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19일부터 법무·검찰 간부들의 이른바 ‘돈 봉투 만찬’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특수활동비 문제에 대해 전격 실태점검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대통령실과 법무부 등 19개 기관이다. 20개 기관 중 국정원의 특수활동비가 가장 많지만, 주요 예산이 모두 특수활동비라 다른 부처와 성격이 다르고 고도의 기밀유지 필요성을 고려해 이번 점검 대상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조달청장을 비롯한 8개 차관급 인사를 발표하면서 현재 기존 정부조직 ‘17부 5처 16청’ 중 수장 인사를 하지 못한 곳은 고용노동부 장관과 6개 청이 남았다. 이들 인선은 이달 안에 마무리 짓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계획이어서 다음 달부터 각 부처 1급 이상 고위공무원과 공공기관장 인사가 본격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조대엽 후보
국토교통부와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는 ‘2017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19일부터 8월21일까지 시민, 기업,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창의적인 스마트시티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제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SCW)’와 연계해 추진하는
지난 16일 충북을 중심으로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인한 실종자 수는 사망 2명, 실종 4명인 것으로 17일 잠정 집계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17일 오전 5시 213㎜의 비가 내린 충북 괴산군에서는 70대, 80대 등 남자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충북 청주시 낭성면과 미원면에
한국가스공사가 2004년 안전경영시스템인 EHSQ(Environment Health Safety Quality, 환경ㆍ보건ㆍ안전ㆍ품질)를 도입한 결과, 각 부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HSQ 경영시스템은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전사적으로 운영되며 총칙ㆍ방침과 같은 14개의 구성 요소와 15개 절차서, 72개 지침서로 구성돼 있
정부가 최근 각지에서 내린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재해 복구비로 124억 원을 지원한다.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재해대책경영자금 추가지원도 병행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박으로 농림작물에 피해를 입은 9540개 농가의 신속한 영농재개를 위해 재해복구비 보조 110억5000만 원과 융자 13억5000만 원 등 총 124억 원을 지원
에쎈테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삼성전자 에어컨 수요 증가에 따라 서비스 밸브 생산 가동률 100%를 초과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오후 2시8분 현재 에쎈테크는 전일대비 300원(19.42%) 오른 1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쎈테크 관계자는 “삼성전자에 에어컨 서비스 밸브를 공급하고 있다”며 “성수기이다 보니 서비스 밸브 가동률
[에어컨 서비스 밸브 공급…혁신 제품으로 신규고객사 확충 집중]
[종목돋보기] 에쎈테크가 삼성전자의 에어컨 수요 증가에 따라 서비스 밸브 생산 가동률 100%를 초과했다. 회사는 자동화 및 시설 투자를 계획하는 한편, 혁신형 밸브 제품으로 LG전자와 캐리어 등 신규 고객사 확충에도 집중하고 있다.
5일 에쎈테크 관계자는 “삼성전자에 에어컨 서비스 밸브를
국회에서 정부조직법안 논의의 첫발을 뗀 가운데, 정부와 협의해 더불어민주당에서 당론으로 발의한 법안 외에 개별 의원이 낸 법안들도 빛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국회에 따르면 현재 국회엔 17부·5처·16청 체제를 18부·4처·17청 체제로 바꾸기 위해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대표발의하고 120명 의원이 공동발의한 정부조직법안 외에도 36건의 법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한미 당국의 초기 판단으로는 이번 도발을 중장거리 미사일로 추정하고 있으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미사일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정밀 분석 중”이라며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부터 58분동안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직접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후 “IC
여야가 7월 임시국회를 열자마자 정부조직법안 심사에 착수, 임시회 2주 동안 논의를 벌인 뒤 처리를 시도한다. 17부·5처·16청 체제를 18부·4처·17청 체제로 바꾸려는 여당안이 야당과의 논의를 거치면서 어떻게 조정될지 주목된다.
30일 국회에 따르면, 정부조직법안을 담당하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안전행정위원회는 7월 임시회가 시작되는 다음 달 4일 전체
16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안전안내. 오늘 오전 11시 폭염주의보 발령, 노약자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물놀이 안전 등에 유의하세요"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기상청 역시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경기(여주, 가평, 양평, 안성, 이천, 포천, 동두천), 세종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장관급)과 김외숙 법제처장 등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명된 차관급 공직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청와대 본관 총무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는 수여 대상자 신임 장ㆍ차관급 공직자 27명과 가족이 참석했다.
임명장을 받은 인사는 장관급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과 차관은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 김용진 기획재
국내 소방 산업에서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이엔쓰리가 해외 수출도 잇따라 성사시키며 올해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엔쓰리는 베트남 소방당국과 40억 원에 달하는 소방차 12대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엔쓰리는 이번 수출을 포함해 지금까지 소방차 총 37대, 매출액 130억 원에 달하는 해외 수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엔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면서 재정 투입을 통한 경기 회복에 나서고 있지만, 정착 올해 배정된 예산은 제대로 집행이 안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토교통부, 국방부, 방위청 등 일부 부처는 평균 집행률에도 못 미쳤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중앙부처는 96조3000억 원의 예산 및 기금을 집행해 연간 계획 대비 집행률이
이른바 ‘낭떠러지 비상구’로 인한 추락사고를 막을 안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은 11일 비상구에 추락 등 사고 방지를 위한 장치 설치를 강제하는 내용의 ‘낭떠러지 비상구 추락방지법’(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은 “최근 ‘낭떠러지 비상구’ 추락사고가
11일 오후 12시 50분께 서울 서남부와 경기 광명 일대에 대규모 정전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영서변전소 기능문제가 정전의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대규모 정전은 광명에 있는 영서변전소 기능에 문제가 발생해 전력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광명시청은 이날 낮 12시 53분께 "영전발전소 기능문제로 광명시 전역에 정전이
대우건설은 지난해 개발한 ‘대우 스마트 건설(DSC, Daewoo Smart Construction)’ 시스템을 앞으로 참여하는 신규 사업장에 적극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DSC는 대우건설이 다양한 시공경험과 자체적인 기술개발을 기반으로 지난해 개발한 시스템이다.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건설 현장의 모든 안전과 공정, 품질을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가용자원을 동원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또 군과 경찰도 차단방역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두번째 AI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에서 “AI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지방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