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가입자 중 자발적으로 가입과 탈퇴가 가능한 임의자입자가 지난해 3만 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말까지 11개월동안 탈퇴한 임의가입자는 모두 7만4741명, 신규 임의가입자는 4만4809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말에 비해 2만9481명 줄었다.
임의가입자는 18세이상 60세 미만의 국민 중
사회적 합의(의견수렴)를 거쳐 국민행복연금 도입안을 마련해야 할 국민행복연금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본래의 취지에서 멀어지고 있다.
위원회는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공약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지난 3월20일 발족했다.
김상균 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은 28일 지난 2차 모임 때 모든 노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