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빛나는 80년, 혁신의 새로운 시작’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회사의 성장 과정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장기근속자와 우수 성과자 등 임직원 20여 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대한토목학회·건설관리학회 공동 포럼 개최"기술은 미사일인데 규제는 화살 수준" 비판해외처럼 '엔지니어 권한 강화'와 '리스크 분담' 절실
국내 건설 산업이 기술 발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규제와 일방적인 책임 전가형 계약 구조로 인해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전문가들의 통렬한 비판이 제기됐다.
대한토목학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는 17일 오후 서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미래성장은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와 공공기관의 역할 변화를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13~14일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등 39개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틀째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전날 진행된 균형
김이탁 국토교통부 신임 제1차관이 주거안정, 국가균형발전, 건설안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침체한 국내 건설업을 회복시키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김 차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국민주권정부의 국토정책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국민 눈높이에서 답을 찾겠다”며 “국토교통부가 다시 신뢰받는
삼표그룹이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의 확대 적용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정안레미콘, 세종레미콘, 정안레미콘아스콘과 지난달 23일 특수 콘크리트 브랜드 ‘블루콘 윈터’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블루콘 윈터는 삼표산업이 2018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로 국토교통부가 건설신기술 제9
KB증권은 2일 현대건설에 대해 우려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7500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1만 원 대비 11.36% 하향했지만,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현대건설의 전 거래일 종가는 6만600원이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건설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실적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누르고 있다"며 "다만
포스코이앤씨의 잇따른 중대재해 여파가 국내 건설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전국 공사 중단과 신규 수주 중단 조치가 이어지면서 일부 조합은 시공사 교체나 입찰 연기를 검토하고 있고 가덕도신공항 같은 대형 국책 인프라사업도 시공사 이탈로 일정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전국 모든 건설 현장(103곳)의 공사를 전면 중단
삼성자산운용은 다음 달 3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 사이에 공통 발견되는 정책 기조에서 비롯된 투자 기회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여야를 불문하고 대선 후보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하는 정책은 대통령 취임 후 국정과제로 추진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에 삼성자산운용은 △인공지능(AI) 반도체·전력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본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건설 디지털 전환(DX) 활성화 기회 파트너십’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침체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산업 전반에 기술 개발과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GH 사업지구 내에서 건설정보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산업계·학계·연구원 전문가와 건설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건설산업 진단과 미래 방향’, ‘글로벌 건설시장의 동향 및 시사점’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참석자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국내 건설시장이 저성장 기조에 들어서면서 기술 고도화와 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물산업과 도시 개발을 결합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GH는 14일 수원특례시 광교 사옥에서 한국물산업협의회와 물산업 진흥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첫 협력사업으로, 전 세계적 기후 위기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한 효율적 물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한 가운데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건설업계에 드리운 먹구름은 여전하다. 공사원가 상승에 따른 사업성 저하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불확실성이 겹치며 신규 개발 사업이 줄어서다. 공사비 상승으로 원가율이 오르면서 내년까지 이익창출력 둔화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나이스신용평가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3분기까지 누적 건축허가면
HL디앤아이한라는 홍석화 대표이사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상인 '건설기술 R&D 경영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시상식은 한국건설경영협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촉진 및 건설 연구개발(R&D)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국내 건설 산업에 투자할 때 업종보다는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제기됐다. 업종 전반적인 추세적 반등이 나타나기에는 아직 이르고 내년 초중반부터 원가율의 의미 있는 개선 기미가 나타나는 기업들이 존재한다는 전망이다.
20일 KB증권은 "업종보다 먼저 실적의 바닥을 빠져나갈 기업에 집중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는 업종 전반에
국토교통부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신임 원장에 한동민 전 부산지방항공청장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건설기계의 법정 검사와 승인·신고, 타워크레인 총괄 관리, 조종사 안전교육 등을 수행하는 국토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한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국내 건설산업의 안전과 효율을 책임지
딥마인드플랫폼은(딥마인드)는 클로버스튜디오, 한국CM간사회와 함께 공공 및 민간 시설물의 안전진단을 위한 드론 촬영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홍상혁 딥마인드 대표, 윤재호 한국CM간사회 회장, 최태인 클로버스튜디오 대표 등 각 사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전문 기술과 자원을 결합
건설 현장 산업안전보건관리비(산안비) 요율이 내년부터 19% 오르면서 건설업계 안전비용 확보에 ‘파란불’이 켜졌다. 이번 산안비 요율 인상은 2013년 이후 11년 만이다. 중대재해를 포함한 산업 현장 안전사고 중 절반 이상이 건설업에서 발생하는 만큼 건설업계는 산안비 요율 인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내년부터 적용되는 산안비
“공사 기간 절반 단축, 기존 공법 수준의 공사비 확보를 목표로 2030년부터는 연간 5000가구의 모듈러 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오주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주택본부장은 LH의 모듈러 주택 장기 공급 목표에 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모듈러 주택은 최근 미래 건설산업의 대표적인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철골 구조체에 전기 배선부터 창호,
연인과 부부 사이, 고부 간, 부모와 자식 간에 생길 수 있는 고민을 듣고 해결해 주는 강연 프로그램이 인기다. 얼마 전에는 고지식한 아빠와 자기주장이 강한 딸 간의 의견 충돌에 관해 강연자는 지원(支援)과 지지(支持)의 차이를 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아버지로서 지원도 중요하지만, 딸이 내린 결정에 대한 지지가 더 중요할 때가 있다며 지금이
올해 등급 하향의 최대 우려 업종으로 꼽은 건설업에서 또 한 번 신용도 하락이 발생하면서 시장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5번째 등급 하향으로, 신용평가업계에서는 국내 부동산 시장이 향후 2년 이내에 크게 반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이날 쌍용C&E(씨앤이)의 무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