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 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무안·목포·영암을 잇달아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별 발전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7일 무안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농생명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국제공항에 반도체 전용 화물터미널을 구축해 항공물류 기능을 강화하고, 5000억 원 규모의 AI 농생명밸리를 조성해 스마트팜과 농업로봇 도입을 추진
전남도의회 정영균 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순천1)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국립대학 통합'과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이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전제로 한 중대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9일 이같이 밝혔다.
지역민의 오랜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 신설 논의가 결실을 맺었다.
전남도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7차 회의에서 전남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2030년 개교를 전제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남 국립의대 신설 논의는 2024년 초 목포대와 순천대가 공동 단일 의대 추진에 합의하면서 본격화했다.
한때 대학 간 이견으로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5 JW성천상’ 수상자로 강동원 아프리카미래재단 짐바브웨 지부장과 전진경 메디컬디렉터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강동원‧전진경 교수는 각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강 교수는 관동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약리학 교수로, 전 교수는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동부권 대도약으로 'OK 지금은 전남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8일 전남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민선 8기 3주년 동부권 언론사 기자회견'에서 도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전남 인구의 47%가 거주하는 동부권은 지역내총생산의 62%를 책임지고 있는 지역 발전의 핵심 중추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자생의료재단이 20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한방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 11명은 19일 우즈베키스탄으로 이동해 20일부터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타슈켄트 부천대학교(BUT) 내 진료소를 마련하고 현지 거주 고려인과
한국과 라오스 양국 정부는 2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제4차 한-라오스 공적개발원조(ODA) 통합 정책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는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잠정 중단된 이후 4년 만이다.
정책협의에는 한국의 유·무상 원조 주관기관과 시행기관인 기획재정부, 외교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국제협력단이 모두 참여했다. 양국 간 개발 협력 전반, 유상·무상
제일약품은 말레이시아 국립대학교(UKM, Universiti Kebangsaan Malaysia) 의과대학병원과 의약품 독점 공급 및 R&D 협력에 대한 양해 각서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제약기업이 말레이시아 국립의과대학에 의약품 독점 공급과 R&D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추가 배정 발표2000명 증원, 비수도권 82%·경인 18% 배정
교육부가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 2000명 가운데 82%에 해당하는 1639명을 비수도권 대학에 배정했다. 지역거점 국립의대 9곳 중 7곳의 총 정원은 200명이 됐다. 반면 지역별 의료 격차 해소라는 취지에서 서울권 의대 정원은 늘지 않는다.
이주호 사회부총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몽골 의사들과 학술 정보 교류를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과 몽골국립의과대학 간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1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서연 이화의료원 국제의료사업단 부단장과 하은희 이화의대 학장, YA.ENKHTUR 몽골 국립의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
자생한방병원은 키르기스스탄 국립의과대학과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국립의과대학 총장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자생한방병원 김하늘 국제진료센터장과 키르기스스탄 국립의과대학 쿠다이베르게노바 인디라 오로즈바예브나(Kudaibergenova Indira Orozbaevna) 총장 등 양 기관의
청연한방병원은 최근 카자흐스탄 아스펜자로프 국립의과대학과 한의약 교육 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스펜자로프 국립의과대학은 내년 1학기 동안 한의학 특강을 개설하고, 청연한방병원은 교육 및 실습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아스펜자로프 국립의과대학에 한의약 정규과정 개설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날
라오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라오스의 국가발전 전략과 한국의 신남방정책이 만나 긴밀하게 협력하면 세계가 부러워할 동반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도 비엔티안 시내 총리실에서 가진 통룬 시술릿 총리와의 면담에서 “오늘 총리와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폭넓고 심
청연한방병원이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김지용 병원장을 비롯해 김영언 재활치료부장, 김다운 도수치료팀장, 신아름 팀장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해 척추관절의 도수치료에 대한 강의와 치료 시연 등을 통해 청연의 비수술 치료법을 교육했다.
더불어 지난달 29일
청연한방병원은 누르고진 탈갓 세이트자노비치 카즈흐스탄 국립의과대학 총장이 학술 교류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이트자노비치 총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서 논의된 한·카 의료 교육 및 연수, 인력 교류 협력 확대 관련 후속 조치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세이트자노비치 총장은 김지용 병원장으로부터 청연한방병원의 시
한국수출입은행이 캄보디아은행에 최초로 금융 지원을 하는 동시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1억2700만 달러(약 1443억9000만 원)를 지원한다.
수은은 은성수 행장이 프놈펜 에이비에이(ABA)은행 본점에서 아스캇 아지카노브(Askhat Azhikhanov) 에이비에이 은행장을 만나 1000만 달러 규모의 신용장확인 한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캄보디아는 한국의 2대 개발 협력 파트너이자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총리 집무실인 프놈펜 평화궁에서 열린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하며 “총리의 국가발전 전력과 우리의 신남방정책이 조화를 이뤄 양국이 상생번영의 미래를 함께 이뤄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
“의료 코디네이터란 제게 ‘생명’과도 같은 일이죠.”
24일 부평힘찬병원에서 만난 서희원(43.아브라크마노바 스베틀라나)의료 코디네이터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이렇게 얘기한다.
2000년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한 후 한국으로 온 키르기스스탄 출신 서 씨가 이 직업을 택한 이유는 의료계에 종사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 때문이었다. 한국에 오기 전 키르기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이 국내 우수 의료 기술을 중앙아시아 지역에 본격적으로 전파한다.
힘찬병원은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국립의과대학과 상호발전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6월 개원 예정인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힘찬병원’은 부하라 국립의과대학 관절·척추 부속병원으로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학과장을 맡아 학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 11명은 우즈베키스탄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타슈켄트 부천대학교(BUT) 내 진료소를 마련하고 현지 거주 고려인과 이들의 후손, 지역주민 약 300명에게 맞춤형 침술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