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인사 글씨를 독립운동가 유묵으로 오인소장 사실 미공개에 국민·유족·직원에 사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개인 소장품을 독립운동가의 유묵으로 잘못 전시한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국정감사에서 소장 사실을 뒤늦게 알린 경위까지 사과한 지 이틀 만이다. 국민과 애국지사 유족, 직원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박물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5만원에 산 개인 소장품 ‘애국지사 유묵’으로 출품…외부 제보 뒤 철거민주 “왜 소장 사실 안 밝혔나”…국힘 “개인 판단으로 전시, 책임져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의 개인 소장품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글씨를 애국지사의 유묵으로 잘못 전시한 이른바 ‘셀프 전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증 부실과 소장 사실을 뒤늦게 공
친일 인사 글씨를 독립운동가 유묵으로국민·유족·박물관 직원에 잇따라 사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의 소장품인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를 애국지사 박원근의 유묵으로 잘못 전시한 데 대해 사과했다. 앞선 사과 과정에서 소장자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책임도 인정했다. 국정감사에서는 국민과 유족, 직원들에게 두 차례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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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제색도·일월오악도 등 전시…근현대 주요 작가 작품도 소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기증품을 중심으로 한국의 2000년 역사와 미술을 조명하는 전시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국보 10건과 보물 13건을 포함해 고대 유물부터 근현대미술까지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인다.
21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과 함께 10월 1일부터
애국지사 작품으로 잘못 판단해 한 달여간 공개…박물관, 해당 족자 철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독립운동가의 작품으로 잘못 전시한 서예 유물이 친일 인사 박중양의 글씨로 밝혀진 데 대해 사과했다.
유 관장은 1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특별강연에 앞서 "최근 박물관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들의 밥상' 전시에 선보
한중 정상회담 당시 체결한 기증 협약 후속 절차 이행세 기관 ‘유물 인도인수 확인서’ 서명…운송절차 착수전형필 선생이 1933년 구입해 보화각서 87년간 보존
간송미술관이 소장해 온 중국 청대(淸代) 석사자상(石獅子像) 한 쌍이 중국으로 돌아간다. 한국과 중국의 관계 기관들은 유물의 소유권 이전과 실물 양도를 확인하는 문서에 서명하고 운송절차를 밟기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태국 역사·미술 종합 조명방콕국립박물관 등 21개 기관 참여해 명품 239점 선봬
국내 최초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대규모 특별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태국 문화부 예술국과 공동으로 이번달 23일부터 9월 6일까지 특별전시실1에서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박물관 간 협력이 본격화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과 '박물관 프로그램 및 서비스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문화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양국 문화유산의 국제적
한화그룹이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를 서울에 열었다. 스페인 말라가, 상하이 웨스트번드에 이어 세 번째 국제 거점이다.
한화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과 한화그룹 계열사 경영진을 비롯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공동 전시 및 인적 교류로 한국문화 이해 높여서울-샌프란시스코 자매도시 50주년 맞아 협력 강화
국립중앙박물관이 북미 지역 아시아 문화유산 거점 기관인 샌프란시스코아시아박물관과 손잡고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전시와 인적 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샌프란시스코아시아박물관은 2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
첫 ‘공식 애국가 배경영상’ 제작에 국민이 직접 참여한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의 첫 공식 애국가 배경영상 제작에 국민 아이디어를 반영하고자 ‘애국가 배경영상 국민 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각종 국가 행사와 국민의례 등에 한국방송공사(KBS)가 제작한 애국가 영상을 활용했으나, 대한민국의 위상과 발전상을 충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62억308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전자관보에 공개한 '신규·퇴직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유 관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11억3900만원)를 보유했다.
유 관장의 건물 재산은 배우자와 장남 건물을 포함해 56억2700만원에 달했다. 토지 재산도 배우자 명의로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서남권 최초 공립 미술관이자 서울시 첫 공공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인 '서서울미술관'이 12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서울미술관은 연면적 7186㎡(약 2173평) 규모로 건립됐다. 유명 건축가 김찬중이 설계를 맡아 지
사회적 배려 대상, 무료ㆍ할인 적용 범위 종합적으로 검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상설 전시실 제2관 건립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박물관 시설 확충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입장권 유료화 문제에 관해 "수입을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며 "예약제, 패스트 트랙 등을 통해 질서를 유지하자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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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 총 8만6464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20일 박물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관람객 수는 △2024년 3만2193명 △2025년 5만512명에 이어 올해 8만6464명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걸음이 두드러졌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의 누적 관람객이 30만명을 돌파했다. 전시 83일차에 달성한 기록으로 국내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으로는 최초이자 최고 기록이다.
19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개막 19일 만인 지난해 12월 16일에 관람객 5만명을 넘어선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하루평균 관람객은 약
K푸드 전시 '우리들의 밥상'⋯먹거리 문화 원형과 변천 조명하반기 미국·런던서 故이건희 회장 기증품 국외 순회전 개최체류 시간 늘리기 위해 거울못 인근 카페 및 물멍 계단 조성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이 몰린 게 아니라 박물관이 그동안 계속 진화해 온 결과다. ‘사유의 방’ 같은 공간이 만들어진 지도 5년이 됐다. 이런 변화들이 쌓이면서 국민들이 향유할 수
이재용 회장 “한미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
삼성이 ‘이건희(KH) 컬렉션’ 해외 순회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며 민간 외교 차원의 국격 제고에 나섰다.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에서 열린 첫 해외 전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갈라 디너를 개최하며, K-컬처의 품격과 한국 문화유산의 위상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킨 것으로
●Stage
◇노인의 꿈
일정 1월 9일 ~ 3월 22일
장소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
연출 성종완
출연 김영옥, 김용림, 손숙, 하희라, 이일화, 신은정 등
연극 ‘노인의 꿈’은 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봄희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며 찾아온 힙한 할머니 춘애를 만나며 시작한다. 작품은 노년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Exhibition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일정 8월 28일까지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이 한-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국내 최초의 아스테카 특별전이다. 아스테카는 마야, 잉카와 함께 아메리카 대륙 3대 문명으로 꼽힌다.
전시에서는 멕시코 국립인류학박물관을 비롯해 독일
삼성전자를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이끈 시니어들의 경제 영웅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그가 남긴 미술품 컬렉션을 전시할 '이건희 미술관(가칭)' 후보지가 서울로 결정됐다. 현재 송현동 부지와 용산 두 곳 중 하나를 최종 위치로 결정하는 일만 남았다.
고 이건희 회장에 대한 금관문화훈장 추서도 추진된다. 금관문화훈장은 문화훈장 중 최고 등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