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인구이동 4.7%↓…순이동률 1위는 ‘세종’

입력 2014-02-27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월 국내 이동자수가 5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1월 국내 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국내 총 이동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만9000명(4.7%) 감소한 58만명이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인구이동률은 1.15%로 1년 전에 비해 0.06%포인트 감소했다.

1월 시도 안에서 이동한 인구는 37만7000명으로 작년 1월보다 3.3% 줄었고 시도 간 이동자 수는 20만3000명으로 7.2% 감소했다.

시도별로 보면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 6246명, 세종 1635명, 인천 1213명 등 9개 시도가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4272명), 강원(-1557명), 부산(-1464명) 등 8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순이동률은 세종시가 1.33%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0.68%)의 약 2배 수준이었다. 이밖에 제주(0.10%), 경기(0.05%) 등은 순유입이 있었고 강원(-0.10%), 경북(-0.05%), 전북(-0.05%) 등은 순유출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18,000
    • +0.26%
    • 이더리움
    • 2,93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68%
    • 리플
    • 2,005
    • +0.35%
    • 솔라나
    • 123,600
    • +1.15%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60
    • +0.78%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