이탈한 데 따른
'복귀 임박' 이재명, 對비명 관계설정 주목비명 탈당파 20명 넘을 경우 총선 변수 부상
구속 위기를 넘어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무 복귀가 임박하면서 체포동의안 가결 과정에서 정점에 달한 친명(친이재명)계·비명(비이재명)계 간 내전이 분당으로 종지부를 찍을지 주목된다.
이미 이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을 거치며 더욱 공고해진 친명 지도부가 비명계
과거 3당 돌풍 중심 안철수·문국현·정주영제3지대 몇 달째 같은 모습...새 인물 필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다. 21일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고, 이후 27일에는 서울중앙지법이 이를 기각하면서 상황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민주당은 이 대표 체제가 공고해지고, 국민의힘은 이를 규탄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요구서를 재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참석차 방문한 미국 뉴욕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요구서를 재가했으며, 국회로 송부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18일 오후 서울
한국의희망·새로운선택 수면 위로류호정·장혜영 '세번째권력'도 예열합당·연대 열어뒀지만 '先자강' 행보유력주자 없고 존재감 희미…의석 확보 불투명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전·현직 의원들이 추진하는 소위 '제3지대 신당'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단 중도·무당층에 소구력 있는 대권주자가 없는 데다 사실상 모든 정치 이슈를 양당이 빨아들이고 있는 만큼 희미한
금융위로의 감독권 이관 법안 행안위 계류국회 행안위 안건 상정 여부 미지수새마을금고 특성상 정치권 논리에 맞물려
새마을금고 자금이탈 사태가 진정세로 접어들었지만, 관리감독 기관을 행정안전부에서 금융위원회로 이관하는 문제가 정치권에 남아있다. 정치권 및 금융업계에서는 새마을금고 개혁 방안이 "정치권 핑퐁게임에 빠졌다”라는 말이 나온다.
7일 정치권에
금태섭 주도 '새로운당', 집행위원장 인선…9월 창당대회양향자 주도 '한국의희망', 블록체인 도입 등 차별화양당체제 균열 미지수…"3지대 공간無, 인물·정책 의문"
내년 4·10 총선을 앞두고 양향자 의원과 금태섭 전 의원이 각각 주도하는 '제3지대' 신당 창당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거대양당 체제에 실망한 중도·무당층의 마음을 사로잡아 총선에서 유의
양향자 신당, 26일 발기인 대회금태섭, 13일 국회에서 토론회 개최‘제3지대’ 성공 가능성? 의문 여전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제3지대’ 창당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무당층이 늘어나면서 양당제 틈을 파고드는 중도 쟁탈전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창당 깃발을 올린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출신 양향자 무소속 의원(광주 서구을)이다. 양 의원은
김종인 “국민이 어떤 정치세력 선호하느냐에 달려”금태섭 “수도권 30석 차지한다면 한국정치 바꿀 수 있어”대선주자급 인사 부재·지역 거대 양당 건재 등 우려 시각도김종인, 본지에 “제3지대 잘 될 수 있어...시대가 바뀌었다”
양당제를 타파할 ‘제3세력’이 모습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출신 금태섭 전 의원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손을
포퓰리즘 요금 정책이 에너지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 특히 이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채권·금융시장에까지 미칠 수 있단 점에서 경계해야 한단 지적이다. 그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그 책임이 당정(국민의힘·기획재정부·대통령실)에 있단 주장도 나온다.
지난달 31일 당정은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요금 인상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미뤘다. 전날이 30일 ‘요금인상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 전날인 3일 당권주자들이 신경전에 나섰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후보단일화를 해 정권교체를 이뤘다며 ‘공치사’에 나섰다.
안 의원은 “그렇게 단일화를 희망했던 분들이 1년도 안 돼 언제 봤느냐며 제 과거 발언을 트집 잡고 정체성이 어떠하다는 흑색선전을 벌여 참담하다”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