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친일반민족행위자인 이두황(李斗璜·1858∼1916)의 단죄비가 파손됐다.
30일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에 따르면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기린봉 입구에 세워진 단죄비가 무언가에 부딪힌 듯 움푹 패고 한쪽으로 기울어졌다.
옆에 있는 교통신호 제어기 아랫부분도 긁힌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교통사고가
"'호랑나비, 황금박쥐' 보세요"…함평나비대축제, 25일 개막 대한민국 최고의 봄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함평 나비대축제가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를 주제로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나비대축제의 대표 나비는 '호랑나비'다. 나비목 호랑이과에 속하는 나비로 날개 무늬
1789년 7월 14일, 루이 16세는 자신의 일기장에 이렇게 적었다.
“오늘 사냥에서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특별한 일이 없는 날이다”
저승에서는 아마 이날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7월 14일은 바스티유가 함락되며 프랑스 혁명이 시작된 날로, 지금은 그 나라의 최대 국경일이다.
세계사가 바뀌던 순간에도 루이 16세는 아내 마리 앙투아네트와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동행 중 누라 알 카아비 문화·청소년부 장관을 만나 윤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대통령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모하메드 대통령의 모친과도 접견했다.
알 카아비 장관은 이날 김 여사를 영접해 대통령궁을 안내하며 “몇 해 전부터 UAE 정부가
한덕수 국모총리 후보자, S-Oil 사외이사 사임금융위원장 후보군 최상목 전 기재부 차관, 신한금투·일동홀디스 사외이사 사임공정거래위원장 후보군 강석훈 교수, 신영증권 사외이사 사임
새정부 내각 인선으로 국내 기업들의 사외이사 구성에도 지각변동이 나타나고 있다. 인선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주요 후보자들의 사외이사 중도 사임과 이에 따른 신규 선임 등 변화
오코노미는 넷플릭스와 왓챠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 있는 콘텐츠를 통해 경제와 사회를 바라봅니다. 영화, 드라마, TV 쇼 등 여러 장르의 트렌디한 콘텐츠를 보며 어려운 경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한국 20대 대통령 선거 캠페인 내내 개인적 스캔들로 잠행을 이어온 윤석열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씨. 3월 9일 대선에서 남편이 당선
대선을 40여 일 앞두고 대선 후보 배우자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행보는 지지율에 영향을 줄 만큼 이번 대선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단순히 ‘누가 더 호감이냐’의 문제는 아니다. 오히려 두 유력 후보의 배우자 모두 상당한 ‘리스크’를 가지고 있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에도 변함없이 활동"…'건사랑' 소개글과 판박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의 네이버 팬카페 ‘건사랑’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내인 김혜경 씨의 팬카페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틀 전 네이버 카페에는 ‘국모 김혜경, 경사 났네’가 개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쥴리’란 이름으로 접대부 일을 했다는 의혹을 겨냥한 벽화에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오전 가수 백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백자tv’에서는 ‘나이스 쥴리’라는 곡의 뮤직비디오가 게시됐다. 채널에는 가수 백자가 기타를 치며 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 뮤직비디오 촬영
올해 1분기 중 본스타 등 다단계판매사 4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다단계판매사인 본스타, 앱슬리, 원에이블, 삼백글로벌 등 4곳이 폐업했다. 이들 업체 모두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같은 기간 피오디오, 인큐텐, 더해피코코리아, 피앤피글로벌, 풋팅코리아 등 5곳이 다단계판매사로 신규 등록했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은 16일 경기도 안산과 인천광역시 등에서 추모행사가 거행됐다.
이날 오후 3시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선 유가족과 정부 관계자, 여야 정치인, 일반 시민 등이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이재정 경기교육감, 윤화섭 안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4ㆍ16세월호참사가족협
☆ 명성황후(明成皇后) 명언
“내가 조선의 국모다.”
본관은 여흥(驪興), 성은 민(閔)씨. 고종 비(妃)에 간택된 비운의 황후. 그녀는 일본 정부 사주를 받은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주한공사가 1895년 8월 20일(음력) 궁궐에 잠입시킨 일본 낭인들에게 시해됐다. 낭인들에게 최후를 맞이하며 한 말. 그녀는 오늘 태어났다. 1851~1895.
☆ 고
5월 9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9일 오전 2시 '레이디 버드', 오전 3시 '미드나잇 인 파리', 오전 5시 '보통사람', 오전 10시 '바이스', 낮 12시 '인터스텔라', 오후 3시 '대장 김창수', 오후 6시 '해피데스데이', 오후 8시 '트루스 오어 데어(
4ㆍ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여야는 막판 표심을 붙잡기 위한 총력전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난 극복’ 선거로 규정하며 여당에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고,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정부ㆍ여당의 국정운영 독주를 견제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읍소 전략’을 이어갔다.
LG생활건강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손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생활용품 72억 원 상당을 기부하고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에 인건비를 8억 원을 지원한다.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등을 돕기 위해 치약, 칫솔 등 개인 위생용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
강원랜드 직원 3000여 명이 회사 측을 상대로 낸 통상임금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은 정기상여금이라도 고정성이 없으면 통상임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국모 씨 등 강원랜드 직원과 퇴직자 3094명이 낸 미지급 수당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패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국 씨 등은 200
오늘(23일), 내일(24일) 채널cgvㆍOCN에서 방송되는 영화들.
채널cgv에서는 '2018 러시아월드컵'을 기념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FC를 배경으로 한 '골!'이 방송된다. 다른 외화로는 R.I.P.D.유령퇴치전담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47미터,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나우 유 씨 미2, 수어사이드 스쿼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고(故)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전 부인이자 그와 함께 반(反)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정책) 투쟁의 상징이었던 위니 마디키젤라-만델라 여사가 별세했다. 향년 81세.
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위니 만델라 여사는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이날 사망했다. 만델라 가족 대변인인 빅터 달미니는 “만델라 여사가 이날 오
정순왕후 김씨(貞純王后 金氏·1745~1805)는 경주 김씨 김한구(金漢耈·1723~1769)의 딸이다. 1759년(영조 35) 15세에 영조의 계비(繼妃)가 되었으며, 그 후 왕대비, 대왕대비를 거치며 모두 46년간 국모의 지위에 있었다.
정순왕후 김씨는 그의 친정인 경주 김씨 가문을 통해서 정치적 영향력을 갖기 시작하였다. 그녀가 계비가 되었을 당시
최근 일본 사회에서 학구열에 불타는 시니어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적 호기심 충족을 넘어 사회참여를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영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가운데 86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메이지대학 대학원 역사학과에서 8년째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고미 도모에(五味智英) 씨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역사 공부를 통해 과거 일본이 한국에
살아서는 하늘에 맞먹을 추앙을 받고, 죽어서도 존엄한 예우를 받는 게 왕이다. 그들의 묘역 역시 신성불가침의 영역이었다. 일반적인 여느 묘와 크게 다른 규모와 격식을 구현해 왕릉에 권위를 부여했다. 당대의 지배적 이데올로기를 집어넣기도 했다. 한 점 흙으로 돌아가는 ‘주검의 처소’일 뿐이지만 왕릉에 쏟아부은 정성과 의도가 이렇게 각별하다. 유네스코는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자! 지루함을 날려줄 이달의 문화행사를 소개한다.
에쿠우스
일정 3월 1일~4월 29일 장소 대학로 TOM 1관 출연 장두이, 안석환, 전박찬, 오승훈 등
라틴어로 말[馬]을 뜻하는 ‘에쿠우스’는 17세 소년이 자신이 사랑하던 말 여섯 마리의 눈을 쇠꼬챙이로 찌르고 법정에 선 엽기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이다. 기독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