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익산박물관은 100년 전 미륵사지를 볼 수 있는 테마전 '100년 전 사진에 담긴 미륵사지 1300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선 미륵사지를 촬영한 100년 전 사진 전모가 공개된다. 특히 1915년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을 수리할 때 쓰였던 석탑 보강철물(H빔)과 콘크리트 부재, 공사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국회소통관’, ‘레인에비뉴’, ‘경북도청신도시코오롱하늘채’, ‘구기동 125-1 공동주택’ 등 4개 작품이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무총리상은 ‘국립익산박물관’, ‘연세대학교 법인본부’, ‘라피아노’ 등 3개 작품에 돌아갔다.
건축문화대상은 우수 건축물을 발굴해 건축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국내 건축분야 최고 권위이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했던가?
패자의 역사는 폐허 더미에 묻히거나 전설로만 전해 내려온다. 그래서일까? 기를 쓰고 남을 짓밟아 승자로 남고 싶어 하는 이들은 유독 자신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남들보다 더 높은 탑을 쌓고 더 큰 영토에 집착하며 영역 표시에 목숨을 건다.
하지만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리다. 역사는 승자를 주로 기록하지만 패자에게도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