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급증 따른 기저효과…전월 대비 감소율은 2.7%서울 6108명 순유출…경기·인천으로 인구 유입
7월 국내 인구 이동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넘게 감소했다. 특히 시도 간 이동자가 24% 줄면서 전체 감소 폭을 키웠다. 지난해 7월 이동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통계상 변화 등이 영향
지난달 국내 이동자수가 62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5년 1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지난달 시도 내 이동자 38만9000명, 시도 간 이동자 22만6000명 등 총 61만5000명이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3만5000명(6.0%) 늘어난 수치다.
시도별 순이동을 보면 지역
걱정스러운 수준의 저출산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출생아수가 13개월째 내리막을 타고 있는 가운데 ‘새해 효과’도 나타나지 않았다. 장래의 출산율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혼인건수도 크게 줄어 당분간 저출산이 고착화될 전망이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4년 1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1월 출생아수는 4만14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3% 감소했다.
올해 1월 국내 이동자수가 5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1월 국내 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국내 총 이동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만9000명(4.7%) 감소한 58만명이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인구이동률은 1.15%로 1년 전에 비해 0.06%포인트 감소했다.
저출산 현상이 고착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혼인건수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가운데 출생아수가 10개월째 내리막을 탔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출생아수는 3만6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00명 줄었다. 지난 1월부터 10개월째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전년동월 대비 감소폭도 13.6%에 달해 올
지난해 주택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지난해 국내에서 거주지를 옮긴 이동자수가 751만명으로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지난해 국내인구이동자수는 751만명으로 2011년보다 7.6%(62만명) 줄었다. 인구 백명당 이동자수를 나타내는 인구이동률도 14.9%로 전년도에 비해 1.3%포인트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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