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피의자 줄줄이 재판행]중요임무 종사자…‘직권남용’ 혐의비상계엄 때 ‘민간인’ 노상원 지시“오후 9시께 과천청사 일대서 대기”정보사 요원들, 1시간 30분 전부터선관위 근처 포진…“실탄 100발‧탄창”
12‧3 비상계엄 사태 때 ‘실탄 인당 10발 정도를 준비하라’고 투입 병력에게 지시하는 등 ‘내란 혐의’를 받는 문상호 정보사령관(육군 소
포고령 제1호 박 총장 명의 발령…‘의원 끄집어내라’ 지시여인형‧이진우 등 현역 장성 이미 기소…문상호 곧 재판행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과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3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곽종근 사령관, 12월 17일 구속…3일 구속 만료尹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계엄 사전 모의 증언“군형법상 '반란죄' 신고라면 공익신고 보호 대상”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이르면 2일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을 구속 기소할 전망이다. 곽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본회의장에서 끌어내라’는 지시를 했다고 증언한 인물인 만큼,
검찰, 김용현·여인형·이진우 구속 기소법원, ‘내란수괴’ 尹 체포·수색영장 발부곽종근·박안수·조지호·김봉식 기소 예정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동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시작으로 국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한 혐의를 받는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국군수도방위사령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군 관계자들의 구속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등에 병력을 투입하고 주요 정치인 체포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이 31일 “부하들은 계엄을 사전에 알지 못했고, 어떠한 사전 준비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 사령관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배포한 ‘공소제기에 따른 입장문’에서 “군인에게 계엄은 전시 비상조치라는 소신을 상급자에게 여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강원 홍천 산악지대에서 훈련 중 굴러떨어져 숨진 육군 일병의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서 진행된 고(故) 김도현 일병 영결식에 참석했다.
이 의원은 추도문 낭독을 통해 “김 일병을 떠나보내며, 이 자리에 서 있는 지금, 비통한 마음을 감출 수 없
검찰, 31일 여인형 방첩사령관 구속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국군 방첩사령부 압수수색에 나섰다.
공수처 비상계엄 수사 TF(팀장 이대환 수사3부장)는 31일 오후 방첩사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방첩사는 계엄 당시 국회에 병력을 파견해 주요 인물 체포·구금을 시도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
국조특위 실시계획서, 본회의 통과대통령실·방첩사 등 대상, 45일 진행특위 첫날 조사 목적·범위 입장차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내란 행위 진상규명을 위한 ‘내란 혐의 국정조사’가 31일 첫발을 뗐다. 조사는 이날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총 45일간 진행된다. 우여곡절 끝에 여야 모두 참여하는 특위로 시작했지만, 첫날부터 조사 목적과 범위를 둘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26일 김 전 장관의 휴대전화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김 전 장관의 휴대전화를 입수해 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 전 장관으로부터 직접 국회 장악·주요 인사 체포 등의 지시를 받았다는 군 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일 군에 발포 명령을 내렸다는 정황이 나온 데 대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을 사살하란 명령을 내린자를 지키겠다는 국민의힘은 제정신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진행된 윤석열 규탄대회에서 “비상계엄 당시 윤이 직접 군에 발포 지시했단 충격적 내용 드러났다”며 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 행사가 27일 오후 5시 19분부터 정지됐다.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이날 오후 5시 16분께 탄핵소추 의결서를 갖고 정부서울청사에 도착했다. 의결서는 5시 19분에 공식적으로 접수됐다. 국무총리실도 "한덕수 총리의 탄핵소추의결서를 17시19분에 송달완료했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 시각부터 헌법이 부여한 국가 원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7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면서 권한대행 13일 만에 직무가 정지됐다. 우리나라 헌정사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은 한덕수 권한대행이 10번째였고 권한대행 탄핵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차관, 장관, 부총리, 총리를 거쳐 권한대행까지 수행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노무현 전 대통령
40분 만에 종료…내년 1월 3일 한 차례 더 변론준비기일 진행尹 측 “준비 시간 촉박”…정형식 “보장하되 필요 이상이면 제재”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는 27일 오후 2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을 열었다.
수명재판관인 정형식·이미선 재판관이 이날 재판을 진행했
특급 우편·전자 공문 방식으로 尹에 출석 통지공수처, 3차 소환 불응 시 尹 강제구인 가능성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3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윤 대통령이 이번 조사에도 불응한다면 공조본이 강제 구인에 나설 가능성이 점쳐진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
김용현 측 변호인 “선거 조작 등 의혹 해소 위한 비상계엄”포고령에 ‘통행금지 제한’ 김용현이 작성…尹이 삭제 지시 ‘계엄은 통치행위’ 주장에 법조계 “기본권 침해는 심사 대상”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정치 패악질에 경종을 울리고 선거 조작 등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계엄은 대통령의 통치 행위이기
유통업계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슈퍼는 전날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보바스병원에서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행사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토이저러스는 롯데마트·슈퍼가 성탄절을 맞아 야외 및 문화 활동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준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날 행사를 통해 대학생 봉사단이
한ㆍ미, 차관회의 통해 외교 정상화 수순 美 의회 “윤석열, 일본 중심 기이한 외교”
12ㆍ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연기된 한국과 미국의 주요 외교ㆍ안보 일정이 전면 재개된다. 행정부의 외교 정상화와 달리 미국 의회는 ‘한미’는 물론 ‘한미일’ 협력에 대한 우려까지 내비치며 부정적 시각을 감추지 않았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23일(현지시간) 커트 캠
비(非)통보 계엄에 “미 의회 등 공조 우려 제기”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한미 협상서 불리할수도야당 우세에 한미일 중심 외교 정책 뒤집힐수도한ㆍ미 외교당국은 연기됐던 일정 정상화 시동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한국이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으로 한미일 3자 협력 등 외교 정책이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CRS는 미 의회와 입법 활동에 필요한
‘12·3 비상계엄’ 기획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사살’이라는 표현까지 적혀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에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등에 대해 수거 대상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사살’이라는 표현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사실에 부합한
롯데는 더욱 풍요로운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사회공헌 슬로건 ‘마음이 마음에게’를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에 중점을 두고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22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는 10월 8일 경상남도, 구세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업해 ‘생명틔움’ 키트 300개를 지원했다. 키트는 건강기능식